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은 역시 비호였던 걸까?

엄연히 얀데레의 정체가 틴달로스의 사냥개라는 인외의 존재이기는 하다만

식인을 암시하는 내용이 나오는 건 보기 거북했을지도 모르겠네.

다음에 쓸 때 최대한 덜 맵게 고려해서 써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