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붕이는 지거국 졸업하고

현재 대기업을 다니고 있어

얀붕이는 직장 복지에 만족하지만

힘든게 있어 바로 부장 얀순이야

여자 직장동료랑 얘기하다가 들키면

무서운 눈으로 얀붕이를 째려보고

"얀붕씨 잠깐 부장실로 오세요"


얀붕이는 긴장한 상태로 부장실로 들어 왔어

"저... 부장님 무슨 일로....."


"여기 앉아봐 자기야 ㅎ"


얀붕이는 얀순이 옆에 앉았어

얀순이는 발로 얀붕이의 쥬지를 문지르면서 말했어


"자기는~ 발정났어? 왜 자꾸 여자한테 대쉬하고 그래~

내가 그러면 혼난다고 했지?"


"저 부..부장님 그게 아니라...."


"야"

순간 분위기가 싸해졌어

"둘이있을때는 내가 뭐라고 했어"


얀붕이는 두눈을 질끔 깜으면서 말했어

"ㅈ....자기야...."


"그치~! 자.기.야"


계속 얀붕이의 심리적으로 압박함과 동시에

발로도 그곳을 압박하니깐

얀붕이의 쥬지는 터질거같았고

죽을 맛이였어


"우리 자기 여기 진짜 커졌당 ㅎㅎ

나 자기 이거 흔드는거 보고싶은뎅 한번 흔들어봐"


"부....아니 자기야... 그래도 회사에서는....."


"야"


"아...알겟어...."



얀붕이는 얀순이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쥬지를 흔들었어

그것도 바로앞에 쥬지를 얀순이를 향해서 말이야

정말 부끄러운데 흥분해서

거친 숨소리를 내

"어머 우리자기 개새끼도 아니고 발정나서 숨소리 거칠게 내네 ㅎㅎ"


얀붕이는 사정감이 몰려왔어


"ㅈ...자기야 나 ㅆ...쌀거같아 휴지 좀....."

얀순이는 책상에 있던 휴지를 멀리 던져 버렸어

"어머~ 손이 미끄러졌넹 어쩔수 없지 그냥 나한테

다 사정해"


"ㄱ....그래도..." 얀붕이는 순간 사정해

얀붕이의 정액이 얀순이의 머리카락과

넥타이, 옷에 다 묻었어

"아! 야 싸라고 진짜 싸면 어떡해~"


"ㅇ...아니 방금 싸라고...."


"아 아무튼 오늘 마치고 우리집으로 와 니가 더럽힌옷 니가 빨래해야지







자.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