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명대에 들어왔는데 진짜 5천까지 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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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3700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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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 채널 규정 (24.05.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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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 내용 없는 무지성야스글 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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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 채널 2024년 1분기 소설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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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규정 이것저것 수정함 + 하고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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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기 & 완장 리스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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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아니 어제 쓴거 베라 올라갔네
[5]
449
2
아까 누가 멋대로 들어와서 마누라 행세하는거 없냐길래
[4]
1868
44
기억상실 얀붕이 보고싶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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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 이름 외치면서
[7]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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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얀챈 베라컷 몇임?
[2]
371
0
아
142
4
얀순이가 내 치킨에 독을 탄게 분명하다
[8]
538
8
소설(연재)
인스타그래머 얀순이에게 사랑받는 나 14
[31]
7830
95
얀데레 클리셰 중에 그거 있잖음
[8]
1258
27
소설(연재)
폭군과 물방울 -2화
[7]
385
5
씨발 너네들은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소설보는거 질리지도 않냐?
[29]
2996
73
소설(연재)
에일리언이 나의 반쪽이란다. (3)
[12]
3745
24
소설(연재)
국민 여동생 얀순이가 나락가는 건 없냐
[14]
2186
21
오늘 리젠율 왜 이래
[7]
396
8
소설(연재)
제목 없음
[9]
932
11
소설(연재)
숲을 헤매는 흡혈귀 사냥꾼이 풍작신과 만나기까지 15
[14]
991
17
노피아에 글쓸건데 얀챈에도 올릴거면 비독점작으로 해놓으면 되냐?
[9]
377
4
진짜 디시갤터져서 이주한게 엇그제같은데
[11]
1698
17
소설(연재)
폭군과 물방울 -1화
[4]
316
5
소설(연재)
폭군과 물방울 -프롤로그
[1]
375
6
나작챈이었던 얀챈 어디갔어
[5]
306
3
3700명이네
[11]
777
17
갑자기 보고싶어지는 거
[4]
324
4
소설(연재)
나는 자살하기로 결심했다.
[59]
13511
99
소년의 어비스 ㄹㅇ 존나 맘에든다
[1]
387
0
오늘이 일요일이라 참 다행이야
[5]
287
6
얀챈에서 사료는 독자들이 주는듯
[10]
975
35
균형의 수호자 새끼들
[9]
1445
18
일본어 되면 이겜 하지 안을래
[4]
972
3
소설(연재)
미정(그녀의 시점)
[4]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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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재)
알베르 왕국 몰락기록 3
[2]
435
5
소설(연재)
메리트가 디메리트가 된 이세계 얀데레 하렘 생활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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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소설(연재)
"서큐버스를 성노예로 삼았다고? 자네 제정신인가!?"
[123]
26005
220
얀붕이가 알고보니가 얀순이보다 미친 소설있냐
[5]
277
3
남자친구를 뺏긴 얀순이가 보고싶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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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음식으로 감정표현하는 얀순이 보고싶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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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재)
마녀에게 주워졌다.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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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소설(연재)
고문받는 얀붕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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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얀데레 페이몬 회로 돌아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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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써도 되냐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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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얀붕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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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홍보
노벨피아 얀붕이 홍보 왔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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