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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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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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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요즘 얀데레 ASMR에 역NTR이 자주 보이네
[2]
1284
10
소설(연재)
노예 엘프를 귀향시키기로 했다 (10)
[9]
3100
55
얀순이는 언제쯤 올까
[5]
525
16
기타자료
두근 두근 문예부 연재-2(스압,혐 주의)
[2]
3258
16
짤(외부)
회로가 돌아가는 장면
[7]
8761
68
기타자료
'그 근본 게임' 나도 다시 켜봤다
[9]
4516
19
짤(외부)
말딸) 테이오와 뜨개질
[10]
9329
50
소설(단편)
내가 얀순이 무시하는거 좋아하는 이유
[1]
1162
14
소설(연재)
강한자가 살아남는 세상 - 6
[1]
458
2
소설(단편)
힘 센 얀순이 보고싶다.
[15]
4047
69
기타자료
두근두근 문예부 플레이 연재-1(스압)
[9]
3265
32
짤(외부)
얀붕아 지금 뭐 보는거야?
[15]
6870
50
짤(외부)
핫산) 꾸준히 주변을 다져나가는 신중한 학교 친구
[5]
11755
67
롤하는데
[6]
506
10
짤(외부)
아침식사를 준비한 얀데레양
[11]
7540
64
리뷰/홍보
예전에 소전패러디 꼴리게쓰던놈 노피아왔네
[15]
4040
5
소설(단편)
너의 이름은 얀데레 읎나
[4]
1806
25
소설(외부)
말딸)트레센 학원은 오늘도 무겁습니다 48 - 상재전장常在戦場
[7]
4442
17
캣파이트 소설 볼만한 거 있나요?
447
0
짤(외부)
봐도 봐도 명작
[14]
18252
74
짤(외부)
잠금 화면
[5]
6386
38
디시 설거지론 보면서 느낀점
[7]
1260
13
명일방주 소재 보면서 생각한거지만
[8]
482
3
소설(단편)
벽람 써줘
[1]
1018
4
소설(단편)
이 전개 꼴리지 않냐
[9]
5431
56
역시 얀데레가 최고다
338
6
소설(단편)
갑자기 무친소재 떠올라써
[10]
2029
38
소녀지옥전선이 보고싶어서 울었어
[1]
1455
14
소설(단편)
얀순이는 매년 고백하고 얀붕이는 매년 거절하는거 보고싶다
[8]
2791
57
공지
얀챈에 광고도 오네
[12]
3463
81
얀붕이가 이정도 피지컬이면
[11]
2697
51
소설(연재)
미소녀 가챠겜의 전투소녀들이 내게 집착한다(프롤로그)
[9]
2071
37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타입
[14]
3864
73
소설(연재)
쇼핑하는 얀데레가 보고싶다
[11]
4508
53
유튜브에 들어갔더니
[4]
1184
10
소설(단편)
타키온과 1박2일 여행에서, 대신 테이오가 있었다
[2]
1408
9
짤(창작)
역시 얀데레 공포는 이거지
[5]
6276
49
소설(연재)
내 얘기좀 들어주시오.
[16]
1702
29
글 써올거 추천좀
[4]
211
3
짤(창작)
AI 채색으로 내 그림 채색해봄
[15]
5110
48
얀데레랑 쉬고 싶다
[5]
2532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