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업을 하느라 귀가가 늦어...버렸다.

그렇구나, 그런거라면 다행이네,
다음부터는 제대로 연락 해주길바래.


.....하마타면 저질려 버릴뻔 했다고


에.. 오른손에 뭔가 숨기고 있냐고??

아, 아무것도 아냐.
그것보다 지치지 않았어?

물 뎁혀놨으니까, 같이 들어가서 긴장좀 풀을래?

제목: 주인공의 귀가가 늦어져버려, 의심암귀에 시달릴 뻔한 전상사.





는 우리의 직장상사씨인데스.

동료씨와는 비슷한 시간대에서 진행중인 얘기인거같은데스.

데푸풋 와타시는 이제 힘들어서 이제 그만 올리겠다는 데스.

아마아마한 스테이크와 스시나 먹으러 갈려는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