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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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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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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얀챈 터지냐?
[4]
502
3
소설 써주는 게이들아 고맙다
[6]
347
16
나는 솔직히 양산형 글 쓰는 새낀데 파딱글보고 로갓 안하고 소신발언함
[3]
585
13
짤(외부)
[말딸]타키온의 독점욕 발생
[4]
17377
29
모두가 행복한 상상을 꾸는 이곳에
[1]
382
2
.
[5]
778
-8
소신발언한다
[4]
494
3
장작을 넣은 쪽이 완장이라
[6]
800
8
애초에 얀데레라는 소재 자체가 비틱픽임
[2]
846
0
솔직히
[2]
435
9
그냥 이대로 있으면 안될까
[5]
827
22
급식, 근비틱들 기어와서 문제란건 디씨도 마찬가지
[9]
769
17
얀챈 비틱에게서 지키는법 생각남
[20]
1016
-12
소설(단편)
공개고백하는 얀순이 보고싶음
[7]
1163
15
소설(단편)
얀붕이가 얀순이를 컨트롤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음
462
6
소설(단편)
얀진이를 못죽이고 사로잡힌 얀붕이 없냐?
[3]
646
11
방주글 개꼴리는거 많네
[2]
423
3
라인 얀데레 콘 꼴려서 아카콘 등록함
[7]
645
8
돌고돌아 후회챈이노
[12]
1976
16
자고 일어나면 얀순이가 있는 얀붕이 보고싶다
[3]
451
8
특이점이 온 가택침입
[6]
2164
52
소설(단편)
감금되서 착정 거부하는 얀붕이 '써줘'
[8]
4561
31
소설(단편)
3...2...1..
[15]
3377
61
소설(단편)
예상 하는 얀붕이
[4]
787
2
소설(단편)
층간소음으로 욕처먹는 얀붕이 보고싶다
[6]
2548
55
지적인 얀순이 vs 무식하게 힘만센 얀순이
[15]
750
9
소설(연재)
얀붕이가 힘을 잃음
[14]
4149
34
기타자료
얀데레 애니를 제작해봤음
[44]
5743
117
아카콘 사로 가지도 채문게 가지도 마셈
[13]
1347
15
9000명 뭐야
[1]
395
2
짤(외부)
(코이카츠) 얀데레 소녀
[8]
5448
34
9000넘었네
545
2
말딸 왜 갑자기 타키온이 뜨냐
[9]
2080
16
행복해지는 마법의 주문. 알고있어?
[5]
767
17
소설(연재)
[1편]타키온의 집착
[15]
6717
52
소설(연재)
얀붕이가 재능을 숨김
[16]
5467
62
하드와 소프트의 차이 -주변인물
[6]
700
13
소설(단편)
스킨쉽을 좋아하는 얀순이가 보고싶다
[4]
1675
43
오해로 얀붕이 떠나보내고 후회하다 얀데레되는 얀순이는 어떰?
[6]
2291
19
소설(단편)
"하...하하 인간이라서 흡혈귀랑은 사랑을 못한다?"
[14]
8861
85
소설(연재)
"사랑하는데 이유는 없어."
[14]
3415
54
기타자료
현실 얀데레?
[21]
11803
100
소설(단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도 사실 얀데레물이 아닐까?
[1]
8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