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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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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그 소설중에 네글자였는데
[1]
577
2
소설(연재)
현자는 집착받습니다. (3)
[13]
2382
39
소설(단편)
후회, 집착) 사이가 안좋은 여자를 도와줬더니 후회하고 집착한다.(전편)
[15]
8855
68
잡담
시한부 얀붕이가
[9]
665
6
소설(단편)
내가 티비에서 봤는데
[3]
739
18
짤(외부)
진정한 개막장 시트콤을 써내려가는 곳
[15]
7329
42
소설(연재)
욕쟁이 성녀와 거짓말쟁이 성기사 (53)
[12]
1020
31
소설(연재)
(패러디)내가 구해준 여자 둘이 나에게 집착한다. (30)
[14]
628
12
소설(연재)
맹인의 그림자 11
[12]
569
13
소설(연재)
(패러디)내가 구해준 여자 둘이 나에게 집착한다. (29)
[9]
570
10
잡담
님들 데바데 얀데레는 어떰?
[4]
2602
37
잡담
혼돈선계열 힐러 얀순이 마렵다
[3]
690
10
짤(외부)
핫산) 용기내서 소꿉친구에게 이상한 부탁을 했을 때
[21]
14442
108
짤(외부)
대학원생 보고서 생각난 짤
[3]
8703
63
잡담
혹시 이 내용 아시는분 있을까요?
[1]
402
3
잡담
얀순 교수님이 얀붕이 졸업못하게 하려고
[8]
2571
44
잡담
솔직히 얀데레물에서 폭력은
[7]
718
18
소설(단편)
“선배, 우리 1년 더 해요.“
[58]
11902
90
잡담
얀순이한테 사육당하는 꿈꿨음
[6]
836
20
소설(단편)
신실한 신도 얀붕이
[13]
3086
52
소설(단편)
게이들아 얀순이가 할말있다는데?
[13]
3781
56
짤(외부)
갑자기 생각나서 가져옴
[19]
6980
52
잡담
재업) 말딸로 한번 써보려는데 어느 쪽이 좋을까?
[9]
766
6
소설(단편)
말딸] 휴게소에 간 테이오와 트레이너
[21]
7814
40
소설(연재)
(이해하면 무서운 얀데레3) 한 소년과 두 소녀
[5]
918
18
짤(외부)
어렸을때부터 사람들의 생각이 들렸다
[31]
30522
277
짤(외부)
말딸) 징크스를 부숴버린 사토노 다이아몬드
[10]
16103
94
잡담
방금 꿈 꿨는데
[1]
1083
12
짤(외부)
말딸)테이오 휴게소 가지않을래?
[45]
13913
92
잡담
그런 얀데레읍나
[3]
562
11
소설(단편)
모녀끼리 캣파이트는 어떰?
[13]
5078
72
잡담
나는 장편 연재할 역량이 안 되나 봄
[21]
587
4
음성
얀데레 아가씨와의 결혼식 도중 최면이 풀렸다
[3]
4104
16
잡담
궁금한 게 있는데 노피아 연재할 때
[5]
540
1
잡담
글쓸때
[1]
325
2
소설(단편)
미래에서 후손을 만난 히어로 얀순이는 어떨까
[7]
3457
38
소설(단편)
누가 우리집을 청소한걸까?
[20]
5571
96
소설(단편)
어느날, 사람들의 호감도를 볼 수 있게 되었다
[44]
12809
181
소설(단편)
가스라이팅 시도하는 얀순이 vs 논리적인 얀붕이
[15]
3980
53
소설(단편)
화조도
[3]
478
6
잡담
회로돈다
[9]
952
16
소설(단편)
"근하하하하하하!!! 중끼야호웃! 싱하하하하하하하!!!! 얀끼야오호옷!!!!!"
[35]
8162
117
소설(단편)
역키잡) 하루에 딱 한번만 이길 수 있는 얀붕이
[21]
7682
103
소설(연재)
밀실 살인범 찾기 1
[4]
378
9
소설(연재)
욕쟁이 성녀와 거짓말쟁이 성기사 (52)
[13]
87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