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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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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추석에 집에 못갈 이유 생김
[16]
4820
57
잡담
얀붕이들 추석 잘 지내라
[3]
416
9
잡담
얀붕이들아 미니페로가 할말이 있대
[17]
738
19
잡담
얀데레가 처음부터 정병인건 싫다
[6]
721
22
잡담
이거 얀데레 맞냐
[6]
3460
46
소설(연재)
어느날 한 소녀를 주었다 10화
[5]
822
8
짤(외부)
(줘팸주의) 솦얀이 의존형으로 바뀌는것도 보고싶네
[34]
9248
-121
짤(외부)
약 시간입니다
[13]
10052
70
잡담
얀순이가 무방비 상태일때
[5]
890
14
짤(외부)
핫산) 나른하고 마이웨이의 학교 친구
[13]
11546
75
잡담
어 시발 잘못올림.
[8]
1198
0
잡담
7문단의 얀데레.
[1]
634
10
소설(단편)
흔한 소꿉친구 이야기
[9]
4726
68
짤(외부)
운명의 붉은 실 (핫산)
[3]
7113
35
소설(연재)
찐따 얀붕이한테 솔직하지 못한 얀순이 1
[8]
1529
26
잡담
확실히 많이 쓰니까 늘긴 는다
[9]
502
12
잡담
얀붕이 헤어졌다..
[25]
3755
52
리뷰/홍보
회사설 잠깐 읽었는데
[5]
1081
0
잡담
연휴때 뭐 부터 할까
[5]
365
3
소설(단편)
"제발... 약을 주세요오...!"
[7]
8324
107
잡담
왜 통장에 백억씩 매달 꼽아주는
[19]
1709
25
소설(단편)
붕괴3rd) 대마술사의 신비한 마술
[14]
3647
21
잡담
얀데레와 맨헤라 구분 하기 존나 힘들다.
[8]
818
-9
잡담
줘팸의 끝은 순애다
[1]
502
-7
잡담
솔직히 작품은 연중으로 완성됨
[2]
562
4
소설(단편)
얀붕을 되살린 흑마법사 얀순이
[11]
4053
81
소설(단편)
아로마 테라피
[29]
7748
173
잡담
얀데레 요호
562
9
잡담
인생이 비정상인의 사랑이 됄뻔함
[10]
881
12
잡담
얀순이한테 욕하고 싶다
[8]
885
21
잡담
에이~ 얀순아, 그런게 있을 리가 없잖아
[6]
3554
65
짤(외부)
운명의 붉은 실
[11]
6297
44
소설(연재)
근친) 여동생은 무슨, 원수겠지 2편
[68]
7364
115
짤(외부)
분명히 약속했지?
[8]
6538
39
소설(단편)
재업) 집착이 조금 심한 친구를 2주 정도 피해다니면 생기는 일
[24]
8067
123
짤(외부)
정체모를 피로감에 병원을 찾아간 얀붕이
[9]
10848
91
소설(단편)
얀순이가 평생 간직한 편지
[2]
1267
18
짤(외부)
이것도 얀데레 느낌나노
[38]
31115
273
잡담
ㅈㅇㄹ 혹은 ㄴㅂ피아 소설 ㅊㅊ 좀
[6]
849
2
소설(단편)
"키르, 오늘 할 일 있어?"
[17]
4906
66
잡담
고오전 얀소설 볼게 없노
[13]
757
1
(권한 없음)
소설(단편)
도망친 오빠를 쫓는 여동생
[32]
10130
102
소설(연재)
근친) 여동생은 무슨, 원수겠지 1편
[89]
7737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