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데레는  낚시꾼이고

 물고기는 얀데레가 원하는 남자

낚시바늘은   손

  

낚시꾼 얀데레가 원하는  남자를  손에 잡히면 절대 놓치지 않고 힘으로 끌어당긴다. 그리고 깊은 골목길 바닥에 가 눞혀서   펄떡펄떡 뛰는 물고기처럼   남자 바둥바둥거리 걸보고  걸리적 거려서 그녀는  칼을 주머니에서 꺼내    물고기 회썰어버리는거마냥   남자의 팔과 다리를 잘라   걸리적거리지 않게  만든다  그리고 남주는  살아있는체 몸이 잘려있는 물고기마냥 남주는 놀란체 눈과입 만 움직이고. 얀데레는 살아있는 남주의 입에  키스하고 방금 자른 다리를  회먹드시  물어뜬어먹는거지  먹으면서  생으로먹는물고기가  몸보신이되다하듯 자신과하나가되면 더 좋을같다라고 말한뒤 그녀는  남주를 밤 중에  자신의 뱃속에 집어넣을려고  와그작 와그작 뼈 씹어 먹고 고기도 찢을때 그녀의 표정은 씌익 하면서 행복해했다.  그리고 어느새  남주의 절반이 그녀의 뱃속으로 다들어가고 남은 머리는 관상용으로 집으로가져갔다 .그리고 심심할때 머리도 뜯으면서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