이세계에서 얀순이가 목숨을 희생에서 살려낸 얀붕이가 얀순이를 잃은 슬픔에 폐인 처럼 살다가 다시 돌아갈수있으면 얀순이에게 모질게 대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길에서 쓰러졌다가. 눈물을 흘리면서 일어나보니깐. 자기가 이세계로 끌려가기전에 방 인거임. 그모든 기억이 다 악몽이라고 생각 하고 날짜를 보니깐 이세계로 끌려가기 일주일 전 날짜여서 다시 끌려갈거 걱정하다가  도어락 열리는 소리에 방문을 여니깐 얀순이가 아침잠이 많은 얀붕이를 깨우러 온거였음. 얀붕이네 부모님이 얀붕이에 대해 걱정이 많아서 출장 간동안 얀붕이 소꿉친구인 얀순이 가 얀붕이를 챙겨줬으면해서 도어락 번호를 알려준거임. 그런데 갑자기 평소에 얀순이 한테 모질게 대했던 얀붕이가 얀순이를 보자 눈물 흘리면서 얀순이를 껴안으면서 다시는 너를 잃지 않겠다며 우는거임. 얀순이는 어렸을때 부터 계속 얀붕이를 좋아했기 때문에 얀순이는 얼굴을 붉히면서도 갑자기 얀붕이가 왜 이러는지 조금 의문을 가지지만 아무렴 뭐어떠냐며 그상태로 주욱 있다가 얀붕이가 결국 고백을 하는거임 얀순이는 당연히 받아주고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둘은 이세계로 끌려가는거임 얀붕이는 자신이 회귀했던 기억과 같음을 깨닫고 이제 과거 자신보다 빠르게 강해져서 얀순이를 자기가 지켜내는거임. 근데 얀순이를 잃었던게 생각보다 더정신적 충격이컸었는지 얀순이가 여관 아저씨랑 이야기 하거나 가게 사람과 이야기하는것조차 싫어하며 얀순이가 집에만 있기를 바라며 나오지못하게하는데 얀순이는 자기만을 바라봐주는 얀붕이의 행동에 황홀해 하며 마물을 잡고 밤에 돌아오는 얀붕이랑 착정야쓰 하는거 써줄사람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