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인데 주인공이 기네베어로 환생하고 쿠훌린으로 환생하고 포세이돈 아들로 환생하고 하다가 페이트 제로쯤에 연중한건데 아프로디테 아르토리아 얀데레였었음

본지 오래된거라 기억이 확실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