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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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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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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최딸 진짜 개꿀잼이네
[1]
796
4
소설(단편)
asmr 유튜버 얀순이
[7]
2871
74
소설(연재)
[3편] 아카데미
[19]
3647
81
소설(연재)
영웅은 경비병을 사랑해버렸다 (61)
[11]
1208
26
그 만화 하나만 찾아줄 수 있음?
[2]
1170
2
소설(연재)
무서운 선배
[25]
8622
110
한 상담사 이야기 보고왔다.
[1]
708
5
소설(단편)
소전) 지휘관이 인형들에게 최면 어플을
[9]
2575
5
소설(단편)
착정중에 기절했다
[9]
3993
51
아카데미물은 어느 시대가 더 좋은것 같음?
[5]
570
2
글 싹다 삭제하는법 있음?
[28]
1126
-3
리뷰/홍보
주인공의 스승이 죽었다
[3]
2229
2
소설(연재)
[벽람] 뉴저지의 반란 9
[5]
1764
11
짤(외부)
바람피웠으니 잡아버려야겠네
[14]
9871
67
음성
번역)육상부 선배한테 겨울 운동장에서 고백했더니 사실은..
[8]
8929
53
소설(연재)
악녀에게 죽을 운명의 약혼자에 빙의했다. (5)
[32]
7038
109
회로 돈다
[1]
789
11
음성
ASMR 쉽게 번역해서 보는 법
[4]
4104
15
음성
얀데레 asmr 추천좀 해줘잉
1371
0
짤(외부)
츤데레 + 얀데레
[18]
12148
111
소설(단편)
이거 뭔가 회로 돌아간다
[13]
2947
52
소설(연재)
단 한명을 위한 신
[17]
3921
70
소설(연재)
이주일 넘도록 똑같은 우주적 얀순이의 꿈이 반복된다는 건 여기에 쓰라는 의미일거야
[4]
917
5
소신 발언 해도 됨?
[23]
2626
65
소설(연재)
"선배- 바보- 허접- 호구-♡" /1
[13]
4944
40
짤(외부)
얀붕이 셔츠에 코박죽하는 얀순이
[24]
16625
87
소설(연재)
소년은 오늘도 늑대를 쫓는다.
[21]
4078
62
소설(연재)
(후회,근친) 여우 얀순이와 그 아들 얀붕이 보고 싶다 - 2
[33]
5332
35
소설(단편)
[단편] 급발진 얀순이를 달래는 얀붕이
[43]
13672
157
조아라 얀데레물추천
[1]
598
1
소설(연재)
"얀붕씨- 히히, 다 나으면 다시 볼 일 없겠네요?"
[11]
4627
58
현실은 소설보다 더 소설같구만
[6]
1229
21
소설(단편)
체육복 빌리다는 얀순이 보고 싶다
[12]
2677
50
이상하게 나는
[4]
524
-11
잡담
소신발언 한 번 하고간다.
[32]
3653
97
짤(외부)
오
[15]
11083
115
소설(연재)
[4편] 여신의 집착
[28]
7433
119
Bed End
[2]
513
7
짤(외부)
말딸) 부자들의 경매
[13]
18171
84
소설(연재)
공동주택에선 조용히
[12]
3453
65
소설(연재)
(블루아카이브)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리스는 눈물을 흘립니다 - 13
[12]
3232
25
소설(연재)
당신은 돌아갈 수 없어요.
[7]
2940
41
소설(단편)
용병단장은 은퇴하고 싶다
[43]
8484
121
소설(단편)
연애는 서툴지만 킥복싱에는 자신이 있는 얀순이
[7]
3011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