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내용

꿈에서 내가 좋아하던 사람이

얀순인데 집에 숨어있다 걸려서

극대노한 나한테 밖으로 끌려나오고

밖은 환한데 아무도없는 이질감이 느껴지는 와중에


갑자기 내가 얀순이 따귀를 갈기자

우는 얀순이


그런 얀순이 불쌍하고 미안해서 껴안아주고

집안으로 다시 데려다놓고


막상 데려오자 어쩔줄몰라 당황하는 나를

얀순이는 차분히 쳐다봤어

그리고 깼는데


현실에서는 얀순이처럼 헌신과 사랑을 집착하는 만큼주는 사람보다는 


고여x 같은 이기적인 사디스트가 덫을 판게 많을테니 경계와 주의를 통해 조심하라 이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