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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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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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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마듀하다가 생각나는건데
[13]
1016
15
후회랑 얀데레는 적당히 섞으면 맛있는듯
[3]
630
10
얀붕아 벌써 1만군단이야!
[14]
3530
89
며칠 여기 관찰했는데 젤 악질이 단편 싸튀인듯
[4]
1633
54
사실 얀순이는 격겜 유저가 아닐까
[2]
329
2
소설(단편)
스승을 역키잡 하는 제자
[32]
12591
129
짤(외부)
이거 회로 좀 돌지 않냐
[6]
6495
46
소설(연재)
아카데미 비호감 엑스트라가 되었다. -1-
[37]
14442
146
짤(외부)
나보다 강한 얀순이한테 당하고싶다
[7]
9207
65
얀순이한테 스쳐지나가는 인연드립 쳤다간
[3]
654
15
소설(연재)
[명일방주](역NTR) 방식 - 完
[5]
1383
17
(프리코네) 얀데레 아오이
[3]
1452
16
회귀+아카데미+ts+얀데레+후타나리물
[19]
1281
1
얀순이한테 파딱을 달아주면
[7]
736
15
얀챈돌아다니다 본건데
586
3
어떤방식으로든 납치당하는 얀붕이
[4]
658
10
미래일기 정주행하고 찾아왔읍니다
[5]
615
10
얀붕이는 일반인이지만 얀순이는 초월적인 게 좋아
[11]
1692
37
리뷰/홍보
후회물 채널에서 대문 대회 홍보하러 왔습니다
[25]
2867
62
4일간 참았는데
[3]
642
6
소설(단편)
"남자애들이 여자애를 괴롭히는 건 좋아해서 그러는 거야."
[16]
8419
119
소설(연재)
[7편] 여신의 집착
[34]
6488
113
도와줘 칭구들..
[42]
868
4
소설(단편)
껄덕대는 엑스트라를 연기하는 얀붕이는 어떰?
[32]
12962
135
뭔가 느껴지는게 많아지는 새벽이네
[9]
578
14
미국 프로그램 보는데
[6]
777
8
얀순이한테 스쳐지나가는 인연이라고 하면 어떻게됨?
[8]
771
13
얀순이가 파시즘 국가 지도자인 소설 없나
[5]
433
6
소설(단편)
망국의 왕자 얀붕이와 여제 얀순
[41]
4504
68
얀순이 전용펜 ㄷㄷ
[7]
1409
18
소설(연재)
환생한 그는 환생한 그녀에게 집착당했다.3
[32]
2817
33
소설(단편)
얀순이한테 세뇌당해서 조건반사하는 얀붕이 보고 싶다
[15]
8010
72
소설(연재)
암컷늑대와 사냥꾼
[23]
12609
166
짤(외부)
달달한 얀데레 만화
[22]
18897
82
원신 감우 특)
[14]
2456
16
소설(연재)
어제의 후회 그리고 내일의 다짐
[8]
1131
21
자기중심적 얀순이
[1]
398
1
그냥 무지성 집착에 칼찌 얀데레는 좀 별로임
[11]
779
16
난 얀데레에서 쇼타보단 평범한 성인이 얀붕이인게 낫더라
[6]
664
16
짤(외부)
얀챈에서 그... 외람된 말 좀 하겠읍니다
[9]
8637
70
소설(단편)
굉장히 좋은 소재가 떠올랐다
[1]
601
10
소설(연재)
[명일방주](역NTR) 방식 - 8
[5]
75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