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데레랑 ts랑 후타나리 좋아함
근데 제일 슬픈게 얀데레는 거의 2~3년 파가지고 볼거없어서 맨날 마른 하늘에 비오는거 기다리듯이 갈증채우려고 작품 찾아보는데 없을때는 뭔가 공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