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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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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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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프로파일러 출신 얀붕이가 보고싶다
[3]
504
16
뭔가 바꼈네
[2]
347
3
리뷰/홍보
[홍보] 나의 시종, 리사
[17]
1893
40
리뷰/홍보
홍보챈 기념 '영웅은 경비병을 사랑해버렸다' 홍보
[20]
1605
34
소설(단편)
내 여친은 세계최악의 빌런, 날 좋아하는 사람은 최강의 히어로
[4]
2910
33
리뷰/홍보
금간선상속 우리들 아는사람
[7]
920
4
소설(단편)
대기업 회장 딸 얀순이 써줘라 + 사적 얘기
[9]
4346
54
소설(단편)
답답해 정말
[19]
4549
79
얀순이가 엄청 크고 단단한 무언가를 보고 싶다길래
[10]
2573
60
짤(외부)
맛있었어?
[12]
4870
22
오
[1]
314
6
소설(연재)
[벽람/벽람항로]검은 손의 아이리스 3화-추기경의 그림자(완)
[6]
2074
10
대문언제바뀜?
389
4
소설(연재)
[소녀전선] 인형은 엄마가 될 수 없나요? - 1
[10]
3483
29
소설(단편)
과외하는 얀붕이가 못마땅한 얀순이가 보고싶다
[15]
4724
93
글 쓰다가 막히면 얀챈을 들어와본다
[3]
570
12
소설(단편)
오해한 얀순이가 보고싶다
[14]
2937
78
이거 좀 꼴림
[8]
2529
37
현실적이면서 얀데레스러운 행위 뭐 있음?
[20]
1037
9
대회
연중대회
[5]
719
11
소설(연재)
약간 의존증인데 피해망상도 약간 곁들인 얀순이
[26]
6762
79
꼴초 얀순이 담배끊게하는건
[2]
1303
28
소설(단편)
얀순이랑 술먹다 말실수 하는 얀붕이가 보고싶다.
[5]
2040
58
소설(단편)
남녀역전에서 자기랑 안하면 해고해겠다 하는 얀순이 보고싶어
[6]
5570
42
보통 얀데레는 특성중에
[3]
424
7
리뷰/홍보
소설홍보 하러 왔음
[9]
2275
19
만약얀데레에게 감금.속박당해있다면...
[5]
613
15
리뷰/홍보
벽람 얀데레 소설 다시 한 번더 홍보하겠습니다.
[8]
1698
21
여기 소설 파쿠리도 써도되냐
[3]
466
2
소설(연재)
[2편] 당신만이 저주를 풀 수 있나니
[8]
944
15
기타자료
토토노 100년,1000년 접속안해도 이벤트 있다던데
[4]
4457
9
남녀역전 얀데레 꼴려
[21]
4105
64
[벽람항로]전생에 침몰당한 그녀들은 그를 사랑한다.8(엔딩2)
[8]
2581
26
소설(단편)
얀순이한테 서프라이즈 고백을 하려는 얀붕이가
[10]
2419
54
대회
대회 우승자 발표!!@@!@!!!!
[32]
3529
35
짤(외부)
이거 존나 재밌따
[14]
7804
44
소설(단편)
역관광 당하는 얀붕이 써주라
[2]
1586
15
짤(창작)
낙서
[22]
7115
89
소설(연재)
게임 섭종 후 - 지휘부
[8]
4770
44
조언 덕분에 탄력 받아서 잘 썼다
228
6
소설(단편)
성좌 세계관의 마망형 얀데레가 보고 싶다.
[1]
1037
14
글 쓰는거 왜 이렇게 힘드노
[22]
552
0
소설(연재)
[3편] 쇼타 얀붕이를 노리는 여성들
[9]
3949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