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몇화 엄두가 안나더라
최신화부터 번역하는것도 이상하고



근데 사실 번역기로 읽어도 솔직히 이해안되는부분 없으니
얀소설에 관심있으면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음

네이버 사전 어플 다운받고 사이트 번역기 들어가면
폰질하면서 여유롭게 번역본을 볼 수 있고
번역 퀄리티도 수준급이니 매우 추천함.


난 일어 노베일때 번역기로 읽다가
군대가서 할짓없어서 N1찍고 갑자기 일어 해석하기 시작했는데


어쩌다 이상한 부분 보고 아 이소리구만 하는 정도지
아직까지 읽을땐 걍 번역기씀



막상 배워보니 배운게 허탈할정도로 성능 좋은게
일한 번역기더라




얀데레 하렘의 정석이라고도 부르고 싶은 작품이니 츄라이 츄라이


사이트 번역기에 붙여 넣으면 됨.

단점

1. 위에 썼듯이 좆나 김
2. 연재 초창기에 작가가 등장인물 조지는거에 맛들려서
     뭐만하면 다 조져서 당혹스러움. 히로인은 안죽긴 함
3. 중후반부부터 연애스토리 잘 안내고 빙빙 돌림
    근데 어차피 여기 들어올정도면 500화 이후라 걍 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