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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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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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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재)
어디에나 있는 얀데레
[11]
2128
48
아침에 일어나면 얀순이가 껴안고 있었으면 좋겠다
[3]
1110
32
소설(연재)
알베르 왕국 몰락기록 2
[3]
802
6
근데 왜 이름들이 얀붕이로 통일됨
[6]
533
5
캬루가 된 얀붕이를 보고싶다
[17]
946
-24
짤(외부)
이 짤 회로 돌아간다
[19]
14426
39
소설(연재)
짧은 단문
[9]
1285
32
판타지 + 얀데레 좋음
[2]
311
2
이거 요청누구인가?
[1]
339
1
얀챈 1800명때 부터 봐왔는데 어느덧 2배가 넘었네
[4]
246
5
소설(단편)
삶에 의욕이 없는 얀붕이를 억지로 살리려는 얀순이가 보고싶다
[12]
2293
49
얀데레소련 제작중
[7]
812
2
밤중에 찾아오는 얀데레가 보고싶다
[3]
367
9
기타자료
얀데레 다크엘프 줄거리
[7]
2537
5
말을 존나게 안듣는 얀붕이가 보고싶다
[9]
2461
45
말을 존나게 잘듣는 얀붕이가 보고싶다
[11]
3024
67
노벨피아 질문
[1]
418
0
소설(외부)
내가 빗치가 된 이유 - 영원한 시작 3 -
[5]
1049
5
소설(연재)
아카데미 무한회귀자가 되었다 -5
[4]
1226
15
리뷰/홍보
노벨피아 기억상실에 걸린 마녀를 주워버렸다
[5]
7258
15
짤(외부)
해석좀
[8]
3384
6
소설(연재)
그냥 대충 뇌 속에서 끄집어 낸 글 1
[5]
344
4
소설(연재)
얀붕이가 슬퍼함 (4)
[5]
828
14
귀칼
[4]
2042
7
짤(외부)
완전히 돌아버린 AI
[5]
7136
31
그 새로나온 노벨피아라는 거 남성향임?
[9]
665
4
얀챈에 글올리는 얀순이를 보고싶다
[8]
4999
60
소설(연재)
내 전속 일진이 이상해졌다.
[38]
22649
97
소설(연재)
"요즘 털어놓기 힘든 고민이 생겼어."
[17]
3116
70
소설(연재)
고슴도치 [7. 대화]
[10]
318
3
얀붕이<<<<존나 불쌍하지 않냐
[26]
1641
44
이거누가그린거였더라
[18]
2913
80
소설(연재)
음침하고 왜소한 이미지를 가진 대학 후배의 고백을 거절했더니 날 죽이려 든다. -3
[8]
2487
16
얀붕이 여러분, 대문짤의 여캐가 누군지 알고계십니까?
[11]
5594
44
생각해보니 얀챈 이거 나쁜새끼임..
[9]
1253
41
소설(연재)
(극고어)마법사 3
[1]
387
4
소설(연재)
에일리언이 나의 반쪽이란다. (1)
[11]
3445
28
아 얀데레랑 24시간 같이하고싶다
[16]
1349
32
소설(연재)
19) 레즈 얀순이를 성격파탄자 얀붕이가 협박하는 이야기 -2-
[29]
6075
55
소설(연재)
후회물챈과 얀챈, 상당히 꼴리지 않냐...txt
[35]
7037
62
떡씬 있는 소설도 그냥 올리면 되냐
[3]
285
6
소설(연재)
잘못된 감정 (완)
[6]
1969
20
소설(연재)
[19] 애완견들이 날 사랑한다 (Prologue)
[42]
3165
21
소설(연재)
나는 웹캠을 설치했으면 안됐다.
[40]
9327
88
노벨피아 뭐냐??
[2]
164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