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회장의 딸 얀순이는 혈기넘치고 젊은 고등학생이야

그러다 평범한 회사원인 얀붕이랑 어쩌다 보니 엮이면서 점점 좋아해졌고

어느날 시간 내서 자기랑 하자고 강요하는거 보고싶다

그리곤 거부하면 압력넣어서 잘라버리겠다고 하는거지

결국 얀붕이는 울며 겨자먹기로 얀순이랑 하게되고

그렇게 억지로 하다가 지쳐서 잠들었다가

얀순이에게 감금당하고 자신만의 좆물싸개로 삼는거지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