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는 유명한 코토자의 영상이고

아래는 糀谷竜二郎라고 자주 챙겨보는 유튜버의 영상임


둘이 동일한 시나리오임에도 느낌이 달라서 흥미로웠음


코토자의 경우에는 나이차가 나지않는 얀데레 누나느낌으로

후반부에 보쿠군은 나의 것이라 말할때 격양되는 목소리로 말하는게 인상깊었고

糀谷竜二郎는 응애거려도 받아주는 마망같은 얀데레 누나느낌으로

후반부는 코토자처럼 격양되는 느낌은 없지만 마망같은 얀데레라 여유롭게 말하는게 인상깊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