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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소설(연재) [1편] 대기업 회장 딸 얀순이 써주라해서 써봄 [18]
      5961 55
      궁금한데 [1]
      194 0
      소설(연재) 노을지는걸 보는 얀붕이 [8]
      713 17
      음성 번역) 최근 스토커의 일로 상당해주는 얀순이 [7]
      3503 30
      고민 한가지 있는데 [4]
      420 3
      소설(단편) 얀붕이 몸에 어떻게든 흔적을 남기려는 [7]
      1757 28
      소설(연재) (소전벽람명방)세집살림하다 걸린 지휘관 7 [8]
      3499 29
      소설(연재) 높은 성의 여황제 [15]
      6037 51
      소설(연재) 감정을 억제하는 약 -4 (1번째 엔딩) [8]
      1756 30
      매도당하고 싶은 엘프님 보는 게이들 있노 [4]
      1900 18
      음성 번역) 무서운 갸루 눈나 얀데레 [15]
      8621 31
      소설(연재) [명일방주] 지켜야 한다 - 5 [9]
      808 11
      소설(단편) 머리카락을 좋아하는 안붕이 [9]
      1962 32
      소설(단편) 아이 생기면 상근인거 존나 꼴리지 않냐 [6]
      2776 45
      소설(연재) 배덕감 [17]
      3664 55
      여기 뭐라고 부름? [16]
      1349 2
      아...또 나없을때 재밌는 일 터져 [2]
      541 16
      크리스마스날 얀순이에게 파쿠르로 도망쳐보자 [4]
      669 16
      소설(단편) 예쁜 여자와는 가까이하지 않으려고 하는 얀붕이 [12]
      2619 64
      소설(단편) 만약 같이 있으면 불행해지는 얀순이가 있으면? [2]
      546 10
      노벨피아 플러스 아니꼽다고 왜자꾸 올라오노 [4]
      699 10
      소설(단편) 얀순이들이 가득한 학교로 간 얀붕이 소설 어떠냐 [6]
      3132 16
      얀붕이 사실 존나 쎔 [4]
      474 13
      기타자료 다른 여자랑 같이 있자 감금하는 개이모(유튭퍼옴) [1]
      953 10
      소설(연재) [3편]약간 의존증인데 피해망상도 약간 곁들인 얀순이 [15]
      4325 34
      짤(창작) 오랜만에 그린 얀데레 메이드 [20]
      4532 66
      노벨피아가 한국판 소설가가 되자임? [5]
      796 5
      채널이 복잡한 와중에 노벨피아 플러스 링크 놓고 감 [21]
      2418 63
      진짜 대가리 깨버리고 싶네 [50]
      10000 191
      ㅋㅋㅋ징징이 또 잘렸노 [6]
      1562 29
      소설(단편) 머드락 얀데레 보고 싶다 [5]
      1250 17
      아쉽게도 편의점 얀순이는 연중해야할것 같다. [19]
      1606 26
      탑신병자 얀순이 [18]
      887 -2
      전여친의 용서 기준이 어떻게 될까 [18]
      2049 30
      소설 썼던 거 내려야 되네 [9]
      794 19
      소설(연재) 무미건조無味乾燥 3 [10]
      2444 44
      소설(단편) 얀붕이를 구원하고 싶은 얀순이 보고싶다 [5]
      1023 27
      소설(연재) 얀순아 나 한입만 [7]
      5724 96
      소설(연재) [11]
      3339 52
      요즘 벽람항로 소설이 많이 나오네요 [7]
      928 7
      소설(연재) 이런거 당했으면 [10]
      2822 27
      소설(연재) 외롭다.. [18]
      2235 42
      소설(연재) [벽람항로][단편]내가 무관심했던 그녀들이 나에게 집착한다 [22]
      7207 54
      짤(창작) 야 김얀붕 [11]
      6334 72
      소설(단편) 호감 파딱 고로시 한다 [27]
      148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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