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순1은 얀붕이의 소꿉친구예요


얀순2는 얀붕이의 애인이고요


얀순1이 얀순2를 구속시켜놓은 상태에서


얀붕이도 끌고와서


얀순1이 얀순2 앞에서 얀붕이 괴롭히면서 놀다가


그대로 얀붕이 강간해버리는거 보고싶어요


그와중에 대사로 


'골라봐. 10년지기 소꿉친구야 아니면 사귄지 100일도 안된 애인이야?'


'애인이 묶여있는 앞에서 다른 여자한테 발정한거야?'


'그렇게 저 여자가 걸려? 그러면 너가 먼저 삽입하면 저 여자 꺼내줄게'


'얀붕아.. 기분 좋아보이네? 역시 애인보다 내가 좋지?'


이런 대사도 좀 섞어주고


난리치는 얀순2가 얀붕이가 결국 얀순1한테 굴복하고 섹스 하는거 보면서 정신 나가서 죽은눈되고


죽은눈으로 얀붕이의 쾌락 섞인 신음과 기분 좋아보이는 얼굴을 보면서 '얀붕아..?' 한마디 해주면


ㅗㅜㅑ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