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 바이러스 증상 보고서 

https://arca.live/b/yandere/26358055


집찹 바이러스 감시자들 인터뷰 촬영 

https://arca.live/b/yandere/26363543


집착 바이러스 감염자 보고서1

https://arca.live/b/yandere/26540762


집착 바이러스 감염자 보고서2

https://arca.live/b/yandere/26551946




안녕하십니까! 이번부터 보고서를 새로히 작성하게되는 XXX입니다! 그전까지 작성하신 과확자 XXX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현재 격리시설에 격리 증상조사및 치료중이므로 다음 적임자가 나타나기전 까지는 제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름: 김나영


나이: 26 (바이러스가 감염된 나이는 25)


생포날짜: XXXX년 XX월 XX일


증상: 근력, 성욕


격리전: 김나영(감염자)씨는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전에는 유도 국가대표 출신입니다. 그녀는 국가대표를 은퇴후 자신이 살고있는 거주지 주위에 있는 유도 도장을 차려 지도 및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김나영씨의 말을 들어보면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초중반 까지도 자신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몇개월이 지나고 자신의 도장에 이상형(김나영씨는 자신보다 약하고 피부가 하얀 남자를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나타나서 강해지고 싶다고 등록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김나영씨는 그때부터 본인의 바이러스 증상인 성욕이 서서히 나타났다고 했습니다.


김나영씨는 자신의 이상형인 남성분을 다른 사람에게 맞기지않고 본인이 그 남성분을 직접 가르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성분은 처음에는 큰의심을 하지 않고 지도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김나영씨는 점점 성욕이 심해지기 시작해서 남성분을 지도할때 과한 스킨쉽(지도를 가장해서 남성분의 엉덩이나 가슴 사타구니를 은근슬쩍 만졌다고 말했습니다.)하고 지도가 끝나고 남성분에게 단둘이 저녁이나 술을 마시지 않겠냐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때 남성분은 호의는 감사하나 피곤해서 계속해서 거절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남성분은 자신의 여자친구가 있었고 슬슬 김나영씨의 지도가 부담스러워 다른 도장을 알아보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XXXX년 XX월 XX일 

사건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평소처럼 김나영씨의 지도가 끝나고 그남성분에게 저녁을 같이 먹지 않겠냐고 했고 남성분은 볼일이 있다고 거절후 남성분의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데이트가 끝나고 남성분은 집으로 가고 있는데 휴대폰에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전화를 받아보니 목소리가 김나영씨의 목소리였다고 말했습니다. 


전화내용은 욕설과 음란한 말이 많아서 첨부파일로 올려두겠습니다. 전화내용중 주목해야되는 문장으로는 "널 보면 계속에서 몸이 뜨거워 지고있다", "하루종일 자위를 해도 부족하다", "너의 여자친구보다 내가 더 기분좋게 만들어 줄수있다",

"더이상 참지 못하겠다. 이제 너의 집으로 가서 너와 관계를 맺겠다. 만약 너의 집에 나를 들여보내지 않으면 너의 집문을 부수고 들어가겠다. 좋은말 할때 열어두고 기다려라." 이 문장으로 보아 김나영씨는 남성분이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목격해서 모든 증상이 나타났다고 생각됩니다.


그말을 듣고 남성분은 재빨리 집으로 와서 O.V.W에 연락후 김나영씨가 남성분의 집에 들어 오기를 기다렸다가 김나영씨가 남성분의 집문을 부수고 들어와서 남성분을 잡기 직전에 제압후 격리시설로 이송되었습니다.


                                       격리


김나영씨를 격리시설에 격리되기까지 힘들었습니다

근력이 강화되서 여러명의 격리요원들이 제압을 해도 제압이 되지 않았고 계속해서 그남성분을 부르고 난동을 부리고 진정제를 투여해도 잠시동안만 진정이 되고 약에서 깨면 다시 난동을 부리고 김나영씨를 유일하게 진정하게 만드는 방법은 그남성분과 면회를 하는 순간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남성분은 김나영씨를 두려워해서 격리초기 에 3~4번정도 면회후 현재까지 면회를 오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김나영씨는 두꺼운 구속복을 착용하고 계속에서 진정제를 투여하고 있으며 두꺼운 두께로 되에있는 독방에서 격리되고 있습니다.


결과: 현재 김나영씨의 자세한 증상은 조사하기 어렵습니다. 다행히 김나영씨 이전의 환자분의 증상과 대부분 일치해 참고를 하고있지만 또 다른 증상이 나올것을 염두해 지속적으로 지겨보고 있습니다.


                                   -보고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