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순이가  얀붕이가 실수 할때마다 극딜을 넣는데

원래 M속성이 있던 얀붕이가 얀순이 때문에

점차 M속성이 개화되어선  중증M이 되는것임.


얀순이가 신경질적으로 얀데레짓 해도 

오히려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예쁘게 보여서 얀데레 행위를 하면 


간식을 줄려는  주인의 앞에서 꼬리 흔드는 강아지 마냥 굴어버리는 것임.


얀순이는 유약한 얀붕이를 언제나 겁주거나 심한말을 해서 통제할려고 했었는데 이젠 그게 안먹히는거지.


얀순이는 설마 얀붕이가 자기 때문에 중증M이 됬다곤 생각도 못해서 내가 너무 심했나 싶어서 상냥하게 대하기 시작하니 오히려 반응이 더 별로인것임.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 보니


점차 괴상한 주종관계가 조금씩 성립 되기 시작하는것임.



이라는 소재로 누가 글 좀 적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