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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홍보 관련 내생각
[10]
839
11
잠깐 소란이 있었어요
[18]
2168
35
소설(연재)
[맛보기] 이세계 먼치킨 근대 얀데레를 곁들여 보았다
[10]
2191
33
소설(연재)
콤바인 제국의 여황제와 지구의 영웅 -2
801
13
역ntr 얀챈 얀재분 전부 지워짐?
[2]
684
5
(약고어)이것도 얀데레인가?
[26]
3859
57
전 남친이 있는 얀데레를 과연 얀데레라고 볼수 있는가
[19]
762
0
음성
당신도 타락시키고 싶은 타천사님
[5]
3101
16
리뷰/홍보
<홍보> 키우고 있는 S급들이 집착한다
[5]
2479
42
자해하는데 처녀고 얀붕이만 바라보면서 집착이 심하면 얀데레냐?
[4]
670
11
얀데레 면시 있냐
[5]
327
3
소설(연재)
[벽람/벽람항로]검은 손의 아이리스 2화-추기경의 그림자(2)
[10]
1660
12
소설(연재)
망가진 책임감
[41]
14237
162
잠수이별 생각해보면 존나 무섭네
[2]
1110
17
소설(연재)
소꿉친구가 잠수이별을 했다
[19]
6302
90
대회
(츤-얀) 봄은 가고 더운 여름이 남았지만.
[24]
4172
47
소설(외부)
우리의 헌신 12
[1]
2001
8
약간 상식이 다른 얀순이 좋아(약고어)
[10]
3952
42
리뷰/홍보
《홍보》 나에게 집착하는 상태창
[16]
2071
32
소설(연재)
사랑이 만들어질때 중요한건 과정이 아닌 결과이다 - 에필로그
[5]
861
9
(권한 없음)
소설(연재)
담배피는 얀순이
[23]
8867
130
토순콘 수정본
[11]
1013
13
요알못 얀붕이가 얀순이에게 요리를 대접하면 어떻게될까
[4]
411
15
소설(외부)
우리의 헌신 11 엘리어스 편 完
[1]
1939
8
소설(연재)
[2편] 쇼타 얀붕이를 노리는 여성들
[9]
4371
40
짤(외부)
(고어) 오늘 우리집에서 식사 하고 가
[6]
7061
37
무심한척 하면서 의존적인거 꼴림
[13]
2508
64
현대 얀데레물은 그냥 남녀역전 박으면 편하지않음?
[4]
875
14
근데 님들은 얀진이랑 얀순이가 무슨 관계일 때가 제일 좋음?
[8]
506
12
망가 하나 찾음
[4]
2737
6
짤(외부)
얀순이가 말없이 계속 주무르는짤
[22]
11001
103
소설(연재)
[벽람항로]전생에 침몰당한 그녀들은 그를 사랑한다.5
[18]
4498
51
연중 소설 모음집 -상-
[62]
4159
21
짤(외부)
일어났어?
[8]
6953
44
이거 소재로 좋은거 같지 않냐
[3]
547
9
소설(연재)
영웅은 경비병을 사랑해버렸다 (36)
[12]
1783
40
토순이 짤보다보니까 부모님 마음이 이해가감
[18]
4323
69
소설(연재)
얀붕이가 자살한다1(고어)
[9]
2097
33
소설(연재)
얀붕이의 삶
[4]
2492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