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능하면 관계 전에 (암시로라도) 약속을 하여 시작하는 것이 여성에게 안정이 되고 좋습니다.

 

2. 청결한 상태로 준비하세요. 목욕은 물론 애무하는 손가락이 특히 청결해야 합니다.

 

3. 가벼운 스킨십(손 잡고, 머리카락을 쓰다듬거나, 얼굴 정도를 매만지는 정도)을 하면서 대화를 하세요.

사랑의 말이나 고백이나 상대의 예쁘고 매력적인 점을 귀에 대고 낮고 천천히 하게 되면 여성에게는

최대의 흥분제가 될 것입니다...여성은 청각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니까요... 이때 시를 낭송하듯이

분위기 있게 한다면 금상첨화이고 마음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관계를 허락했어도 그 마음 외에 몸이 열리게 되는 마음이 또 다른 것이 여자랍니다.

 

4. 가벼운 반응이 나타나면 서서히 본격적인 성감대가 되는 곳으로 이동하면서 애무해 주세요.

한 곳만이 아니라 '함께' 할 수 있다면 손과 함께 키스도 하면서 다리도 감아서 밀착감을 주세요.

유방은 굉장히 민감한 부분이므로 아기 다루듯이 최대한 천천히 부드럽게 해야 합니다.

영화나 매체를 통해 보는 것들과는 차이가 분명 있으므로 거칠게 다루면 안됩니다.

풍선 만지듯이 부드러우면서도 정성스럽게 (둥글게) 만지면서 느낌을 확인한다면 더 좋겠지요.

처음에는 여자가 쑥스러워할지 몰라도 더 편하게 하면서 대화를 하면 솔직한 대답을 할 것입니다.

이때 유두는 마지막 부분이라는 마음으로 '음핵(클리토리스)을 만지듯' 애무하세요.

유두의 신경은 성기와 직접 연결되어 이때쯤이면 여자에게 애액이 제대로 나올 것입니다.

애액이 나왔다고 '됐다'고 삽입을 시도하는 것이 대부분의 남자들인데 여기서 잘못되는 것입니다.

 

5. 서서히 배를 애무하면서 자연스럽게 아래로 와서, 비껴가듯 엉덩이로 애무를 하게 되면 순간 움찔하던

여자는 안심과 함께 아쉬운 반응이 겹치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흥분도를 높일 뿐 아니라 기대감도

주면서 안정감 역시 주는 시너지 효과를 가져옵니다.

엉덩이 부분도 굉장한 성감대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을 넓게 여유를 가지고 애무하면 여자는 마지막

문고리까지 열어주는 심리가 되어 마음놓고 신음을 하게 됩니다.

키스는 항상 옵션인데, 입에도 좋고 목도 좋고, 유두를 해도 좋습니다.

 

6. 마지막으로 성기로 조심스럽게 그러나 단호하면서 성스러운 느낌으로 다가갑니다.

질 입구에서 애액의 충분함을 확인하면서 그 애액을 당겨올리며 음핵을 만지기 시작합니다.

이곳은 정말 예민하면서 조심해야 하기 때문에 '풍선을 면도하듯이'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반드시 '물어보면서 확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아내의 음핵을 모르는 남편들이 의외로 많이

있다는 것도 웃지 못할 현실이니까요.

본인이 지쳐서 지겨울 정도의 강약과 스피드로 부드럽게 하면서 아래의 애액을 계속 올리는 것은

찰과상도 막고 오르가즘의 윤활제로도 필수조건이 됩니다.

그러면서 질 입구 또한 자극을 주게 되고 확인을 하게 되면 여자는 움찔거림으로 반응합니다.

이때, 여자의 손을 잡아다가 남성의 성기를 만지도록 유도하면 자연스러운 유대감이 형성되면서

여자는 '제대로' 흥분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5분 정도 하다보면, 드디어 여자는 몸을 뒤틀면서 깊은 신음과 함께 뜨거운 입김을 토합니다.

그리고 바르르 떨면서 1차 오르가즘을 가지게 되는데, 이때에 '삽입'을 바라는 말이나 몸짓의 신호를

주게 됩니다.

 

7. 이제 본격적인 삽입이 이루어지는데, 서두르거나 흥분하지 말고 침착하게 질 입구를 손가락으로 찾아

아주 천천히 시도를 합니다.

다리를 적당히 벌려달라고 하면서 '여기???'.......'됐어???' 식으로 물어가면서 진입을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입구가 아주 좁으므로 다리를 최대한 벌리면서 협조할 것을 요청하고,,, 그래도 입구가 작을

때에는 여자에게 '입을 크게 벌리라'고 하면 질 입구가 점점 커진답니다.

 

8. 삽입이 되면 나름의 긴장이 또 있기 때문에 일단 남자는 움직이지 않고 심호흡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차에게 좋은 시간인데, 이때 가슴을 애무하면서 안정을 하는 것이 남자에게도 좋지요.

그리고 그렇게 1분 정도 기다렸다가 '서서히' '깊숙히' '정성스럽게' 피스톤운동을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하는 것이 조기사정도 예방하고 여성의 성감을 높이기도 하는 것임을 명심해야만

제대로 된 절정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9. 혹시 통증이나 벅찬 느낌을 주면, 잠시 숨고르기를 하면서 대화나 애무를 계속합니다.

이렇게 대화하듯이 서로 '놀듯이' 하게 되면 평생 일방적인 성교가 아닌 '나누는' 성교의 습관을 가지게

된답니다.

 

10. 마지막으로 사정감이 들면 여자에게 '사정해도 좋은가?'를 묻게 되면 이미 충분히 절정에 다다른

그녀는 '예스'를 꿈꾸듯 외칠 것입니다.

그러면 몸을 다부지게 끌어안고 마지막 피스톤운동을 스피디하고 강하게 원없이 하면서 힘있게 사정을

하면 되는 것이고,,, 여자는 몇 번의 오르가즘을 통해 마지막의 절정감에 휩싸이게 됩니다.

마음껏 사정을 한 후에는 귀에다 대고 '사랑해 !'라고 도장을 찍어주면, 여자는 거의 실성한 상태에서

헛소리식으로 '사랑해'하면서 몸을 꼬옥 조인답니다.

사실은 무의식이고 나중에 자신이 그렇게 한 것을 전혀 기억 못하지요.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이런 코스를 처음부터 습관들여야만 이내 평생 코스가 되는 것입니다.

처음에 어설프고 조루현상이 있고 통증에 시달리면 이것은 아주 나쁜 습관이 되어 버리지요.

잠시의 충분한 절정감에 취한 후에는,,, 가볍게라도 전신을 어루만지면서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해 주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십시오.

이런 후희는 또 한 번의 오르가즘과 함께 최고의 안락하고 행복한 느낌을 가질 것입니다.

힘들어도 여기까지는 해 놓고 잠을 자거나 코를 골거나 뻗어야 합니다, 반 드 시 !!!

아기를 갖더라도 이런 관계를 통해 갖는 아이가 건강하고 똑똑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되고요.

이 세상의 모든 커플이 이런 교육을 받아야 하고, 반드시 이렇게 해야 합니다.

이것은 쾌락이면서 또한 봉사입니다.......권리이자 의무인 셈이지요.

그러면 세상이 행복해지고 만사가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이런 여자는 절대 남자를 떠나지 않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반려자로 자신있게 살아갈 것입니다.

그 모든 일에 남자의 할일은 이렇게 중요한 것이고, 그 모든 일의 중요한 첫 단추가 바로 첫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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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성행위시 손가락을 이용해 항문을 애무하곤 합니다. 물론 상처가 나지 않도록 윤활액을 이용합니다.

 

- 성관계 전에 항문을 깨끗하게 비누로 여러번에 걸쳐 닦으시고 하시면 아무런 문제 없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사실 항문 애무를 좋아하는데요,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혀로 핣아주고 빨아주는 행위는 무척이나 섹시하고 흥분되며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청결하기만 하다면야 둘이서 좋다는데 못할것이 뭐가 있습니까? 전 항문 말고도 샤워후에 겨드랑이, 가슴 그리고 음부까지 모든곳을 샅샅이? 서로가 핥아주고 빨아줄때 비로서 최고의 쾌감을 느낌니다. 그런날은 밤세도록 해도 시간이 모자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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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新)고만서(21)

 

아쉬움과 조급함이 쾌락 속에서도 이윤지의 머릿속을 채웠으며 동시에 몸이 움직였다.

하체를 들어 올려 남성이 빠져 나가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다.

그 순간 머리 끝이 솟는 것 같은 쾌감이 터졌고 이윤지의 입에서 탄성이 울려 나왔다.

「아아앗...」

집안에 뜨거운 열기와 함께 가쁜 숨소리, 비명같은 탄성이 뒤덮여졌다.

 

무르익을대로 익은 이윤지의 몸은 고만서의 어떤 동작도 놓치지 않고 반응한다.

두 다리를 치켜들었다가 고만서의 하반신을 감았던 이윤지는 곧 집안이 떠나갈 듯 탄성을 토한다.

고만서의 남성이 동글 안에서 회전을 했기 때문이다.

몸이 한덩어리로 엉켜있는 상태에서 동굴 안에 든 남성이 저절로 돌아간다.

「아이구 오빠...」

아윤자거 눈을 치켜뜨고 소리쳤다.

「나 죽겠어...」

 

다시 남성이 반대 방향으로 회전했을 때 이윤지가 이를 악물더니 이를 갈았다.

다음 순간 고만서는 이윤지의 동굴이 와락 좁혀지는 것을 느끼고는 숨을 죽였다.

강렬한 쾌감이 전해져왔기 때문이다. 

이윤지가 폭발했다. 굳어진 동굴의 벽에서 혈관의 박동이 거칠게 전해졌고 이윤지는 고만서의 몸에 빈틈없이 사지를 감은채 절정에 올라 떨고 있었다.

 

이윽고 이윤지의 사지가 떨어진 것은 20초쯤이나 지난후였다.

거친 숨을 뱉으면서 이윤지는 사지를 늘어 뜨린채 말했다.

「오빠, 나, 했어」

그러자 고만서가 이윤지의 브레지어를 풀고 상의와 함께 벗겨내렸다.

땀투성이가 된 채로 이윤지는 몸을 맡겼고 곧 알몸이 되었다.

고만서는 이윤지의 몸위에서 상반신을 일으킨채 자신의 상의도 벗어 던졌다.

둘 다 급해서 상의를 입은채 했던 것이다. 이제 둘은 알몸이 되었다.

 

그때 고만서가 이윤지를 내려다보면서 물었다.

「자, 준비 되었지?」

눈의 촛점을 잡은 이윤지가 되물었다.

「응? 뭘?」

「이거 말이다.」

아직 동굴 안에 든 남성이 움직이자 이윤지는 입을 딱 벌렸다.

땀투성이가 된 얼굴에 웃음이 떠올랐다.

「또?」

 

다음 순간 고만서의 남성이 움직였고 이윤지의 입에서 신음이 터진다.

「오빠, 내가 위에서 할게.」

고만서의 목을 팔고 감아 안으면서 이윤지가 말했다.

「피곤하니까, 응?」

그러나 곧 터지는 쾌감에 이윤지는 말을 잇지 못한다.

 

이제 고만서는 체위를 바꾸기 시작한다.

이윤지의 엉덩이를 한쪽으로 미는 시늉을 했더니 금방 눈치를 채고는 몸을 돌려 소파위에 엎드렸다.

풍만한 엉덩이에 검은 항문까지 거침없이 드러났지만 이윤지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는다.

고만서는 이윤지의 어깨를 움켜 쥐고는 뒤에서 강하게 집입했다.

 

「아아악...」

다른 각도에서 엄청난 자극이 전해져왔으므로 이윤지의 입에서 탄성이 터져나온다.

고만서는 거칠게 이윤지의 엉덩이와 부딪쳤다. 소파에 상반신을 납작 엎드린 이윤지가 두 손을 뻗어 시트를 움켜 쥐었다. 손등에 핏줄이 돋아나 있다. 이윤지는 다시 절정으로 치솟고 있다.

제 말대로 빠르다. 엉덩이를 들썩이며 고만서의 남성을 받아들이던 이윤지가 길고 굵은 신음을 뱉더니 힘껏 엉덩이를 밀어 붙이고는 굳어졌다. 또 터진 것이다.

이제는 온몸을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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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섹스가 변태적 성욕자들의 점유물처럼 여겨지던 시대는 지났다. 서양 포르노에서 항문섹스가 아니 나오면 된장이 안 들어간 된장찌개처럼 밍숭밍숭한 느낌을 받게 될 정도이다. 질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엄청난 쪼임을 느낄 수 있다는 기대감에 한번쯤은 도전해 음부만 생각만큼 쉽지 않아 육봉의 방향을 질로 선회하게 된다.

 

항문에 성기를 삽입한다는 것은 보기보다 어렵지만 이곳을 입이나 손가락으로 애무하는 행위는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다. 또한 노력에 비해 상대에게 전해주는 쾌감의 강도가 쌔 크리토리스 애무 못지않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항문애무를 함에 있어 가장 큰 난관이라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역시 항문에 대한 선입견일 것이다.

음식물 쓰래기가 매일 배출되는 곳. 깔끔히 닦지 않으면 냄새를 동반한 잔해가 접촉되는 모든 곳에 흔적을 남긴다는 생각에 샤워를 아니 한 항문에 입 댄다는 것은 어지간한 몬도가네가 아니고서는 감히 도전할 용기초자 내기 힘들 것이다.

 

항문 애무를 처음 당해본 여자는 상상도 하지 못한 부위에 남자의 혀가 닿는 순간 움찔하며 "어머, 나 이런 여자 아니야. 여기 너무 불결해" 라고 생각하지만 그 찌릿찌릿한 쾌감에 '이런 황홀함, 영원히 계속하고 싶어' 라고 마음을 고쳐먹게 된다.

이는 남자도 마찬가지. 그래서 윤락이 이뤄지는 모든 곳에서 항문애무는 이뤄진다. 

 

항문애무를 더욱 기분 좋게 하려면 육봉, 혹은 크리토리스도 동시에 애무 해야 한다. 상대를 후배위 자세로 하게 하고 입으로는 항문을 핥는다. 동시에 한 손으로는 크리토리스, 육봉을 어루만져주면 쾌감은 급상승한다. 조루기질이 있는 남자라면 항문과 성기에 동시 다발적으로 이뤄지는 애무만으로도 사정을 해버리는 불상사를 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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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단체들 엠티'에서 한 여학생의 '청바지 속에 들어있는 그 작고 단단한 엉덩이'에 찰나간의 육욕을 느끼고

 

본문 : 하루는 배구를 하는데, 그애가 내 앞에 있었어. 여자치고는 키가 큰 편이거든. 그애가 블로킹을 하려고 점프를 할 때마다, 나 미쳤나봐, 청바지 속에 들어 있는 그 작고 단단한 엉덩이가, 올라갈 때는 잔뜩 긴장했다가 착지할 땐 살짝 출렁이잖아, 그런 게 보이는 거야. 아니, 느껴져. 마치 내가 손을 대고 만지고 있는 것처럼. 그런데 한번은 그애가 점프를 했다가 넘어졌어. 옆에 서 있던 남자애들이 팔을 붙잡아 일으켜주더라구. 그애, 까르르 웃으며 일어나면서 글쎄 오른손으로 제 엉덩이에 묻은 흙을 툭툭 털어내는 거야. 다시 흔들리는 두 덩어리의 그……”

 

“너 좀 심하구나.”

 

“나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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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소녀의 탄탄하고 건강한 둔부

 

현대에 와서는 볼록한 엉덩이, 위로 업된 엉덩이가 가장 여성다운 엉덩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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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항문섹스 효과적인 체위

 

당신과 그녀가 어렵사리 항문섹스에 합의했다고 치자. 당장 문제는 어떤 체위가 좋을지 잘 모른다는 점이다. 잘못했다간 기분만 망치고 기회는 영영 사라지고 만다. 그날이 언제 올지 모른다. 항문섹스에 특별히 효과적인 체위를 미리 알아두자. 

 

일단 항문삽입에 돌입한 후에는, 절대로 질과 항문 사이를 왔다갔다 하면 안된다. 상식적인 이야기지만, 항문 속의 박테리아가 질 안으로 들어가면 일난다. 정 그러고 싶다면 콘돔을 여러 개 준비하면 된다. 기분이 바뀔 때마다 콘돔도 바꾼다면 아무 문제 없다. 

 

어쨌든 항문에 삽입할 준비가 되었다면, 그녀가 리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항문근육을 충분히 이완시키는 데는 많은 인내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항문에만 몰두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키스해주고, 몸을 어루만지고, 젖꼭지를 빨아주고, 클리토리스를 핥아주고, 항문을 혀로 충분히 적셔주면서 다각도로 그녀를 안심시켜야 한다. 

 

지금부터 소개할 항목들은 항문섹스에 매우 적합한 체위들이고, 여성 스스로 손쉽게 느낌에 변화를 줄 수 있는 특별한 체위들이다. 남성중심의 터프한 체위가 아니므로 그녀를 안심시킬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질 섹스에도 똑같이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자. 자세한 테크닉은 생략하고 자세 설명에만 국한한다. 

 

<자세 1> 

그녀를 침대에 눕히되 배를 깔고 엎드리도록 한다. 다리는 벌리고 발바닥은 허공을 향하도록 무릎을 굽히게 한다. 당신이 그녀의 두 발목을 붙잡고 노젓듯이 움직이며 조이는 느낌과 각도를 조절할 수도 있지만, 그녀가 스트레칭하듯이 두 팔을 뒤로 내밀어 자기 발목을 잡고 다리의 각도와 근육의 긴장정도를 조절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자세 2> 

일반적인 후배위 자세로, 그녀는 무릎을 꿇고 두 팔로 상체를 받친 자세로 엎드린다. 당신은 두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고, 그녀를 살짝들어올려 벌린 두 다리로 당신 엉덩이를 감쌀 수 있도록 한다. 그녀는 더 깊은 삽입을 원할 때마다 두 발로 당신의 엉덩이를 마음대로 끌어당길 수 있다. 

 

<자세 3> 

그녀를 소파에 기대어 앉힌다. 이때 그녀의 엉덩이는 소파 모서리에 걸치듯이 나와있어야 한다. 당신은 한쪽 팔로 소파의 팔걸이를 잡고, 다른 팔로는 그녀의 엉덩이를 받친다.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 당신 엉덩이 뒤쪽으로 돌려감는다. 이제 삽입할 준비가 끝났다. 그녀는 들어올려진 다리의 각도를 조금씩 바꾸어 가며 삽입감에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다. 

 

<자세 4> 

그녀는 선 채로 두 손을 책상이나 화장대에 짚고 돌아서게 한다. 당신은 그녀의 뒤쪽에서 그녀의 허리를 잡거나 마찬가지로 지지물을 짚는다. 이 체위에서는 높이로 변화를 줄 수 있다. 그녀가 다른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때는 발가락으로 까치발을 서거나 반대로 무릎을 굽히면 된다. 마찬가지 방법으로 당신도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자세 5> 

침대 위에서 당신은 위를 향해 똑바로 눕는다. 그녀는 당신 위로 말을 타듯 올라앉으면 된다. 하지만 그녀의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가급적 당신 가슴을 짚게 하고 쪼그려 앉히는 게 좋다. 그녀의 다리는 가능한 한 넓게 벌린다. 어느 정도 길이 열렸다 싶으면 그녀를 돌려앉힌다. 이때 그녀는 두 손으로 당신의 허벅지 내지는 무릎을 짚게 된다. 이 자세에서는 당신의 페니스가 그녀의 돌출한 항문 속으로 들락날락하는 환상적인 장면을 볼 수 있다. 그녀 스스로 각도와 강도를 리드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흥분된다고 해서 질섹스를 할 때처럼 그녀의 허리를 움켜쥐고 아래위로 마구 흔들어대면 안된다.

[출처] 항문섹스 효과적인 체위 |작성자 랑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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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친구 (하) -

 

그의 무릎에 앉자 그가 내 가슴을 끌어 안는다.

옆으로 비스듬히 그에게 걸터 앉은 자세가 되었는데 넘어지지 않을려고 그의 목을 꼭 잡았다.

"제..제수씨..."

그가 떨리는 소리로 나를 불렀다.

난 그의 입을 막았다.

"아무말..하지 마세요... 그냥 저를 안으세요.."

그는 알았다는 듯이 내 가슴을 거칠게 만져댔다.

부라우스 위로 만져 대는 그의 손길이 몹시 서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저..정말 꼭 한번 만 이라도 안아 보고 싶었어요...."

그는 떨리는 손으로 부라우스 단추를 끌렀다.

너무 급한 나머지 두개를 끌르더니 이내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브라를 들치고 억센 손으로 내 젖을 잡는다.

잠잠하게 있던 유두가 갑자기 융기함을 알 수 있었다.

브라를 해집고 들어온 그의 손은 내 유두를 사정없이 꽉 잡았다가 놓았다.

그바람에 나는 그만 아!! 하고 소리를 질렀다.

그의 손길은 거칠은듯 하면서 부드럽게 내 젖을 어루만지다가 유두를 꼬집어 비틀기도 했다.

그의 무릎에 앉은 내 몸으로 서서히 전기 같은 짜릿함이 전달되기 시작했다.

그가 내 얼굴을 잡더니 입을 갖다 댄다.

난 거부하지 않았다.

그의 입술을 받고 난 입을 벌려줬다.

이내 그의 혀가 내 입속으로 밀고 들어 온다.

그의 혀는 아주 힘차게 내 혀를 감아 돌렸다.

그리고 강하게 빨아대는 그의 흡입력이 숨이 멎을것 같은 느낌을 준다.

그는 내가 자신의 혀를 받아 들이자 더욱 세차게 가슴을 만지며 입술을 빨아댔다.

그가 만져주는 유두의 감촉이 너무 좋았다.

나도 모르게 입에서 가는 신음이 배어 나오기 시작한다.

"아......!!"

그가 내가 내는 신음 소리에 더욱 자극을 받았는지 젖을 만지던 손을 내려서 스커트 속으로 집어 넣는다.

그리고 스타킹위로 나의 은밀한 부위에 손을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난 몸이 꼬이기 시작했다.

그가 클리토리스를 스타킹위로 강하게 문지르자 갑자기 고개가 뒤로 젖혀지는 것이었다.

그가 나를 안고 있던 무릎을 빼고 살며시 옆으로 뉘었다.

난 상옆으로 비스듬히 누운 자세가 되었다.

나를 눞게 한 그는 옆으로 쪼그리고 앉은 자세로 엎드려 내게 다시 키스해 왔다.

난 그의 목덜미를 끌어 안고 그의 혀를 받아 들였다.

온 몸에서 퍼져 나오는 짜릿함이 나를 나른하게 만들었다.

그의 키스는 남편하고는 또 달랐다.

일방적으로 빨아 들이기만 하는 남편과는 달리 내혀를 자기 혀로 말아서 자신의 입속으로 가져갔다.

그의 혀에 딸려 들어간 그의 입속은 너무 달콤했다.

그가 한손으로 스커트를 들치고 스타킹을 내릴려고 허리츰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난 그가 좀 더 수월하게 벗겨 낼수 있도록 엉덩이를 약간 들어 주었다.

그가 팬티 스타킹을 한손으로 벗겨 내려 무릎 근처에 걸쳐 놓더니

이내 한손으로 망사 팬티위를 어루 만지기 시작했다.

내 속에서는 뜨거운 물이 울컥 울컥 쏟아지고 있었다.

그가 입술을 떼더니 부라우스 단추를 끌르기 시작했다.

부라우스를 제치고 브라를 위로 걷어 올려 두 젖이 고스란히 다 나왔다.

그는 한손으로 팬티위를 어루 만지고 한손으로 가슴을 주물러 대기 시작했다.

난 몸이 꼬이기 시작하고 그의 손이 클리토리스 위를 마찰 할때 마다 움찔움찔 거렸다.

입에서는 연신 단내가 나는것 같고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내가 손을 뻗어 그의 중심 근처를 어루 만졌다.

그의 바지 위로 그의 중심을 만져주자 그가 허리끈을 풀더니 바지와 함께 팬티를 내려 버렸다.

육중한 그의 중심이 눈앞에 나타났다.

난 손으로 그의 중심을 만졌다.

딱딱하게 곳추선 그의 중심은 남편보다 훨씬 강한 힘이 느껴지고 커 보였다.

손으로 몇번 그의 중심을 잡고 흔들었다.

그도 이내 망사 팬티를 옆으로 젖히더니 그의 손가락이 수풀속 옹달샘으로 밀고 들어 온다.

이미 나의 옹달샘은 넘쳐나는 물로 홍수를 이루고 있다.

젖어 있는 나의 옹달샘을 그에게 틀킨게 조금은 부끄러웠지만 어차피 벌어진 일이었다.

그의 손가락이 물과 함께 범벅이 되어 클리토리스를 살짝 만졌다가 문지르고,

또 샘 근처를 맴돌다가 나가고...

그는 나를 아주 들뜨게 만들고 있었다.

그의 손 놀림에 의해 나는 더 많은 물을 토해 내고 있었다.

"아....미치...겠..어요.."

"저..저도 그래요...허..ㄱ.."

그는 발음 조차도 불분명하게 소리를 내 "b고 있었다.

나 역시 머리속이 텅 비어 오는게 아마 첫번째 오르가즘이 오고 있는 모양이었다.

그가 방향을 틀어 하체 쪽으로 돌려 앉더니 스커트를 허리 까지 올렸다.

그리고 무릎에 걸쳐있는 팬티 스타킹을 아예 발끝으로 벗겨 내고는

앙징맞은 나의 망사팬티를 끌어 내린다.

난 나의 치부가 바로 그의 눈앞에 드러나는 것 같아 다리를 오므렸다.

그가 팬티를 벗겨 내고는 두손으로 내 다리를 벌린다.

난 힘을 줘 음부만 달아 있는 내맘은 어느새 그를 향해 다리를 활짝 벌려 주고 있는 것이다.

그가 뭘 그렇게 자세히 보는지 내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묻고 한참을 보고 있는 것이었다.

"제..제수씨 참 이쁘게 생겼네요?..."

"아이....몰라요...."

뭐가 이쁘다는 건지 그는 나의 옹달샘을 들여다 보더니 이쁘다는 말을 연발한다.

그러더니 그가 고개를 숙여 내 옹달샘으로 혀를 가져 왔다.

옹달샘 근처에서 그의 뜨거운 입김이 느껴졌다.

난 어쩔줄 몰라 허리를 높히 쳐 들었다.

그가 혀로 클리토리스를 살짝 핧으며 입술로 빨았다.

그러자 내 몸 저 깊은 곳에 있던 강한 자극이 와락 입으로 토해졌다.

"아 ..악... 엄마......"

그는 나의 비명을 듣자 더욱 세차게 옹달샘을 빨기 시작했다.

난 평소 보다 엄청난 흥분이 전신에 흘렀다.

아마 그가 남편 친구라는 신분이어서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드는지도 몰랐다.

그가 옹달샘을 계속해서 빨고 핧자 난 더이상 견딜수가 없었다.

그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난 그의 중심을 잡고 입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아주 맛있는 사탕을 빨아 먹는양 입안 가득 그의 중심을 집어 넣고 빨았다.

그의 입에서도 짧은 비명이 나왔다.

"어흐...제수씨..."

그가 내 옹달샘을 흘러 나온 물과 함께 빨아대는 소리와,

내가 그의 중심을 핧는 소리가 얽혀

방안에는 어지러운 소음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그의 혀가 내 질속으로 꼿꼿하게 선채로 밀려 들어 왔다.

정신이 아득해 지고 온몸에 힘이 쫙 빠지는게 두번째 오르가즘이 내몸에 전해졌다.

새콤거리는 느낌이 온몸에 퍼지면서 미칠것 같았다.

"아...미쳐...미치겟어요.. 제발...."

난 그의 중심을 입에 물고 아우성 치듯 말했다.

나도 모르게 그의 중심이 깊숙히 들어와 목젖을 건드리고 있었다.

이제 그만 난 그의 것이 들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도 더 견딜수 없는지 몸을 돌려 내속으로 자기 중심을 밀어 넣었다.

난 두눈을 감고 그를 받아 들였다.

그의 중심은 남편과는 아주 다른 느낌으로 내속에 들어 왔다.

그는 식당 별채에서 벌어지는 섹스라 많이 서두르고 있었다.

이때 종업원이라도 온다면 이게 무슨 망신인가 싶었다.

"아..제수씨 너무 좋아요...."

"허..억...저도 좋아요...아...미쳐.."

"헉...헉...제수씨... 정말 하고 싶었어요.."

"하세요...아...아.. 실컷 하세요..."

그와 난 다른 걸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그의 중심은 아주 딱딱한 힘으로 내속을 쉴새 없이 들락거렸다.

아래에서는 옹달샘에서 나온 물이 그의 중심을 잡고 들락거려 찌걱찌걱 거리는 소리가 났다.

난 두다리를 그의 허리에 감고 엉덩이를 바짝 들었다.

아무리 돈때문에 그와 섹스를 시작 했다지만 지금은 치밀어 오르는 쾌감을 감당하기가 어려웠다.

그런 우리의 마음을 몸이 아는지 우린 함께 짧은 시간에 큰 자극을 얻고 있었다.

그가 내속에서 격렬하게 허리 운동을 해대자 얼마가지 않아 난 옹달샘이 꽉 조여지는 느낌을 받았고 이내 뜨거운

용암이 내속으로 폭발하는걸 느꼈다.

"아....아...몰라...아.....여...."

"하..학..하. 제수씨..."

우린 동시에 꼭대기에 올랐고 함께 폭발했다.

그리고 그가 내위에 쓰러졌다.

난 혹시 누가 올까 조바심이 생겨 그를 밀어내고 벗어둔 망사 팬티로 얼른 옹달샘을 닦았다.

그리고 스타킹과 팬티를 챙겨 핸드백속에 넣었다.

그도 재빨리 수습을 하고 다시 마주 앉았다.

"제수씨....너무 좋았어요..."

"우리 이거 한번으로 끝내는거에요...."

내말에 그는 대꾸를 하지 않았다.

아무리 그래 봤자 이미 내가 자기랑 몸을 섞었다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우리 그만 가요..."

난 우리의 흔적을 누가 볼까 민망해 빨리 그곳에서 나가고 싶었다.

그는 계산을 마치고 나를 앞에 태우고 그곳을 나왔다.

난 아까 팬티로 아래를 닦고 핸드백에 넣었ㄷ기 때문에 노팬티로 있는 것이었다.

그도 그걸 아는지 슬며시 운전하며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었다.

난 거절하지 않았다.

머리속에는 또 다시 그를 끌어 드릴 구실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가 천천히 차를 움직이며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 나의 클리토리스를 만졌다.

난 살며시 클리토리스를 만지는 그의 손을 어루 만져 주었다.

그는 아마 내가 자신에게 만족해서 그를 받아 들이고 있는지 알았을 것이다.

그가 만지자 또 다시 나의 옹달샘은 촉촉히 젖어 왔다.

"제수씨 다음에 또 연락 드릴께요...."

"안돼요.... 전화하지 마세요... 오늘은 제게 도움을 주신 보답이에요..."

"그럼 제가 항상 도움을 드리면 되나요?..."

"......."

"언제든지 필요한게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제가 힘닿는데 까진 도울께요.."

그의 말에 난 다리를 조금 더 벌려 그가 자유롭게 클리토리스를 만지도록 해 주었다.

어느듯 차가 아파트 단지에 서고 난 내렸다.

그가 잘가라며 인사를 했고 난 그의 차가 사라질때 까지 가만히 서 있었다.

그가 만져둔지라 옹달샘에서 흘러 나온 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는것 같았다.

그의 차가 시야에서 사라지자 난 집을 향해 걸어면서 핸드백을 열었다.

그속에 든 하얀봉투...

봉투 속에는 거금 오백만원이 들어 있다.

오늘 잠깐의 희열로 얻은 소득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이상해 졌다.

이 돈으로 내일 애들 급한 불은 끌수 있을테고 여기 저기 요긴하게 쓸곳이 많을 것이다.

남편이나 애들이 내가 몸으로 벌어온 돈이라면 어떻게 생각할까?......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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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친이 항문 해주길 원해서 받기 시작했는데;...정말 강하긴 하더라

그 뒤론 나도 느낌을 못잊고 정신적으로도 이 남자가 정말 나를 위해 뭐든걸 한다는 생각에

더 섹스에 집중이나 몰입도 높아지고 무엇보다도 그 느낌자체도 너무 강해서..좋긴 정말 좋더라ㅠㅠ

이런 말 하면 좀 그럴 지 모르겠지만 정말 신세계를 발견한 느낌?..ㄷㄷㄷ

그리고 남자친구가 안더러워하고 정성껏 하니 나도

남친것에 대한 거부감도 안오고 오히려 둘 다 즐기게 됐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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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엉덩이를 만져주는 게 좋던데…. 이상하게 엉덩이를 만져주면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이가 된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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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 있어서 항문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며 시각적으로도 이성의 성적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이다.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예쁜 항문이란, 아무런 돌출 없이 예쁘게 주름져 있으며 핑크빛으로 청순하게 물든 형태의 항문을 으뜸으로 꼽는다.

 

많은 수의 남자들은 움찔움찔거리는 항문을 바라보면 자연스레 입을 맞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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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금새 내 항문에 혀를 갖다대고 햛타주기 시작했다. 쾌락 그 자체였다. 더 이상 이런 쾌락이 없었다. 난 금방이라도 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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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에 있어 중요한 부위는 엉덩이다. 미리 준비해논 크림이나 오일을 듬뿍 바르고 엉덩이 부위를 집중 (애무에 가까운) 안마를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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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가 이렇게 예쁜지 예전엔 미처몰랐어요...중독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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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누워서 있는데 ㅋ 아 궁디가~~ 티빤스를 다 묵었어요~ 첨에 안입은줄 알았다는 ㅋ

 

내궁둥이가 그렇게 토실토실한가 ..음..ㅋㅋㅋ

난내 궁둥이조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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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씨궁디함더볼라켔드니

다음엔좀이런일없이깔끔하게예약하고 시원하게ㅇㄴ씨궁디좀봅시다

 

궁디보러 ㅋㅋㅋㅋ 아 너무 노골적인거아닌가용 ~~~!!부끄럽"땄빱빱�

근데 오빠 저 엉덩이말고 얼굴좀봐줘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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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이 동네 여자친구를 집에 자주 데리고 와서 놉니다. 그런데 자꾸 침대 이불 속에서 놀고, 여자 아이를 잘 안고, 병원놀이를 한답시고 여자아이의 팬티를 자꾸 내려 엉덩이에 주사를 놓곤 하는데, 보기에 너무 민망하고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지도를 해야 할까요?

 

병원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신체의 각 부분을 노출시키는 것이 정당하게 합리화되는 것을 대단히 즐거워하는 눈치입니다. 특히 바지를 내리거나 치맛자락을 들추어 엉덩이에 주사를 놓고 맞는 것을 가장 재미있어 하는데, 이것은 어린이들이 공통적으로 무의식 중에 즐기는 성적인 놀이인 것입니다.

 

팬티를 벗기는 일은 될 수 있는 한 못하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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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사성행위업소에 일하는 A 양은 일반 업소에 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달라는 손님들이 의외로 많으며 심한 경우 손가락 다섯 개를 모두 집어넣어달라는 단골 손님의 요구에 당황스러웠다는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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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최근 잃어버린 성감대를 찾았다고 난리다. 결론부터 말하면 다름아닌 항문이다. L씨는 자신의 몸에 이런 보석같은 성감대가 숨어 있으리라곤 꿈에도 상상 못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지막 '빠떼루 애무' 때는 견디기 힘들어 '그만'하라는 소리가 목구멍 끝까지 올라왔다고. 그렇게 L씨는 자신의 숨겨진 성감대를 찾았다고 싱글벙글이다. 단 한번도 느껴음부 못한 성적 쾌감을 항문 애무를 통해 느꼈다는 것이다.

 

"항문 애무를 받고 싶어서 제가 먼저 아내의 항문을 애무했죠. 처음에는 부끄럽다고 엉덩이를 빼더니 요즘은 좋아해요. 게다가 한 술 더떠 이제는 아내가 먼저 제 항문을 애무해주죠." (...) "아내는 클리토리스 부분이 제일 좋데요. 꼭 깨물지 말라고 부드럽게 애무해 달라고 말해요. 저는요? 뭐니뭐니해도 항문 이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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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과 손이 어느덧 항문을 향하더니 그 부위만을 집중적으로 자극했다. 부끄럽고 수치스럽기도 했지만 처음 접해보는 행위에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그러나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항문에 뭔가를 바르는가 싶더니 손가락을 삽입한 후 성기와 동시에 자극을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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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애무를 처음 받아보는 여자의 경우 해당부위 특유의 민망함과 간지러움에 발버둥을 치기때문에 반쯤 강제로 하다시피 여자의 엉덩이나 허벅지를 꽉 붙들어주고 해주는것이 보통이다.

 

왼손으로 그녀의 왼쪽 엉덩이를 잡고 벌렸다.

 

귀여운 항문이 마치 날 찾았냐는듯 빼꼼 고개를 내민다. 

 

침을 최대한 많이 바른 혀를 내밀어 항문을 촉촉히 적신후 주름 구석구석을 부드럽게 핥아주기 시작한다. 

 

그녀는 포기한듯 다시 정면을보며 엎드렸고.. 기특하게도 다리까지 살짝 벌려주었다. 

 

왼손으로는 엎드린 그녀의 허벅지를 위 아래로 사랑스럽게 쓸어주고 오른손으로는 엉덩이를 잡고 벌렸다.

 

혀를 꼿꼿이 세워 항문의 주름을 핥고... 거의 속으로 파고들어갈듯 깊숙히 찔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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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애무하며 성감대를 찾을 다음 손님이 흥분하는 곳만 집중적으로 애무하죠. 전 성감이 항문인데, 거짓말 안하고 20여분을 항문만 애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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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주변을 애무할 때 극도의 쾌감을 느끼는 남자도 적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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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조그만하고 둥그런 엉덩이가 탐스럽게 가느다란 허리에 매달려 흔들리는 것을 하라다는 볼 수가 있었다. 

'음, 언제보더라도 아담한 것이 입에 베어 물고 싶은 엉덩이야...' 

그는 이제 캠코더로 그녀들의 벗은 뒷모습부터 촬영을 하기 시작했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캠코더에 녹화를 하며 그녀들의 뒷모습을 잘 촬영하면서 말을 꺼냈다.

 

하나에가 몸을 엎드리자 미즈꼬도 같이 엎드렸다. 

이제 테이블 위에는 두 소녀의 알몸 뒷모습이 모두 적나라하게 노출된 것이다. 

아담하고 둥그런 엉덩이 두 개가 하라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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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년 엉덩이는 내 기준에 잘 맞았어. 다행인줄 알아,이 년아.안 그랬으면 기절할 때까지 때려줬을거야." 사내는 한 손으로는 여전히 그녀의 음부를 잡고 한 손으로는 엉덩이를 둥글게 문지르고 있었다. 다만 이제는 그녀의 음부를 단단히 붙잡고 있기 보다는 엉덩이를 문지르는 리듬에 맞춰 가볍게 주물러주고 있다는 점이 아까와 달랐다. 사내의 태도는 마치 한차례의 시련을 줬으니 큰 인심을 써서 잠시 휴식을 주겠다는 식이었다. 그녀는 방울방울 떨어지는 눈물이 바닥에 고이고 가죽에 흡수되는 것을 지켜보았다. 

"계집년들 엉덩이는 말야,내가 생각할 땐 어떤 기준이 있어야 돼. 그건 바로 엉덩이와 허벅지의 경계선이야. 둥글게 반달모양으로 된 그 선 말야. 그곳을 경혈학에서는 승부라고 하거든. 그 선이 어디까지 허용되느냐,이게 기준이 되야 하는 거라구. 그게 너무 밑으로 내려와서는 안되는거야. 절대.응?" 이젠 사과처럼 빨갛게 익어 사내의 손자국이 군데군데 패인 그녀의 엉덩이를, 구김이 간 천을 다림질 하듯 사내는 계속해서 손바닥으로 문질러 주고 있었다. 음부를 주무르며 농락하던 손은 이제 간드러진 손놀림으로 바뀌어,음모가 잔잔한 치골접합 부위부터 시작해 음순 사이를 미끄러져 회음봉선을 자극하며 항문에 이르는,말하자면 그녀의 새털처럼 민감한 하체조직 모두를 아우르는 여행을 반복하고 있었다. 그녀로서는 눈앞이 캄캄해질만큼 부끄러운 능욕들이었지만 그녀의 몸에 대한 모든 주도권과 권리는 사내에게 넘어간 후였다. 

"그 경계선은 말야,피하지방층이 결정하는 거야. 허벅지보다 엉덩이에 피하지방이 많으면 밑으로 처지는 거지. 다행인 것은 네 년의 승부선이 위로 밀착되어 있다는 거야. 내 마음에 들 정도로.응? 그 정도는 돼야 날씬하고 에로틱하게 보인다구." 사내가 다리사이에 붙잡고 있던 그녀의 종아리를 놓아주고는 그녀의 뒤로,그러니까 마치 짙은 딸기 빛깔의 노블랑 샴페인 병 입구처럼 높이 솟은 그녀의 엉덩이 정면으로 돌아 앉았다. 이제 그녀의 위치에서 사내가 보이지 않았는데 이것은 가뜩이나 불안한 그녀로 하여금 배가된 공포를 느끼게 하였다.

"네 년 엉덩이가 탱탱한 것은 그 안에 큰볼기근이라는 근육이 있기 때문이야.응? 그 위엔 내가 아까 말한 피하지방이 있고 또 그 위엔 야들야들한 엉덩이 겉살이 있지. 이게 좀 전에 나한테 혼난 네 년의 말랑말랑한 볼기살의 정체야.응? 근데, 네 년 볼기살이 빨갛게 됐거든,지금. 뭐,네 년도 알지 모르겠지만 그건 표피랑 피하지방 사이에 있는 모세혈관이 확장되거나 터져서 그런 거야. 가만히 놔두면 이제 멍이 들텐데 말야,근데 난 엉덩이가 얼룩덜룩한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 그래서 이제 네 엉덩이를 맛사지 해 줄거야. 이건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혈관의 내피세포를 튼튼하게 만들어주지. 한마디로 멍이 안생긴다구. 고맙지? 그런 생각이 들어? 응? 그런 생각이 들면 엉덩이를 한번 부르르 떨어봐."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바닥을 움켜쥐었다. "안 고마운 모양이지,좀더 때려줄까.응?" 그녀는 숨을 들이 마신 후 엉덩이를 떨었다. 사내가 웃으며 맛사지를 시작했다. 

"또 한가지가 있어. 이 경락 맛사지는 말야,네 음기를 북돋아줘.응? 중추신경이 말야,100미터를 달리는 단거리 주자처럼 폭발하기 직전이 된다니까.어떻겠어? 네 년 음부가 단장을 하는거야,새색시처럼. 나를 잘 받아들일수 있게 말야. 네가 싫든 좋든 넌 나와 즐기게 될거야." 터져나오려는 신음을 막기 위해 그녀는 자신의 팔을 물어야했다.

사내는 그녀의 엉덩이를 벌려서 그 중앙선을 따라 지압을 해나갔다. 꼬리뼈가 시작이었다. 그곳엔 좌골신경과 부교감신경인 골반신경이 모여있는 요지였다. 사내 팔뚝의 이두근과 수근이 테니스공처럼 부풀어 올랐다. 유압프레스같은 사내의 손가락에 힘이 집중되었다. 사내가 엄지손가락으로 그녀가 꼬리뼈 위의 요유를 강하게 압박했다. 그녀는 막다른 벽에 전신을 부딪히는 느낌을 받았다. 엄지모음근과 굽힘근에 힘을 넣어 사내는 그녀의 미골을 눌러 돌렸다. 그녀가 허리를 뒤틀만큼 어마어마한 힘이었다. 경혈의 요충지들은 찰나적인 전기를 생산하는 듯 그녀를 차례차례 감전시켰다. 사내는 한치의 틈도 없이 압을 주어 밑으로 쓸어내려가며 독맥이 시작하는 장강을 눌렀다. 그녀가 신음을 흘리며 다리를 꼬았다. 그녀의 허리가 깜박이는 형광등처럼 간헐적으로 요동쳤다. 사내의 튼튼한 두개의 엄지 손가락은 마치 무쇠침처럼 그녀의 경혈을 농락해댔다. 단단한 나머지 손가락은 갈퀴처럼 그녀의 골반을 움켜잡았는데 그것으로 그의 지압이 훨씬 강한 힘을 발휘했다. 둔부가 시작되는 혈인 포황을 눌러서 그녀를 소스라치게 만들고 승부를 눌러 다리를 경련시켰다. 항문 주위를 압박하며 괄약근을 긴장시키고 그녀의 음부 밑에 있는 말랑말랑한 회음을 눌러서 마침내 비명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이러한 지압의 순서를 7,8회씩 거치는 것이 한세트가 되어 4세트 이상이 진행되자 그녀는 결국 신음을 흘리며 파김치처럼 늘어졌다. 거센 지압에 지쳐 몸을 떠는 그녀를 보며,사내는 힘이 빠진 그녀의 항문을 두 손가락으로 집어 즐겁게 주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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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는 호열의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항문을 혀로 자극하자.. "허억.. 흐흑.. 송이야.." 살짝 살짝 핥아오는 송이의 혀에 (...) 사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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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으로만 보았을 때 항문은 남녀 모두에게 매우 민감한 부위이며 훌륭한 성감대이다. 항문을 혀로 자극받았을 때 자지러질 것 같았다는 반응을 보이는 남성들이 꽤 많다. (...) 대부분의 남성은 그런 곳까지 애무해 준다는 것에 감격스러운 기분에 젖어들 것이다.

손가락을 충분히 미끄럽게 한 후 손가락 끝으로 항문의 외부를 살살 만져주어도 되고, 손가락 끝을 깊지 않게 살짝 넣을 수도 있다. 물론 혀로 직접 자극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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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이 문간에서 말을 하더니 내 뒤로 와서 내 엉덩이를 혀를 내밀어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손으로 내 엉덩이를 벌리더니 벌려진 틈 사이의 내 항문을 혀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헉헉헉헉!!! 어헉! 억! 크흑!! 뭐야? 이건!???”난 갑자기 다리가 풀리는 느낌이 들면서 더 이상 왕성하게 펌프질을 할 수 없었다. 내 아내의 음부 속에 펌프질을 하고 있는데 다른 여자가 와서 나의 항문을 혀로 자극하는 것은 내 하체를 풀리게 할 정도의 쾌감이었다.

“어때요? 좋죠?”라고 미영이 내 소감을 묻더니 대답도 듣지 않고서 다시 항문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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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이 강해지자 아만다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그의 입에서 음부를 떼려한다. 그러자 충영은 그대로 두고 입을 조금 더 밑으로 내려 항문주름을 혀로 핥았다.

“아윽!”

항문을 혀로 자극하자 아만다가 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소릴 내는데 엉덩이를 돌리진 않는다. 마치 더해달라는 듯 느껴지자 충영은 아만다의 항문주름을 혀로 핥고 빨다가 창자 속으로 혀를 집어넣을 것처럼 강하게 찔렀다.

“흐윽!”

혀의 끝이 분명하게 항문 속으로 들어가자 아만다가 짧고 강한 신음소릴 내며 확실하게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 녀석! 항문에 아주 예민하게 반응하는 걸로 보아 성감대가 많이 몰려 있는 게 분명해.’

충영은 속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이번엔 혀에 힘을 빼고 어미소가 젖먹이 송아지를 핥아주듯 항문주름을 넓고 부드럽게 핥았다. 

“흐응.”

아만다가 몸에 힘을 빼며 항문 전체를 넓게 문지르는 그의 혀를 만끽하고 있을 때 애비가일도 점점 더 속도를 내며 요분질을 계속했다.

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아우 쉿.”

귀두에 가해지는 자극이 점점 더 강해지자 충영은 입술을 깨물며 일부러 온 신경을 아만다에게로 돌렸다.

항문을 핥으며 손가락 하나로 음부 전체를 문지르며 애무했다. 그러다 중지가 질속을 찾아 부드럽게 파고들자 아만다가 몸을 경직시켰다.

“오우. 마이 갓.”

충영은 아만다에게는 애비가일에게 할 때와 달리 천천히, 부드럽게 손가락을 움직였다.

“정. 좋아.”

 

코앞에 바짝 위치한 애비가일의 엉덩이를 다른 한 손으로 벌리고 항문의 주름진 점막을 혀로 핥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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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지금까지 경험한 바에 따르면 파트너 중 대부분은 애널섹스를 시도했을 때 당황스러워했다. 하지만 막상 삽입을 하면 그 강렬한 느낌에 몸 둘 바를 몰라 하며 쾌락의 비명을 질렀다.

 

애널의 짜릿함을 경험한 여자들은 “관계 중 애널에 손가락을 삽입하지 않으면 섹스가 밋밋하다”며 아쉬움을 토로한다.

 

섹스를 온몸으로 느끼는 것이라고 한다면 애널은 숨겨진 최후의 보루 같은 곳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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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음에 그녀를 와락 끌어안아 으스러지도록 힘을 주었다. 순간 그녀가 깜짝 놀라더니 내 등을 감싸안은 그녀의 팔에 힘을 주어 나를 안았다. 손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감싸 안고 주물렀다. 유니폼 바지 위로 느껴지는 뭉클한 그녀의 엉덩이살 감촉은 아직도 내가 잊을 수 없는 생생한 감촉으로 남아있다. 그날 그 순간의 애틋한 감정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그날 그녀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느꼈던 그 느낌은 평생 갈 것 같기만 하다. 한동안 그렇게 그녀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안고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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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들어 엉덩이에 깔린 치마를 들어 올렸다. 작고 군살이 없는 매끄러운 곡선의 하얀 엉덩이가 드러 났는데, 어린 소녀의 엉덩이 같아 나로 하여금 당장이라고 물어 뜯게끔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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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8/28일 늦은 저녁 친구한명과 유흥에 대해 고견을 나누던 찰라 한동안 너무 쉬었다는 판단하에

가끔 찾던 여신 실장님께 급 연락을 드렸습니다. 바쁘신지 연락을 받지 않으시더라구요.

조금 기다리니 낯익은 번호로 전화가 걸려옵니다. 맑고 청량한 실장님 목소리더군요ㅎ

간만에 연락 드렸는데도 반갑게 받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조심스럽게 예약에 대해 문의를 드려보았습니다.

역시 막탐 예약이 가능하다고 말씀해 주시네요.(저흰 항상 막탐에 예약을 하지만 절대 절대 시간진상 아닙니다. 쿨럭-_-)

친구 옆에서 "콜"이라고 외치네요.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우선 예약을 잡는데 말씀하시길

 

실장님: "준하드와 하드 매니져 가능하십니다."

본 인: "그..그 코스는 한번도 받아 본 적이 없...."

실장님: "크게 다르지 않고 몇가지만 추가 됩니다"

본 인: "네 그럼 예약할께요(방끗)"

실장님: "네 그럼 3시20분에 예약 가능하십니다."

 

저희는 항상 소프트 코스만 받아 온지라 친구랑 서로 몇초간 쳐다보며 눈빛교환을 합니다.

 

친 구: "니가 하드할래? 내가 할까?"

본 인: "니가해라"

친 구: "괜찮겠나?"

본 인: "당연하지 친구아이가!"(라고 외쳤지만 실장님께 전해들은 말이 있기때문에 속으로 피식 웃어넘겼죠)

 

친구는 벌써부터 설레이는지 싱글벙글 하면서 서면쪽으로 열심히 페달을 밟는군요ㅋㅋㅋ

드디어 입성의 시간이 다가오면서 친구와 저는 서로 긴장한 모습을 애써 감추며 멀뚱멀뚱 커피만 마시고 있었습니다.

기다리던 실장님의 전화!!! 각 호실을 배정받은 후 비장한 표정으로 엘리베이터에 몸을 실었습니다.

마음속으로 화이팅을 외치며 정해진 호수의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새침한 웃음으로 "안녕하세요"라면 인사를 건네는 그녀는

ㅅㅎ매니저입니다.(소희매니저 아닙니다.)

전 애써 태연한척 인사를 건네며 조심스레 쇼파에 앉아 그녀를 관찰했습니다. 총평으로 말씀드리면 "중상" 정도 됩니다.

매마른 분위기를 벗어나고자 간단한 대화와 칭찬으로 분위기를 이끈뒤 시간은 금인지라 후딱 샤워실로 향했습니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마친 후 베드에 몸을 뉘였습니다. 역시 건마는 마사지가 중요하기때문에 마사지 손길을 평해보겠습니다.

뷰티미용학과를 다니셔서 그런지 일단 마사지 손놀림이며 압은 괜찮았습니다.(소프트에 계신 관리사분들과 비슷한정도입니다.)

시간관계상 두피마사지는 받지 못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두피마사지도 받아보고 싶더군요.

그리고 살살 녹이는 타임이죠! 서혜부코스가 시작되는데 역시 손이 작아서 그런지 매우 부드럽고 자극할 줄 아시는 분이더군요.

여기서 끝이아니라. 본인만의 비장의 무기가 있더군요! 바로 "전립선 마사지" 일반 전립선 마사지랍시고 쪼물딱 되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 병원에서 시행되는 전문 마사지를 해주시더군요. 약간 말씀을 드리자면, "그녀의 손가락이 내 항문 속으로!" 이 정도까지만

말씀드릴께요. 받아보시면 아실껍니다. 약간의 고통과 희열과 흥분? 만감이 교차합니다. 되게 오랫동안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끝으로 마무리 준하드다 보니 Hand 말고 Lip도 함께 해주시기 때문에 오래가는 건전지라도 금방 방전 될 듯 싶네요.ㅎㅎ

개운하게 샤워를 마치고 건네받은 음료수에 온몸의 피로가 다 풀리는 느낌이더군요. 준하드 코스는 처음받아봤지만 꼭 한번은

받아볼만한 코스인거 같습니다. 회원분들께 한번은 추천 드리고 싶은 코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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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A

 

마사지 : B+ (중간이상이란 뜻입니다.)

서혜부 : A (손이 부드러워서 좆습니다.)

전립선 : A+ (받아보시면 압니다.죽어요 죽어)

 

세희매니저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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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중에 특이한 안목을 가진 사람이 있다.

그는 여자를 볼때 엉덩이에 심하게 집착을 한다.

내가 볼 때에는 그저 다 똑같이 생겼는대, 그는 특별히 선호하는 모양이 있다고 한다.

얼굴이 아름답지 않음에도 그는 예쁜(?) 엉덩이를 가졌다면 무조건 오케이다.

몇 번을 그 기준에 대해 들어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는 그의 확실한 선호가 있다.

그는 왜 엉덩이에 집착할까?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심지어 얼굴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게 재미있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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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점점 여자 엉덩이에 집착하게 되는지 모르겠다

 

세상에 여자 엉덩이보다 이쁜게 없는거 같다

 

비키니 콘테스트를 보는데 엉덩이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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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뒷모습또한 사람 환장하게 만들더군요 나이가 30대중반쯤 되었는데도 정말 군살 하나 없이 뒷퇴가 정말

짱이었다 순간 멍하니 그 주부의 뒷모습을 보다가 저도 남자인지라 성기가 커지고 말았죠

아무리 죽일려고 애국가도 불러보고 그랬지만 눈앞에서 아른 아른 거리는 그 주부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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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에 쿠션을 얹혀놓고 그곳에 아랫배를 대고 엎드린 자세였다..

그녀의 눈은 자연스럽게 윈도우 밖을 바라보게 했다..

하얀 치마를 걷어올리자 살색빛 팬티가 나왔고.. 어느 동영상의 그들처럼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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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의 다리를 들어올리며...항문도 애무한다...

그도 허리를 들어주며..날 도와준다..

사정이 늦어지면서..난 조금더 강한 자극을 그에게 줄 생각을 한다...

입으로 충분히 항문을 애무한 뒤...조심스럽게..그의 항문에..손가락을 넣어본다..

그가 움찔하면서 다리와 엉덩이에..힘이 들어간다..

내음부를 살짝 만져..나의 애액을 그의 항문에 발라본다..

그리고 다시 부드럽게...내 손가락을 삽입한다...

얇은 내손가락은...그의 항문에 들어간다..

"음~~이상해~~"

살짝 왕복운동을 하며..난 조금 더 깊이 집어 넣어준다..

손가락은 그의 항문에 삽입된 채..난 그의 음경을 빨아준다..

"으~~정희야~"

그가 나의 이름을 부르며..신음한다...

그의 신음은 나에게도 큰 자극이 된다..

난 그의 옆구리에 누워...그의 손길을 기다린다...

그도 나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준다...

아까보다 수월하게 그의 손가락이 내항문 안으로 들어온다..

 

내손가락은 그의 항문에..그의 손가락은 내항문에...그리고 나의 입은 그의 음경에..생각만해도 너무 야한 장면이 연출된다..

그가 아니라면..도저히 할 수 없는 그런 행위들이다..

그와 손가락의 속도를 맞춘다..

그가 천천히 움직이면..따라서 천천히...그가 빨리 움직이면..나 역시 빠르게...

입에서는 그냥 정지된 상태로..그의것만 물고 있다..

우리의 이상한 행위는 한동안 계속 되었다..

그가 손을 빼자..나역시 그의 항문에서 손을 뺀다...

"으~~기분 진짜 이상하다..정희야..이리와~"

난 그에게 안겨본다...

"진짜 이상하다..넌?"

"나두.."

"이렇게 해본 적 있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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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자들이 솟아오른 엉덩이 보면...제가 여자인데도.. 진짜 만져보고싶어요.. ㅎㅎ남자들은 침꼴깍 하겠다는..남자심리가 이해가 가더라구요..가는 허리.. 풍만한 가슴.. 가는 허리를 타고 내려오다가 솟아오른 엉덩이.. 어머,,,, 흥분이 되버리죠.. ㅎ 그만큼 섹시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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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가 저의 항문을 에로틱하게 생각합니다. 섹스할 때면 혀로 애무하는 것은 기본이고 손가락 등을 넣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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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여성들이 유방 특히, 젖꼭지를 빨고 핥아 주는 것에 특히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유방과 젖꼭지를 애무받는 것만으로, 따로 음핵과 질의 자극 없이도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여성들이 존재한다는 점은 여성들이 이 부위에 얼마나 자극을 느끼는 지 입증해 준다.

 

이는 명확한 사실인데, 질로 가는 신경이 젖꼭지와 직접 연결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젖꼭지를 빨고 핥아주면 즉각적인 반응이 아래의 질에 나타난다. 젖꼭지에서 짜릿함을 느낄 때 동시에 질에서 꿈틀꿈틀 대게 된다. 이것이 질의 꿈틀거림이다.

 

질이 수축되면서 음경으로 전해져 오는 그 짜릿한 감각은 얼마든지 자극하면 할수록 느낄 수 이는 것이다. 오래 자극할수록 질입구가 좁혀지는 결과가 된다.

 

질이 꿈틀대는 것을 분명하게 느끼고 싶다면 음경을 질 속에서 정지시킨 채로 움직이지 말고 , 여성의 젖꼭지를 자극하며 (이왕이면 눈을 감고) 음경에 주의를 기울이면 된다. 남성이 삽입운동을 하면서 동시에 여성의 젖꼭지를 자극한다면 움직임 때문에 음경이 질의 수축을 잘 감지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처음에는 멈춘 상태에서 질이 수축되어 꿈틀거리는 느낌을 알 것을 권한다.

 

차츰 이 감각을 익혀서 숙달되면, 향후에는 삽입운동을 하면서 동시에 젖꼭지를 빨고 핥고 하면서, 동시에 밑의 음경을 조여오는 질의 수축이완을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남성과 여성 모두 더한 쾌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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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가슴보다 엉덩이를 좋아한다

제가 아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여자의 가슴보다는 엉덩이가 더 좋다고 합니다. 외국의 조사에서도 남자는 여자의 가슴보다 엉덩이를 먼저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엉덩이의 크기와 좋아하는 정도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크건 작건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를 좋아합니다. 엉덩이의 곡선, 엉덩이의 부드러움을 좋아하는 겁니다. 

 

그러면 남자들은 글래머한 스타의 엉덩이를 좋아하지 않냐고요? 텔레비전을 보면서 ‘저 여자 몸매 정말 좋네’라고 말하는 남자는 있어도 ‘저 여자 엉덩이 죽이는데~’라고 말하는 남자는 없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남자는 섹시한 스타를 원하는 게 아니라 현실의 여자에게서 엉덩이의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촉각의 느낌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더 이상 가슴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세요. 오히려 엉덩이를 어떻게 돋보이게 할지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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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살필 점

 

-여친의 항문에 외부로 돌출된 치핵이나 치질이 있는지... 그리고 평소 변비나 잦은 설사 등이 있는지도 물어보구여... 내치질 가능성

-바세린, 콩기름, 침 등으로 윤활액을 사용하면 금방 마르고 콩기름 같은 경우 자꾸 마찰할 수록 진뜩해져서 비추... 러브젤이 무난

-애널하기 전 10시간 전에 용변보시고 깔끔하게요.... 포카리나 이온음료 미리 잘 먹어 두셔서 용변을 잘 보시는게 더러운 꼴 안봐요

-관장도 좋긴 한데.... 관장하고 어쩌구 하다보면 '꼭 이렇게까지 의료행위 비슷한 걸 하면서 애널을 해야 하나?' 현자타임이 와서...

-일단 준비 다 되시면 까뜩이나 애널하기로 했기 때문에 피차 긴장이 심하니까 항문에 힘이 더 들어가요

그러니 긴장을 풀고 애무 많이 해 주시구.... 온 몸에 침칠하느라 혓바닥이 마를지도 모르겠.... 글구 애널하기 전 정상적인 삽입

실컷하세요, 먼저... 왜냐면 애널하다가 질에 넣을 수는 없어요.... 항문 속 대장균 및 기생충 알들이 묻기 때문에

질 내부에 묻히면 최소한 질염 걸리는 건 백프롭니다.... 그리고 좋지 않은 균들이 님의 페니스에 피부를 통해 [정확히는 점막]

감염 가능성이 있고 요도에 깔린 쿠퍼액을 타고 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몇 안되는 확률은 알아서 감수하시고

-일단 애널할 때 먼저 항문 많이 애무[손, 혀]하시고 먼저 손가락으로 또는 혀로 조금씩 압박해서 넓혀 주면서 준비시키세요

-그리고 처음 삽입시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래도 후배위로 해서 뒤에서 시도하는게 높이도 맞고 쉽습니다

-귀두 먼저 윤활액으로 범벅하고 항문도 충분히 칠갑해 주고... 힘빼라고 얘기를 끊임없이 하면서

-아프다고 울먹이는 여친에게 괜찮아 안 아파 힘빼 등의 개드립으로 심신을 안정시키면서 조심스럽게 삽입하시면

-때를 맞추어 비명을 지르면서 아프다고..... 안 한다고..... 그만하라고 때론 욕설이 나올 수도.... 이런 상황 발생

-그럼 잠시 물러섰다가.... 다시 애무와 윤활액으로 손가락 시도 등 릴렉스 시키고 다시 삽입시도하면.... 아까보다는

조금 수월하게 반응이.....

-귀두가 삽입되면 가만히 있으면서 나의 귀두를 사정없이 조이는 항문의 소유자 여친께 힘빼라고 달래셔야 합니다.

-원하시면 다시 뺐다가 윤활액 충전해서 다시 이 단계를 반복할 수도....

-이제 풀 삽입이 되면 조심스럽게 피스톤운동을 하시면서 즐기시면 되시고

-아까 말했지만 빼서 다시 질에 넣지는 말아 주세요....

-그리고 하는 도중 페니스를 뺄 때 여친님의 항문 속의 직장이 딸려 나오려 하면 [마치 물 묻은 고무장갑을 벗을 때 손가락 따라 장갑이

뒤집어 지듯이] 윤활액을 즉시 꼽은 상태에서 충분히 묻혀 다시 넣고 조심스럽게 빼고 그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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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로 나온 김고은은 아주 상큼하고도 발랄하다. 대부분의 섬유를 벗어버린 모습에서 오른쪽 엉덩이의 살덩이가 조금 흔들리는 장면은 꽤나 치명적이다. 또 애로틱하며 동시에 피어나는 생명력을 보는 듯하다.

 

흰색의 상당히 큰 치수의 티셔츠가 의외로 섹시하다는 것이 <충북도민헌장>에는 안 나와 있지만, 이런 류의 이미지는 상당시간 관객의 머릿속에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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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봤냐 시바 엉덩이 김고은 쩔던데  

슴가는 진짜 완전 흔한 a컵인데 

엉덩이가 시바 쩐다

특히 박해일 벽에 몰아붙일때 엉덩이가 춤을추는데 

시바 레알 하리라인과 앙상블을 이루면서 진짜 쩔더라 출렁탱탱 그자체 ㅅㅂ

이 장면을 보면서 진심감탄했다 야동이랑 차원이다른 출렁임과 라인 ㅅㅂ 

은교 최고명장면이다 ㅅㅂ

김고은이 이 장면찍고 나서 다시보면서 봇털나온거랑해서 졸라 부끄러워하면서도 지가 헬스다이어트를 한보람을 느꼈을거라 난 확신한다 그리고 이장면을만들기위한 감독의 각고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ㅅㅂ 진짜 등라인부터 엉덩이출렁거림이 시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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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상상이지 싶은데 젊은 시절 박해일 모습이었구 은교가 박해일 옷벗기다 박해일 벽으로 밀치는 장면

 

그 장면 은교 엉덩이 졸라 탱탱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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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 엉덩이는 이쁜 엉덩이!

 

마누라도인정하는 어린 엉덩이더군요. 영상 참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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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이적요를 벽으로 밀치는 순간 요동쳤던 힙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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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의 여자주인공 김고은 예쁘다. 작지만 귀여운 가슴 탄력있게 올라간 엉덩이 가녀린 몸 사랑스러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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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에서 엉덩이노출도 감행한 은교의 히로인 김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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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은교에서 김고은 나체로 뒤돌때 엉덩이 탱글거리며 찰진거 보고 나도 모르게 ㅗㅜㅑ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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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의 문을 잠그고 들어온 원장은 옷을 벗겨준 후 간의 의자에 앉게 한다. 그리곤 발을 씻겨주며 입으로는 성기와 고환을 번갈아 가며 5분여 정도 애무한다.

 

그리고 침대로 손님을 이끈 후 후배위 자세를 취하게 한다. 문제의 업소는 샤워시설이 없다 보니 원장이 비누칠을 해서 중요 부위만을 닦아준다. 항문과 성기 등 성감이 밀집된 부위만을 씻기며 자극한다. 업소를 다녀온 이들의 말에 의하면 원장의 연륜이 묻어나는 손길에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기도 전에 사정을 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고 한다. 

 

성동구에 사는 A씨(26)은 얼굴을 붉히며 당시의 느낌을 떠올린다. ‘야릇한 자세로 그런 애무를 당해보니 기분이 묘했다. 닦은 후 다시 일명 똥까시와 고환사탕을 계속 하는데 다리가 후들거릴 지경이었다. 마치 일본 포르노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었다’

 

간단한(?) 애무가 끝나면 안마로 이어진다. 형식상으로 하는 안마가 아닌 꼼꼼하고 정석적인 안마라는 게 경험자들의 한결 같은 말이다. 정력에 좋다며 사타구니마사지, 전립선 마사지 등 건전과 불건전의 경계를 넘나들며 30여분간 계속된다. 

 

안마가 끝나면 서비스 타임이라 해서 애무와 성행위로 이어진다. 음기를 충전한다며 완전 삽입이 아닌 귀두만을 삽입하는 이색적인 서비스도 행해진다고 한다. 그리곤 입을 사용해 애무를 한 후 본격적인 삽입 섹스가 이뤄지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끝나면 다시 후배위 자세로 성기와 항문을 닦아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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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는 그런 태민을 내려다보다가 그의 몸을 뒤집었다. 천천히 길을 내줘야 한다. 버진일게 분명하니까.

태민은 순식간에 몸이 뒤집혀 하얀 엉덩이를 내비친채 민호의 손길만을 기다렸다. 남자는 붓을 잡는 길다란 손가락을 태민의 입 안에 쑤셔넣었다. 갑자기 침입한 손가락에 놀라 살짝 깨물자 민호가 깨물면 안돼지, 삭삭 핥아. 하면서 소년의 하얀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연한 피부는 금새 붉게 물들었다. 태민은 화끈거리는 엉덩이를 민호의 커다란 손이 움켜쥐는 것을 느끼면서 제 입속에 들어온 손가락들을 적시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정도 적셔지자 손가락이 빠져나가고, 예상대로 자신의 그 곳에 들어온다. 하나만 들어왔는데도 온 몸이 긴장되어 강하게 수축하자 민호가 다시 한 번 찰싹하고 태민의 엉덩이를 때렸다. 

 

"긴장풀어."

"..하ㅏ앗.."

 

태민의 눈에 글썽하고 눈물이 맺혔다. 그 것과는 별개로 민호의 길다란 손가락은 탄력넘치는 구멍을 들락날락 거리면서 내벽을 긁고 느끼는 포인트를 탐색한다. 길다란 손가락이 두개가 들어오고, 태민은 저절로 나오려는 소리를 참기 위해 입술을 깨물었다. 지금 아픈듯한 신음을 지른다면 또 민호에게 엉덩이를 맞을 거였다. 손가락이 총 세개가 들어오고, 태민은 앞으로 자신의 몸에 밀어넣어질 것에 대해서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손가락만으로도 이렇게 고통스러운데, 민호의 커다란 물건이 자신을 뚫고 들어온다면.. 제 몸이 견뎌내 줄 수 있을지 솔직히 미지수였다. 

 

손가락이 빠져나가고, 민호가 태민의 드러난 뽀송한 엉덩이에 쪽쪽하고 뽀뽀를 하다가 자신이 밀고들어가게 될 구멍에 입을 맞췄다. 주름도 깨끗하고 예쁜 그 곳을 핥았다가, 구멍 사이로 혀를 집어넣자 태민이 아아앙.. 하고 길게 신음했다. 구멍속을 민호의 혀가 들락거릴때마다 춥춥하는 야한 소리가 퍼졌다. 태민의 경직됐던 몸이 다시 한 번 열에 들뜨기 시작했다.

 

"..하아아앙ㅇ아.."

 

민호는 입술을 떼고 한 손으론 태민의 물건을 만지며 다른 한 손으로 자신의 기둥을 붙잡고 태민의 항문에 가져다 문질렀다. 손가락이 빠져나간 후 조금 유연해진 그 것은 입구를 벌름거리며 다른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 햇다. 민호는 작게 웃으며 자신의 것을 끝만 꽂아넣었다. 

 

"ㅎ...악!"

 

끝만이 들어갔을 뿐인데도 태민은 몸이 쪼개지는 고통에 소리를 질렀다. 

 

"웃.. 너무 조여.."

 

남자는 태민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하얀 엉덩이에 손자국이 남는다. 소년이 으읏, 하고 신음하며 억지로 힘을 풀었다. 그러자 남자가 발개진 그 부분을 쥐고 한 번에 치고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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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친 엉덩이를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면 남친도 좋아하는것 같긴 하던데...남친도 엉덩이 쓰다듬어 주는걸 제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엉덩이에 키스를 하거나 빨아 줘도 괜찮을까요? 이번에 처음 정사를 하는건 아닌데 이번에 집중적으로-.- 한번 애무해보고 싶어서요 키스하는게 일반적인 거예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남친이 많이 귀여운 스타일인데 옷을 벗으면 엄청 섹시하더라구요 182cm 71kg인데 벗은몸을 보니까 근육도 잘 빠져있고 으아~ 특히 탱탱하고 예쁜 엉덩이는 저를 미칠것같이 만들어요ㅠ 

남친 스타일은 평소엔 귀엽고 쑥스럼도 잘 타는데 기념일같은땐 이벤트같은걸 잘 챙겨주구요>ㅡ< 무엇보다 벗었을때 갑자기 섹시하면서 카리스마있는 남자로 바뀌어요 이때 전 뻑 날라간답니다>.<

남친이 좋아할 만한 엉덩이 애무하는 법도 가르쳐주시면 감사해요^^

 

Reply>>

아~ 대단한 취향을 가지 셨군요..

남자입장에서 그리고 친구들과 선배들의 의견을 비교해 볼때

남성들이 엉덩이 쪽에서 기분 좋게 느끼는 형태가

여자가 남자의 엉덩이에 얼굴을 대거나

콧바람 입깁등만 불어주어도 쉽게 흥분이 됩니다...

키스라기 보다는 항문을 핧아주면 남자들은 완전히 죽죠

그럼 절대 다른 여자 생각도 못하게 되요..

그정도에 자신의 희생과 헌실을 가진 여자라는 걸 느낀거죠..

좀 더럽게 느껴 질지도 모르겠지만, 그 방법이 최고 있어 같아요..

아니면 살짝씩 깨물ㅇㅓ주거나 꼬집어 주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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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꽃다운 스믈넷 처자가 지금 큰 고민에 빠졌습니다...ㅠㅠ

제가 요즘 남친 엉덩이만 보면 막 하고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토실토실한게 콱 깨물고 싶어 죽겠습니다

요즘 머리속에 온통 어떡하면 저 엉덩이를 물어볼까...이런 미친 생각뿐입니다

아직 뽀뽀정도만 하는 사이인데 더 기다려야 하는건 알지만 그놈에 엉.덩.이 만 보면

막 타오릅니다ㅠㅠ 마성의 엉덩이인지 자꾸 눈길이 가고 손이가고 급기야 입까지

따라갈려고 만 합니다ㅠㅠ 남친한테 엉덩이 한번 물어보고 싶다고 하면 미친여자로

오해할까 무섭습니다 그래서 당분간 안보고 지낼까 고민중입니다 밤에 잘때도 엉덩이가

왔다~갔다~ 어떻게 합니까? 선배 언니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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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꾸 남친 엉덩이를 저도 모르게 조물거려요

 

저는 25살의 평범한 직장녀예요

남친이랑은 사귄지 2달반 정도 된거 같고 동갑커플이랍니다

서로 너무너무 좋아서 맨날 보고싶어하고 그리워하는 사이예요

 

근데 저에게 문제가 생겼는데 그 문제인즉슨

남친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항상 남친 엉덩이를 조물 거린다는 거예요

둘이 있으면 그나마 좀 낫겠지만 길거리에서 뒤에 사람오는거 뻔히 알면서도

엉덩이에 손을 갖다대고 조물댑니다

남친 엉덩이가 너무 귀여워 죽겠어요

여름방학때 술을 많이 먹어서 살이 많이 쪘는데

엉덩이는 안찐거예요

그래서 엉덩이가 작고 귀엽거든요

 

어제도 회사 끝나고 데이트 하는데 광화문한복판에서 엉덩이 만지고

저희집 맞은편에 큰 공원이 있는데 거기 산책하면서 만졌어요

 

제가 남자를 볼 때 제일 먼저 보는게 엉덩이거든요

너무 엉덩이만 만져서 큰일 났어요 처음에는 부끄러워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남의 이목따윈 상관도 안합니다

 

제가 엉덩이에 손을 무심코 갖다대면 남친 장난반+진심반으로

깊은 25년짜리 한숨셔요..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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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각형이면서 엉덩이가 뽕긋 솟아난 존슨들이 있어ㅋㅋㅋ

엉덩이가 크다는의미가 아니라

골반은 없으면서 오리궁뎅이야말로

완벽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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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랄을조아해서 남친을 잘해조요 남자친구도 조아해서 ㅎ

근대오늘첨으로 항문애무해"f어요

전신을 혀로 애무?그거하면 뽕간데서 그거하다가 은근히 등쪽으로 넘어갓는데

남친엉덩이가 너무탱탱하고기여운겁니닼ㅋ

그리고 궁금햇거든요

남친이랑 저랑 둘다첫경험이서로라 잘모르는것도많고해서여

제가호기심이많아섴ㅋㅋ

원래침이잘안나오는데 오늘따라 침이줄줄나오는거에요

그래서 하는데 혀가아프고하진않더라구요

하는데 삽입그런게아니라 혀로 그곳을하고 그밑쪽?성감대라는그곳?

이랑막해줫는더남친이간지럽다고만하고 좋다고얘길안하는거에요

그래서 불편하냐고 별로냐고 물어보면 몰라~이러고

싫어?이러면 싫다고한적없는데 막그러고

그래서그곳을 한십분햇어요

남자분들 그곳하면어떤거애요????

ㅜ난조아할줄알앗는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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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대 여성이구요,, 제 남친과 전 둘 다 첨이었구요.

딱 한 번 관계를 가진 뒤엔 서로 안하고 애무만 하고 있어요 .

제 남친이 제 가슴과 그곳을 애무해주고 전 남친 가슴과 그곳을 애무해주는 시스템..

그런데 제 남친이 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 넘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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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양이 집에 도착한 시각은 밤 11시 15분 경이다. 그녀는 집에 오자마자 황급히 화장실로 달려갔다. 바지와 팬티를 입지 않은 채 나신으로 나온 B양은 자신의 클리토리스에 꿀을 바르고 '매그넘 5'로 하여금 그것을 핥아먹도록 시켰다. 매우 능숙한 솜씨로.

 

애무가 점점 격렬해지고 로봇 역시 흥분한 듯 괴성과 함께 혀의 움직임이 빨라지자, 옷장 속 친구들은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뛰쳐나와 각자의 집으로 가버렸다. 아무도 그녀에게 말을 건넬 수 없는 상황이었다.

 

로봇과 함께 자위행위를 즐기는 것 역시 잘 알려진 '은밀한 비밀'이다. 정신과 의사들은 로봇을 훈련시켜 자신의 국부를 핥게 하거나 비비게 함으로써 성적 만족을 추구하는 것을 '주물숭배'(fetishism)의 하나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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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엉덩이를 사랑하라 - 남편의 몸 전체를 구석구석 사랑해주었는지 기억을 더듬어보자. 여자들은 스스로 애무 당하길 간절히 원하면서도 남편에게 해주는 애무는 인색하다. 특히 남편의 넓은 가슴도 좋고 페니스도 좋지만,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엉덩이도 사랑해줄 필요가 있다. 엎드리게 해놓고 등과 엉덩이 전체를 마사지해주는 것도 좋고 회음부를 손가락으로 자극하는 것도 좋다. 엉덩이 애무를 받은 남편은 아내가 흥분하지도 않았는데 자기 혼자 흥분해서 난리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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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녀의 그곳에 코를 붙이고 혀로 구석구석을 문질러 댔고 그녀는 노래를 부르듯 큰 소리로 탄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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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을 핥아주는게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최고의 애정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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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을 애무하기에 가장 좋은 자세는 역시 뒷치기 자세. 성기 바로 위에 위치해 오물오물대는 그 모습은 이를 바라보는 남자로 하여금 절로 입을 대게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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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항문을 애무해 주는걸 좋아한다.

막대기를 애무해 줄때보다 더 자지러진다.

어느정도 오랜 기간 지속된 관계라면 아예 남자에게 무릎꿇는 자세를 요구하고 항문을 하늘을 향해 열게 한뒤 애무해 주는것도 좋다.

내 자세도 편하고 굳이 내 얼굴을 그 사이에 쳐박지 않아도 자연스런 자세가 되니까 서로 좋고 편하다.

혀로 핥고 또는 가장 깊숙하게 들어간 부분에 혀를 꽂기도 한다.

거기 역시 입으로 세게 빨아주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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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관계를 갖는 30살 남자입니다.

저는 여자와 관계를 가지면 아주 하드한 게 아니면 거의 해보는 편인데

얼마전 여자친구가 항문을 핥아주더군요. 아니, 제가 핥으랬더니 핥아주데요;;;

근데 이게 느낌이 장난 아닙니다. 입에서 절로 신음소리가 나요-_-;;

여자친구도 관계가 끝나고 나서 

'오빠가 그렇게 좋아하는 건 첨 봤어'

라고 하는데 민망해 죽는지 알았습니다.

여친이 이제 겨우 21살인데 어린 여자애 앞에서 흥분했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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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은 여자보다 남자쪽이 더 예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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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꼬물거리며 침을 묻히는 도린은 곧 혀를 꼿꼿하게 세워 찌르듯 애무

를 해 간다. 그 안으로 파고 들 기세였다.

 

“으...으음....조..좋아.... 하아~”

 

다시 자지끝에서 맑은 점액을 늘어뜨리는 김실장은 고개를 한껏 젖히며 그녀의 입김을 느낀

다. 오랜만에 느끼는 항문애무였다. 게다가 적나라한 자세로 받는 것은 아무에게나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섹스에 있어서 더럽고 깨끗함이 나뉘지는 않지만 도린이 순순히 항문

을 빨아주리라곤 상상도 못한 김실장이었다. 깨끗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흔히 신체에서 가장

더럽다고 생각하는 항문을 애무하는 도린이 놀랍고 다르게 보일 뿐이었다.

 

“어...어후~ 잘하는데.... 끄흠”

 

김실장의 엉덩이에 손을 받쳐 위로 쳐든 도린은 다시 그의 항문을 핥아내기 시작한다. 욕을

하며 거칠어진 김실장 역시 다시 찾아온 쾌감을 느끼며 하늘을 향해 올라온 도린의 항문을

거칠게 탐해간다. 

그들의 거친 애무는 오랜시간 계속된다. 얌전히 입과 혀만을 사용하는 도린과는 달리 손가

락을 넣어 벌리기도 하고 혀를 깊숙이 꽂아 넣기도 하며 거칠게 다루던 김실장이었다. 아프

기는 했지만 처음 느껴보는 색다른 쾌감에 농락당하는 느낌을 지워낼 수 없는 도린은 그 고

통과 수치심까지도 즐기고 있다.

 

김실장의 침으로 범벅이 된 도린의 주름진 살빛이 빛나고 있다. 고통을 참아내느라 움찔거

리는 모양이 마치 작게 다문 입술 같다. 모양도 빛깔도 그렇게만 보인다.

서로의 항문을 핥고 빨며 쾌락을 즐기던 것을 멈춘 그들은 달아오른 쾌감이 사라질새라 재

빠르게 자세를 잡는다. 평소 후배위를 가장 좋아하는 도린은 소파의 팔걸이를 붙잡고 엉덩

이를 한껏 치켜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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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은 이제 성훈의 양쪽 볼기살을 벌려 그의 항문을 핥아주는 것이 아닌가. "아아아... 야 영심이년... 아아...

제길... 나온다... 나와..." 찍찍찍...찍... 아까 많은 양을 영심의 항문에 쌌는데도 그는 꽤 많은 정액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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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성 대부분이 항문의 성적 쾌감을 성매매업소에서 처음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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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에 가서 처음 서비스 받았을때 강렬한 느낌때문에 신세계를 경험 했으나... 몇번 연속 받아보니 이제는 그냥 무덤덤...

반대로 이제는 여자들에게 해주는 입장으로 바뀌었는데~ 부끄러워 거부하는 여자말고는~ 대부분 자지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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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언니도 여길 만져주면 좋아할까?' 하며 내가 자위때마다 즐겨 비비던 곳을 비벼주었다.

아아앙....하학...학....혜..... 언니의 신음이 더 커져갔다. 그렇게 좀더 서로의 음부를 애무하다가 언니와 난 자연스레 포르노의 레즈비언처럼 서로의 다리를 가위자로 벌린 채 서로의 클리토리스를 최대한 밀착해가며 몸을 비벼대기 시작했다. 간혹 음모가 뽑히는 느낌도 들었고, 때론 피부가 마찰하는 통증도 있었지만 그 어느 것도 우리의 쾌감을 이겨내지는 못했다. 

 

아흑, 아흑.....

학학학.....아웅....

하아, 하아....

 

짙은 신음이 계속 방안을 메워갔고 언니는 절정에 다다랐는지 몸을 부벼대는 움직임을 늦추고 있었다. 묵직한 기분은 없었지만 뭔가가 계속 새로새로 솟는 느낌이 계속 내몸을 지배해 나갔다. 뭔가가 없어질려고 하면 또다른 쾌감이 빈자리를 메웠고 언니도 그런지 때론 격렬한 몸짓을 두세번 하고는 멈추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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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에 싸여 있는 앳된 소년의 탱탱한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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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인은 손으로 젖꼭지를 살살 돌려주면 바로 쓰러지더라구요~ 가장 흥분이 많이 된대요··.

 

여자건 남자건 유두 부분을 애무해주면 기분이 정말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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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러시아 여성(27)과 결혼한 노구영(35·가명)씨는 1년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신혼이라며 싱글벙글하고 있다. 

 

밤만 되면 힘이 불끈 불끈 솟는다는 노 씨는 "확실히 서양 여성의 신체는 남다르다"며 침이 마르게 애찬론을 전했다. 노 씨가 말하는 최고의 매력은 '탱탱한 엉덩이'다. 

 

잠들기 전, 속옷을 갈아입는 아내의 뒤태를 볼 때마다 피곤함이 사라진다고 한다. 회사일로 온 몸이 쑤셔도, 오늘은 조용히 잠들자고 수백 번 다짐해도, 아내의 솟아오른 엉덩이만 보면 편안히 잠들 수가 없다. 

 

심지어 노 씨는 결혼 1주년 선물로 가터벨트와 T팬티를 선물했다. 아내에게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 샀다는 '닭살스런' 멘트도 버무렸다. 그렇게 이들 부부는 1년이 지난 지금까지 '눈에 넣어도 아플 것 같지 않은' 금슬을 자랑하고 있다. 

 

노 씨의 경우처럼 서양 여성의 엉덩이는 남다른 면이 있다. 작은 엉덩이도 드물고, 대부분 바지를 뚫어버릴 듯한 기세로 솟구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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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태가 어쩜 저렇게 섹시할까

싶어 눈이 돌아가는데 본능적으로 남자들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섹시한 엉덩이를 보면 왠지

나도 모르게 정말 가슴속 깊은 곳에서부터 뜨거운 흥분이 몰려옵니다.

딱히 이게 어떤 이유 때문이라고 설명 하기에도 참 뭣한데 이쁜걸 보면 눈이 가는걸

어쩌겠습니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길을 걷다가도 지하철을 타려고 계단을 오르면서도

눈앞에 섹시한 엉덩이가 실룩실룩 가는걸 보고도 침 흘리지 않을 남자가 어디있겠습니까.

섹시한 엉덩이를 보면 정말 급흥분된다는 남자분들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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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과 성적매력은 시대에 따라 바뀌지만, 엉덩이라 불리우는 둔부만큼은 현재까지도 신체의 아름다움과 매력의 상징적인 부위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뒷모습을 볼 때 시선을 가장 많이 끌어당기는 부위가 엉덩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있으며, 여성이나 남성이나 이성의 뒷모습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부위가 엉덩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청바지가 어울리는 뒷모습과 하체의 볼륨과 라인이 살아 있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남성이나 여성이나 둔근을 발달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엉덩이의 볼륨업을 위해서는 둔부의 근육량을 늘려서 둔근을 발달 시키는 것이 힙-업을 위한 바람직한 운동이라고 할 수 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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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적당한 키에 적당한 외모에 적당한 몸매를 지녔지만, 특히 엉덩이는 남자라면 다들 탐낼 만큼 천하일품이다. 동그스름하고 도톰하니 마치 오리궁둥이처럼 툭 튀어나와 있는데, 그렇다고 상스러워 보이기는커녕 오히려 만져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끔 육감적으로 보였다.

그렇게 해서 내 남근을 자랑스레 그녀에게 보여주었고, 그날 이후로 그녀와 나는 하루에 한 번 이상은 어김없이 관계를 맺는 서로 좋아하는 사이가 되었다. 무엇보다도 그녀의 그 오리궁둥이를 마음껏 만지고 애무할 수 있어 좋았는데, 양쪽 볼기가 티끌 하나 없이 완벽하게 균형이 맞는 반원형으로 보면 볼수록 신비로움을 더할 뿐이었다.

그녀와 깊은 관계를 맺어 온 지 넉 달이 지났건만 그녀의 엉덩이를 보는 순간만큼은 늘 처음처럼 새롭기만 했다.

나에게 있어서는 미칠 지경으로 좋아할 수밖에 없고, 또한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녀의 엉덩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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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옥녀가 그를 안을 때 양손에 힘을 주어 당겨 안았다. 사내가 눈치를 채고 “음부를 서로 접촉하기를 원하시옵니까?”라고 물었다. 옥녀가 양쪽 넓적다리를 크게 벌리니 사내가 음문 윗부분까지 흡족하게 마찰을 해주었다.

 

입맞춤을 진하게 하면 여자는 사내가 젖가슴, 엉덩이 등 귀한 부위를 만져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인다. 먼저 손으로 젖가슴을 살살 만져주다가 엄지와 중지로 젖꼭지를 잡고 검지로 살살 긁어준 다음 혀로 애무하고 아프지 않게 슬며시 젖꼭지를 물어주면 거리가 떨어져 있는 음부에 대뜸 신호가 전달되어 움찔거린다. 그쯤에서 그치지 말고 양 젖가슴을 번갈아가며 골고루 만지고 빨아주는 것이 좋다. 엉덩이는 음부와 가장 근거리에 있고 이성의 손이 닿으면 흥분이 빨리 온다. 엉덩이는 손바닥으로 만지다가 아프지 않을 만큼 꽉 움켜쥐는 것이 좋다. 또 아프지 않게 손바닥으로 철썩 때려주면 친근감이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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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밤늦게 오빠와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오빠가 수학 문제 하나를 내 주면서 풀라고 하더라구요. 풀긴 했는데 틀리고 말았어요. 어려서부터 수학이 약했거든요.

근데 틀렸으니 벌을 받아야 한대요. 그러면서 저를 응접실에 있는 소파로 데려가더라구요. 그 때 집이 비어 있었거든요. 그러더니 소파에 앉고 난 후 나보고 자기의 무릎에 엎드리래요.

아무 것도 몰랐던 순진한 나이였기에 전 그 오빠가 하라는 대로 했어요. 그러더니 제 치마를 위로 올리고 팬티를 내리더라구요. 순식간에 오빠에게 엉덩이를 내놓고 엎드린 자세가 되어버렸죠.

너무 부끄러웠어요. 그리고 오빠는 한참 내 엉덩이를 만지더니 손바닥으로 내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죠. 처음에는 별로 아픈 줄 몰랐는데, 점점 손바닥의 강도가 세어질수록 많이 아프더군요.

한 20대 정도를 맞고 그 날은 벌이 그렇게 끝났죠. 근데 그러한 벌이 거의 매일같이 계속 가해지는 거에요. 그리고 손바닥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자나 회초리 등으로 엉덩이 맞는 벌은 계속 되었어요.

그러한 엉덩이 맞기가 시작된 후 목욕탕에서 보면 제 엉덩이에는 언제가 가늘고 붉은 줄이 수십개가 그려져 있곤 했죠. 근데 언제부터인가 그러한 벌에 서서히 익숙해지면서 기다려지기까지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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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유두를 입안에 넣고 위아래 앞니로 살짝 문다고 상상 해 보세요. 

이렇게 살짝 물로 있는 상태에서 윗니는 그대로 유두에 붙인 상태로 두고.... 

아랫니만 입을 벌려 유두에서 떨어뜨립니다. 

 

이 상태에서 혀로 아랫니가 떨어진 유두의 아랫부분을 쓸어올려 튕겨줍니다. 

튕기는 것이 가능한 이유는 윗니가 유두에 붙어 있기 때문이죠. 

이게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유두 애무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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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지어는 가슴을 애무할 때 벗겨야 하겠지만 팬티는 성기를 애무할 때까지 절대! 벗기지 마십시요. 

 

여성은 심리적 동물입니다. 팬티를 벗는 다는 것은 여성에게 있어 자신의 마지막 선을 넘고있다는 행위이기 때문에 매우 흥분되는 일 입니다. 

 

단순히 작은 천쪼가리가 아니라는 얘기죠. 팬티를 벗지 않은 상태에서 제가 지금까지 설명드린 순서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애무를 받아 흥분한 여성은 이제 남은 부분이 한부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그런 이유로 기대감과 흥분감에 몸을 떨고 있을 것입니다. 

 

이 부분을 애무할 때는 팬티를 한번에 벗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서서히....그리고 부드럽게....지속적으로 자극을 주면서 벗겨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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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간 사겨온 여자친구와 설레이는 첫만남이후 손을 잡고, 첫키스를 하고, 드디어 첫경험을 하게 되고 사실 K군의 여자경험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속궁합까지 딱들어맞는 여자친구가 더없이 사랑스러운데 하지만 관계를 여러번할수록 더 다양한 체위와 애무로 자극을 원했던 K군은 어렵게 여자친구에게 똥까시를 해달라고 요구했고 처음에는 망설이던 그녀도 남자친구를 만족시키겠다는 생각만으로 정성스럽게 항문을 핣아주었는데 이 똥까시에 맛들인 남친은 매번 관계시 마다 해달라고하니 그녀로선 별 느낌도 안오고 꺼림찍하기만한데 할수없이 계속 해주다가 왜 그렇게 남친이 후장을 핣아주는 것을 좋아하는지 그 느낌을 알고싶어서 어렵게 자기도 똥까시를 해달라고 하는데 과연 남자친구 중에 몇명이나 해줄 수 있을까? K군은 오히려 대담한 여자친구의 부탁을 흔쾌히 받아들이고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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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항문에 손가락을 부드럽게 넣기

 

여자의 거부감을 줄이면서 항문에 손가락을 넣는 방법을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먼저 립 서비스를 해줘야 합니다. 항문 주위를 혀와 입술로 자극을 하는 거죠. 두 번째 단계로 손가락을 이용해서 - 절대 삽입하지는 말고 - 자극 해주면 됩니다. 원을 그린다는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항문 주위에서 시작해서 원을 그립니다. 점점 원의 크기를 줄여가면서 항문을 자극하는 거죠. 세 번째로 여성이 어느 정도 쾌감을 느꼈다면 항문을 눌러주는 단계로 넘어가면 됩니다. 검지를 이용해서 항문 전체를 벨 누르듯이 눌러 보십시오. 여자는 의외로 큰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1초 내지 2초 정도를 눌렀다가 천천히 떼기를 반복합니다.

 

섹스를 할 때마다 이상의 3 단계를 반복해서 실행합니다. 그러면 여성은 항문이 정말 큰 쾌감의 원천임을 스스로 알게 될 것이고, 자연히 항문 삽입을 허락하게 될 공산이 큽니다. 손가락에 충분한 윤활제 - 혹은 질액 -를 묻힌 후 천천히 항문에 삽입합니다. 그리고는 역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밀었다 뺐다를 반복하시면 됩니다.

 

마지막 고난이도 단계가 남았습니다.

항문 손가락 삽입에 충분히 익숙해졌다면 손가락 두 개 이상을 삽입할 수도 있습니다. 이 정도라면 페니스 삽입의 날도 곧 가까워진 것이죠.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천천히 여유를 갖고 애인의 항문을 마사지하다 보면 머지않아 꿈이 이루어질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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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토리스 자극법은 다양하지만 혀 끝을 뾰족하게 해서 원을 그리거나 위 아래로 빠르게 움직이는 동작이 좋다. 그녀가 절정에 도달하려고 하면 이렇게 똑같이 계속 자극해주면서 한쪽 손으로 음순을 더 넓게 벌려준다. 그러면 쾌감은 줄어들지 않으면서도 오르가슴은 잠시 지연된다.

 

분비물이 나오게 되면 집게 손가락에 분비물을 묻혀 성기 전체에 바르면서 미끌 거리는 느낌으로 애무하는데, 특히 항문 주위를 애무한다. 개인에 따라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애무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으므로 상대에게 정중히 의사를 물어 본 후 시도해 보도록 하자. 이럴 경우 집게 손가락은 항문 속에 그리고 엄지는 질 속에 넣어 그 사이의 근육을 비비며 마사지 하는 느낌으로 오르가슴을 한층 앞당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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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에게 여성들의 엉짱 열풍은 느닷없이 배달된 착한 선물일 뿐이다. 동네 헬스클럽에서 숨을 몰아쉬는 동안 눈앞에서 힘차게 달리는 젊은 여인의 신선한 엉덩이는 운동이 선사한 즐거움이다. 지하철에서 내려 계단을 올라갈 때 풍만한 엉덩이를 좌우로 살짝 흔들며 앞서 가는 화려한 엉덩이는 대중교통에서만 누릴 수 있는 최상의 혜택이다. (...) 계단에 숨어 담배를 피우는 동안 건너편 아파트 통창으로 넘겨다보이는 옆집 아가씨의 탄탄한 엉덩이는 주거 환경이 배려해준 몽환이다. 남자들은 이렇게 매일매일 엉덩이의 매력을 만끽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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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우리가 상상하는 괄약근은 금기야. 심지어 여자친구도 터치하지 않는다고. 하나 상상해봐. 그곳을 누군가가 혀로 터치한다면? 

E : 당해본 적이 없어 상상 불가야. 비데를 맞는 느낌인가?

A : 나도 경험해보기 전까지는 정말 알 수 없었는데, 그 이후엔 결코 잊을 수가 없다. 괄약근을 공략당한 곳은 수도권 지역의 모 안마 시술소였는데, 갑자기 뒤로 돌아누우라고 하기에, 뒤로 오일 마사지 하나보다 생각했는데….

B : 했는데?

A : 갑자기 입으로 부황 뜨시더라! 부황이란 말밖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 그 흡입력. 종아리 아니 아킬레스부터…. 허벅지까지 쭉 빨아서 당겨주시는데, 난 아킬레스가 허벅지로 이동하는 줄 알았다. 진짜 괄약근 풀리는 줄 알았다. 

B : 이거 사실 맞아? 

E : 그래, 이거 사실 맞아? 혹시 있다고 하더라도 많을까?

A : 장사 하루 이틀 하냐? 여론이 원하면 업주는 따라간다고. 요즘 안마방에서는 기본이다. 초저가 경차 보디에도 달려 나오는 에어콘 옵션처럼 말야. 자장면에 당연히 단무지가 나오듯 이젠 ‘항문 옵션’은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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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절정에 이르면 그녀의 반응이 싹 변한다. 지금까지 상냥하게 웃던 얼굴이 고통스러운 듯한 표정으로 변하고 목소리도 우는 듯한 소리로 변한다. 그녀의 이런 변화를 보는 것이 견딜 수 없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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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봉의 입술이 젖꼭지에 닿았을 때 경란이 가쁜 숨을 뱉으며 말했다.

 

“혀로 돌려줘요. 살살.”

 

머리를 숙인 조철봉의 혀가 젖꼭지를 튕기자 경란이 두손으로 조철봉의 머리칼을 움켜쥐었다. 경란의 입에서 연속적인 탄성이 뱉어졌다. 젖꼭지는 단단해져 있어서 마치 완두콩이 세워진 것 같다.

 

“자기야. 좋아.”

 

경란이 몸을 뒤틀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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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봉이 미나의 젖꼭지를 손끝으로 애무했다. 무조건 비비거나 돌린다고 애무가 되는 것이 아니다. 감질나도록 해야한다.

 

손끝을 아주 섬세하게 운용시켜야만 하며 인내심을 발휘하여 한박자 손을 떼었다가 솜털을 건드리는 것처럼 만지면 잠자던 세포까지 모두 깨어나 진저리를 치면서 반기게 되는 것이다.

 

< 강안남자 색녀 26 >

 

미나가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을 뱉더니 곧 흐느껴 울었다. 어느새 온몸이 낙지처럼 조철봉의 몸에 엉켜있었는데 한동안은 떨어지지 않았다.

 

미나는 극락을 경험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도 처음으로 여성의 극락을 체험한 셈이 될 것이었다. 

 

< 강안남자 색녀 5 >

 

여자가 블라우스 단추를 풀면서 말했다. “이제는 젖꼭지를 빨아줘. 너무 세게는 하지 말고 혀끝으로.” 브래지어를 풀어 젖가슴을 내놓으며 여자가 말했다.

 

< 강안남자 색녀 6 >

 

“빨아줘.” 여자가 속삭이듯 말했을 때 조철봉은 젖꼭지에 입술을 대었다. 작고 단단한 젖꼭지였다.

 

“아아.” 머리를 뒤로 젖히면서 여자가 탄성을 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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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자들이 남자의 신체부위에서 가장 열광하는곳이 어디일까??

바로 엉덩이다.

특히 요즘에 남자들도 바지들이 달라붙거나 라인이 들어간 옷들이 많다.

그 착 달라붙는 엉덩이...

어찌보면 그것을 여자의 가슴에 비유하는 여자들도 있다.

그만큼 남자의 엉덩이는 여자한테 섹시함을 어필하는 최고의 무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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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뒷모습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게 키로 시작해 어깨->엉덩이....ㅋㅋ부끄럽지만.. 나도 모르게 시선이...+_+

 

남자라면 셔츠입은 어깨에서부터 일자로 떨어지는 엉덩이까지의 라인이 정말 멋진거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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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남의 남자 엉덩이를 유심히 쳐다 봤다.

 

"동그랗고 쫙 올라 붙어가지고 여자 엉덩이보다 더 이쁘다니까요. 춤을 많이 추면 엉덩이도 그렇게 모양이 잡히나 보더라구요."

 

그녀의 말을 듣고 머릿속으로 그려 보려고 애썼지만 형상이 잡히질 않았다. 동그랗고 쫙 올라 붙은 엉덩이. 그녀가 말한 엉덩이는 과연 어떤 모양일까.

 

내내 궁금했는데 어느 바람 부는 가을 날, 그의 명품 엉덩이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과연 그의 엉덩이는 그녀의 설명 대로였다. 난 엉덩이가 그렇게 예쁜 중년의 남자를 본 적이 없다. 댄스용 엉덩이가 따로 있구나, 싶었다.

 

진짜로 그랬다! 길가다 아무데서나 볼 수 있는 흔해 빠진 엉덩이가 아니었다. 동그랗고 쫙 올라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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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는 입은 채로 엉덩이만 내놓고 섹스를 (...) 하면 그는 완전히 넘어갈 것이다.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가볍게 툭툭 치다가 상대방이 좋아하면 항문까지 자극하고 회음부를 부드럽게 마사지해준다.

대부분의 남자는 이 회음부 마사지 때 낮은 신음을 토해낼 것이다.

여자들만큼이나 많은 남자들이 젖꼭지에 민감하면서도 여자에게 자극해달라는 말을 못한다. 젖꼭지를 깨물어주고 빨아주면 남자의 성적 흥분은 더 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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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제대로 애무할 줄 아는 남성을 높이 산다. 그것도 오랫동안 인내심을 가지고 말이다.

아주 빠르게 상하 내지는 원운동을 하며 클리토리스를 문질러야 하는데, 오르가슴에 도달하는데 까지는 사람마다 시간차가 있겠지만,

위의 3단계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성공해왔다면 아내는 1~2분 안에 오르가슴을 맞게 될 것이다.

여성은 2차 오르가슴이 대부분 더 강하게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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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이 넘고 결혼생활 20년 정도라면 최소 1천 번 정도는 마누라의 팬티를 벗기고 그 희멀건 배 위로 올라가 ‘떡방아’를 찧었을 것이고

몇 번 정도는 부인이 앙탈을 하는데도 부끄러운 ‘항문’을 통해 사랑놀이도 해 봤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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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리나의 부끄러운 치료 이야기

 

아직 16세의 소녀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탄력있고 풍부한 엉덩이가 팬티에 탱탱하게 싸여 있는 것이, 완전히 벗겨 놓은 것보다 더 매력적이었다. 

소녀의 엉덩이를 때리는 행위에 도취된 표정의 남자.

풍부하게 살이 올라 윤기있고, 젊은 소녀답게 최상의 부드러움을 간직한 엉덩이의 감촉이 남자의 손바닥을 감싼다.. 

소녀의 엉덩이를 치는 반동으로 당연히 남자의 손바닥에도 아픔은 있지만, 그것조차도 어딘가 감미를 띠어 남자는 엉덩이 치는 것이 멈출 수 없게 되었다. 

찰싹!찰싹!찰싹!찰싹!찰싹!찰싹!찰싹!찰싹!

남자의 손바닥에 맞을때마다, 소녀답고 부드러운 엉덩이가 떨리는 것이, 사랑스럽고 견딜 수 없다. 

한층 더 힘을 집중해 다양한 각도로부터 엉덩이를 때린다.

찰싹!찰싹!찰싹!

엉덩이에 닿는 차가운 감촉에 마리나는 눈을 뜬다.. 차가움이 정체는 팬티가 벗겨진 엉덩이에 대어진 찬 수건이었다.

고개를 돌려 뒤를 확인한다. 속옷은 내려져 있지만 완전하게 벗겨진 것은 아니다. 엉덩이가 노출된 상태로, 끌어내려진 팬티가 무릎에 걸쳐져 있다.

 

 

 

남자는, 마리나의 양 엉덩이를 잡고 벌리기 시작했다.. 신비적이기 까지 한 흰 소녀의 엉덩이의 균열은, 끔찍하게 벌려져 여자답지 않게 골짜기의 밑바닥까지 드러내지고 있었다.

복숭아색으로 물들어 있는 골짜기의 바닥에 목표로 하는 소녀의 항문이 있었다.. 16세의 여고생에 어울리는 가련함으로, 누구에게도 보여진 적이 없던 부끄러운 항문이, 남자의 눈으로 들여마셔지듯 하는 것을 느낀다.. 

오물오물 하고 귀여운 꽃봉오리가 움직인다.. 부끄러운 나머지 조금이라도 남자의 시선을 피하려고, 필사적으로 움츠리고 있는 것이 애처롭다.

 

 

 

역시 젊음인 것이다. 보통 항문의 주위는 진보라에 물들고 있을 것인데, 소녀의 그곳은 주위의 흰 살색과 다름 없이 청결한 색조로, 언뜻 보기에는 다만 작고 둥근 원처럼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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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친을 엎드리게 하고 여친 항문을 애무해 줍니다. 엉덩이골과 항문을 골고루 애무해주면 여친이 좋아서 괄약근을 조였다 폈다 하는데 엄청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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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의 항문을 좋아합니다.

전 제가 왜 통통한 엉덩이 사이에 숨어있는 그 주름지고 이쁘지도 않은 작은 구멍에 성적매력을 느끼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전 제가 왜 통통한 엉덩이 사이에 숨어있는 그 작은 구멍에 성적매력을 느끼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야동을 봐도 항문이 노출되는 야동에서 더 흥분을 하게되더라구요~ 섹스를 할때도 69자세를 선호하는 편이에요(상대방이 무방비인 상태로 눈앞에서 항문을 자세히 감상할수 있으니까요ㅋ)

69자세를 하면서도 bg보다도 항문을 혀로 핥는 것을 좋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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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뒷치기할때 양손을 뒤로해서 교차되게 만든다음 잡아놓고 사정없이 박아줍니다.

이게 더 정복감 있더라구요. 꼭 묶어둔거 처럼요.

당하는걸 좋아하는 순종적인 여친은 양손 다 뒤로 잡은담 한 손은 머리카락 잡고 해주면 더 좋아해여. 

저도 항상 이렇게 먹음.

한손엔 머리채 쥐어잡고 하면 정복감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가끔 엉덩이 찰싹찰싹 때려주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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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 아로마 마사지의 새로운 트렌드!! <토키스> 이미지 아로마입니다.

 

<토키스(TOKIS)>는 “Adult Toy(성인용품)”와 “Kiss(키스)”의 합성어로 이미지 클럽과 성인용품을

접목한 환상적인 마사지로 남자들을 “토끼”들로 만들어 버릴 새로운 아로마 마사지 트렌드 입니다.

 

<토키스>는 남성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건전 아로마 마사지 전문 샵으로써

서비스 형태는 기본적으로 상반신 또는 하반신을 선택하셔서 관리해드리며

불법 영업 및 유사 성행위, 성매매 영업 또는 알선 등을 하지 않습니다.

 

서비스요금은 다음과 같으며, 선불입니다.

 

【기본 코스】

 

"A" 코스 : 상반신 아로마 관리 + (T1~T9 중 택 1)

관리 시간 총 60분 ▷▶ 8만원

 

“B" 코스 : 하반신 아로마 관리 + (T1~T9 중 택 1)

관리 시간 총 60분 ▷▶ 8만원

 

“C" 코스 : 상반신 + 하반신 아로마 관리 + (T1~T9 중 택 2)

관리 시간 총 80분 ▷▶ 11만원

 

“D" 코스 : 연인 모드 (키스 타임)

순수 관리 시간 40분 ▷▶ (준비중)

 

* Adult Toy 용어 설명

T1 : “노 브래지어”로 상의 탈의는 하지 않고 노 브라로 관리해드립니다.

T2 : 실리콘 재질의 남성 전용 자위 도구

T3 : 전립선 치료 및 성기능 강화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항문 삽입형 치료 기구

T4 : 관리사가 스타킹을 착용하고 관리해드립니다.

T5 : 관리사가 하이힐(킬힐)을 신고 관리해드립니다.

T6 : 관리사가 코스프레 의상을 착용하고 관리해드립니다.

T7 : 관리 받으시는 고객의 가슴을 손 또는 입으로 애무해드립니다.

T8 : 관리 받으시는 고객의 성기 발기를 도와주는 발기링을 착용시켜드립니다.

T9 : 관리 받으시는 고객의 성기를 핫젤 / 쿨젤로 마사지하며 관리해드립니다.

 

【추가 옵션 안내】

 

T/P : “티팬티”로 티팬티를 착용하고 관리해드립니다. 스타킹 착용은 필수입니다.

N/P : “노 팬티”로 노 팬티로 관리해드립니다. 스타킹 착용은 필수입니다.

수족갑 : 안대 착용으로 눈을 가리고 수,족갑으로 묶은 상태로 관리해드립니다.

스패킹 : 패들이나 채찍, 회초리 등을 사용해서 신체 일부를 스패킹 해드립니다.

 

옵션 비용 ▷▶ 10,000

 

two shot : 마무리를 1회 더 추가해드립니다. (마무리 + 마사지 + 마무리)

속옷 포장 : 관리 전 미리 이야기 하셔야 하며, 관리사가 속옷을 입고 관리하고

관리 후 속옷을 벗어서 포장해드립니다.

 

옵션 비용 ▷▶ 20,000

 

* 토키스에서 사용 되는 모든 도구는 사용 후 세척 및 살균 처리합니다.

안심하고 이용하시고, 손님이 원하시는 경우 새제품으로 구매 후 관리해드리며

본인이 사용하던 도구를 가지고 오실 경우 관리사의 동의 후 사용 가능합니다.

 

* 기본 수위는 허벅지, 엉덩이, 가슴 터치 가능하시며 상·하의 탈의 및 팬티 라인 터치 안 됩니다. 강압적인 수위 및 무리한 터치 요구 시 정상적인 관리를 받을 수 없으며, 심한 경우 환불 없이 퇴실 조치 될 수도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 서비스 시간 연장은 다른 예약이 없을 시에만 가능하며, 30분에 4만원입니다.

예약이 있을 시에는 불가하며, 원하시는 관리사의 지명은 가능합니다. (단 해당 관리사의 다른 예약이 없을 시)

 

예약문의 : 010-8698-7958

(개인 핸드폰으로 연락하셔도 매일 번호 삭제 및 신분 보장 하오니 안심하고 연락주세요.)

 

위치 : 연산동 지하철역 16번 출구 sk view 스타프라자

(목화예식장 바로 맞은 편 던킨도너츠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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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키스> 이미지 아로마 이용 안내 ♥♥

 

 

<토키스> 이미지 아로마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성껏 준비한 서비스를 받으시기 전에 간단히 이용 방법을 안내해드립니다.

 

 

1. 배정받은 관리사님의 안내에 따라 마사지실에 들어오셨으면 상의, 하의 전부

탈의하시고 준비된 가운을 반드시 착용하시고 샤워실에 가셔서 샤워하세요.

 

2. 샤워 후 가운을 벗으시고 준비된 마사지침대에 엉덩이가 보이도록 엎드려

있으시면 관리사님이 오셔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서비스 전에 신체적으로

불편한 점이나 주의 사항이 있으면 꼭 미리 관리사님에게 말씀해주세요.

 

3. 관리사님의 지시에 따라 서비스를 받으신 후 다시 가운을 반드시 착용하시고

다시 샤워실에 가셔서 깨끗하게 샤워하시면 <토키스>의 정성스러운 마사지가

끝나게 됩니다.

 

4. <토키스>는 건전 마사지로 관리사님의 허벅지나 엉덩이, 가슴 터치 정도의

가벼운 터치는 가능하나 팬티 안 의 지나친 터치는 삼가시고 관리사님에게

무리한 요구 시 서비스가 중단 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5. <토키스>는 퇴폐 영업 및 유사성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서비스 도중 지나친

흥분 및 애정으로 성관계 또는 유사성행위를 요구할 시 퇴실 조치 될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토키스> 이미지 아로마의 마사지 안내를 마칩니다.

몇 가지 사항만 준수하신다면 무리 없이 정성껏 준비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

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매력 넘치는 관리사님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완전 사랑합니다. ♡

 

- <토키스> 이미지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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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성감대는 성기 주변에 집중되어 있다.성기를 제외하고 가장 민감한 성감대는 항문이다.항문은 이런 이유에서 남성의 성감대로만 여겨져 왔다.그러나 항문은 여성의 성감대이기도 하다. 항문에는 음부 신경의 가지가 뻗어 있다.때문에 성기 주변을 애무할 때 항문 주변을 부드러운 터치로 애무를 하면 높은 쾌감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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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딸이 유치원에 가고..

저는 어제 오후 출근이라서.

집사람이랑 늦은 아침을 먹으려고, 식탁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주방쪽에서 집사람이 저런 포즈로 음식을 하고 있더군요.

뒤가 약간 트인 치마를 보니.

와이프 허벅지가 살짝 드러나는게 

여간 꼴리는게 아니더군요.

제 자지는 미칠듯이 부풀어 오르고.

갑자기, 집사람과 연애때 사무실에서 급섹스 기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와이프 치마를 허리춤까지 말아 올리고..

팬티를 벗기진 않고 (침대에서 할때 아니고는 팬티는 잘 안 벗깁니다.ㅎㅎ)

와이프 팬티가 약간 티팬티 비슷해서, 어렵진 않아요.ㅎ

팬티 가운데 부분을 살짝 옆으로 밀친다음에.

오랜만에 입으로 와이프의 중요 부위를 한 10분정도 빨아줬습니다.

클리토리스부터, 질 입구, 항문까지 ..

제 혓바닥으로 미친듯이 빨아줬죠.

와이프는 서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자세로, 저는 무릎 꿇고 있는 자세로.

나중에 섹스 끝나고 보니, 무릎이 무지 아프더군요.ㅠㅠ)

그제서야, 넣어달라고,ㅎㅎ

막 아우성을 치네요.

식탁쪽을 장소를 바꾸어서

모서리 잡게 한 이후에.

뒤에서 거진 15분 이상은 박은 듯 합니다..

생리 끝난지 얼마 안된 날이라서,

정액 분출 직전에 더 깊숙히 펌핑질을 한 이후..

와이프가 꼭 안에다가 싸 달라고 하더군요.

(와이프는 안에다가 싸는 걸 무지 좋아라 합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사정 직전에 음경이 크게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너무도 짜릿하다고 하네요)

제 음경을 끝까지 밀어넣고, 정액을 와이프 질 안에 다 싸주었습니다.

그 자세로 1분간 여운을 느꼈죠.

제 음경을 빼니, 와이프 질 안에서 허연 정액이 와이프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려오더군요.

제가 티슈로 잘 닦아 주었죠.

기분 짜릿하더라구요.

낮에는 원래 섹스를 잘 안하는데.

어제는 정말 연애때 생각하면서, 미친듯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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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문을 비벼줬어.."

"뭘로?"

"...손가락 같아 ..그냥 항문 입구만 부드럽게 비벼줬어.."

난 뒤로 밀려나오는 애액을 엄지에 발라 그녀의 벌렁이는 항문에 원을 그리며 문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가 더 뜨거운 신음소리를 뱉어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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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늦잠자고있는데 여친이 언제 들어왔는지 옆에 누워있더라구요.. 

저 잠 깨우려고 고추도 만지구.. 살살 자극하는데.. 

한참 그러다 참다 참다 못해 에이.. 해버려야지! 

하구 올라타는데 정상위 자세로 제 고추를 자기 봉지에 인도하더라구요... 

으. 그날따라 어찌나 좋던지.. 뜨겁구 꽉찬느낌... 

여친의 자지러지는 신음소리... 

주기는 느낌으로 사정을 했는데.. 

사정하고 나니.... 글쎄 그곳이 항문이었더라구요.. 

여친이 저 좋게하려구 거기 넣었다구 하더군요 

근데 그날은 처음으로 자기도 좋았다고 합니다... 

봉지에 하는거랑은 다른 특이한 쾌감이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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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애무를 받는것도 좋지만, 해주는걸 더 좋아합니다.

여자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면 뭐랄까 마음이 뿌듯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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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성기를 더 이상 애무할 수 없어서 성기 아래쪽을 보니

엉덩이살 가운데에 항문이 귀엽게 파묻혀 있더군여...

부끄러운 얘기지만..전 여자항문을 만져보거나 애무해본 적은 없어요..

근데 그것도 일종의 사랑행위라는 걸 알게되어서...그리고 괜찮을것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그녀의 항문을 애무해주기로 하고 항문주변도 혀로 살살 핥아주고 옆으로 뉘어서 엉덩이를 살짝벌리고

꼬리뼈부터 애무하면서 항문을 혀로 핥아주고 키스하는듯 혀를 집어넣으려도 해보고 하면서 간지럽혀주고

손가락도 넣어보구...의외로 여친이 되게 좋아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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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에게 있어서 항문은 무척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다. 아무리 씻어도 완벽한 청결이란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하게끔 되어 있고 해서 오럴섹스시에도 아내는 한껏 항문을 드러내지 않으려 애쓰곤 했었다. 그런데 향기나는 오일을 동원해서 항문을 애무해 주기 시작한 이후 아내는 그 부담감을 잊어가는 듯했다. 오히려 샤워를 끝내고 섹스를 시작할 때면 스스로 오일을 항문에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언젠가 급히 달려느는 내 귓전에 “나 항문 만져줘” 라며 오일을 발라달라는 표시를 해왔을 때, 마치 그게 오일이 문제가 아니라 항문이 만져지고 싶다는 소리로 들려 얼마나 짜릿했는지 모른다.. 세상 모든 일은 다 그렇게 습관이다. 이후로 같이 샤워를 할 때 나는 잊지 않고 아내의 엉덩이를 씻어주면서 항문도 같이 씻어주곤 했는데, 부드러운 비누거품 탓이었을까 항문으로 들이민 손가락에도 아내는 짧은 신음소리만 내었다. 팁을 하나 제공하자면, 여자에게 오럴을 해주면서 항문에 손을 넣는 것은 안 좋은 방법이다. 오럴을 받느라고 온몸이 잔뜩 오무라진 여자의 몸은 당연 항문도 잔뜩 오무라들게 하는데 여기다 대고 손가락을 넣는 것은 우격다짐이 되어 버린다. 적절한 시기는 잠시 오럴섹스를 쉴 때 이다. 남자의 입에 잔뜩 흥분이 되고 있던 여자의 몸은 오럴이 멈춘 순간 잠시나마 확 늘어지게 되는데 이때 당연 항문도 무방비 상태가 된다.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만져주다가 아주 천천히 손가락 하나를 넣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침입자에 놀란 항문과 몸이 경직으로 반응하기 시작하면 다시 오럴섹스를 곁들여 주어야 한다. 항문에 들어온 손가락의 감각을 잊고 음부만 기억하도록 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어디서 줏어 듣기로는 그 이후로 손가락의 개수를 늘려주라고 했는데 경험상 반대다. 여자가 항문에 들어온 손가락에 거부 반응을 보이게 되는 것은 항문으로 무언가가 들어온 경험이 없어서 이기도 하지만 혹시나 손가락에 이물질이 묻게 될까바서이다. 챙피해질까바 피하는 것인데 막상 손가락 두개까지 사용하면 그 가망성이 더 높아질 수 뿐이 없음이다. 그러므로 손가락 한 개에서 멈추고 차라리 성기를 들이미는 것이 오히려 여자의 마음을 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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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제 남편이 제가 잘때 항문을 보았는데, 그때 제가 옆으로 누워서 잤거든요. 엉덩이 쪽이 약간 위로 향했구요.

그때 제 항문이 확장되었다 축소되었다 하면서 호흡하는것처럼 그런 현상이 있었답니다.

그러다 수축되었다 확장될때 항문이 확장되어 열렸다고 하는데요 지름 1.5cm 정도로.

그러다 반듯이 눕거나, 옆으로 누워(엉덩이가 위로 향하지않음.) 있을때는 이와 같은 현상은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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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성교는 항문 안에 있는 전립선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무척 아픔을 느끼지만 몇 번 하다보면 쾌감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여기에 중독되면 그때부터는 빠져나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온 몸으로 자극되는 쾌감은 남자가 정상적으로는 절대 알 수 없으며 전립선이 일정 자극되면 성기에 전혀 손을 대지 않고도 사정을 하게 됩니다.

 

어느 순간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항문 성교의 쾌감에 중독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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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엉덩이를 애무할 경우에는 항문까지도 핥을 수 있다. 항문의 특성상 청결이 유지된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애무지만, 애무를 받는 사람은 자신의 치부까지 핥아주는 파트너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는 애무법이다.

항문애무는 항문을 혀로 핥거나 콕콕 찌르거나 누르는 방식의 애무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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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부터 기둥 불알 회음부로 내려오며 부드럽게 애무하던 그녀의 손가락이 어느새 나의 항문에 닿았다.

사실 항문애무도 업소 같은 곳에서 받아본 경험은 있기에 나는 그녀가 항문을 살짝 만지다가 말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산이었다. 항문을 쿡쿡찌르며 애무하던 그녀의 손가락이 어느 순간 갑자기 안으로 비집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별로 아프지는 않았지만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피하려고 하였지만 그녀가 상체로 나를 꽉 누르며 젖꼭지를 빨고 있어서 바로 피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 짧은 순간 그녀의 손가락이 끝가지 내 항문을 비집고 들어왔다.

수치스러움과 변태적인 상황에 나는 엄청나게 흥분했다. 내 자지는 딱딱해지다 못해 아플 지경이었다.

그녀는 내 다리를 벌리고 그녀 사이에 앉아서 자신의 손가락이 박혀있는 내 항문을 무지 흥분된 표정으로 쳐다보며 천천히 손가락을 피스톤하기 시작했다.

아랫배가 조금 아팠지만 오일이 발라져 있어서 부드럽게 움직였고, 항문 입구쪽에 엄청난 쾌감이 느껴졌다.

그녀는 천천히 손가락을 쑤시면서 꽂꽂이 서서 쿠퍼액을 흘리고 있는 내 음경을 마치 어린애가 스크류바를 핥아 먹듯이 마구 침을 묻히며 빨기 시작했다.

점점 항문의 쾌락은 커져갔다. 어느 순간부터는 화끈화끈 해지기 시작했고, 그녀 화끈거림은 자지뿌리부터 귀두까지 점점 번졌다.

마치 항문으로 들어간 손가락이 자지 구멍으로 나오는 거 같은 느낌이었다.

귀두를 빨고 있는 그녀의 수염이 기둥에 닿을 때마다 나는 움찔움찔 거렸다.

그러자 갑자기 그녀가 엄지와 검지로 음경을 턱 잡고 자지 구멍을 벌리더니 혀끝을 뾰족하게 해서 넣고 돌리기 시작했다.

"크허억!"

나는 비명을 지르며 반사적으로 허리가 들렸다. 항문에도 힘이 들어가서 그녀의 손가락을 꽉 조이고 있었다,

3초 정도 허리가 붕 떠있다가 털썩 떨어졌다. 그녀가 항문에서 손가락을 쑤욱 빼자 항문에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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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뒤로 엎드리게 한뒤...전 그곳을 처음으로...빨아주었습니다.

다행히 냄새는 안 났고...그녀가 격렬하게...몸을 떨더군요...

 

나 : 좋아??

그녀 : 미치겠어...아.....

나 : 자기가 좋으니 나도 좋아 ^^

그녀 : 아....나 거기 처음 허락하는거야....너 영광인지...아~~~

나 : 항문 빠는것도 영광이냐....

그녀 : 아....일단 혀로...손가락으로...살살 항문에...

나 : 알았어..

 

그리고 혀를 단단하게 하고 그녀의 항문을 자극하고...손가락을...하나..슬쩍...밀어 넣었죠...

한마디가 들어가고....몸을 떠는 그녀에게 다시 물어봤죠...

 

나 : 안아파??

그녀 : 응...괜찮아...

나 : 나 넣고 싶어...

그녀 : 응...콘돔끼고...젤 많이 바르고...살살 넣어봐....

나 : 응...

 

그리고...극도로 흥분한 제 쥬니어를 살살 밀어 넣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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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희 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위는 항문이라고 본다.

 

여친 항문을 혀로 잘 공략해서 여친이 감동받으면 여친에게도 내 항문의 맛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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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20대 초~중반 커플입니다. 저희가 어떻게 하냐면요.

먼저 제가 여자친구 애무를 한 20분 정도 합니다. 성기까지 다 애무하구요.

목, 옆구리, 허벅지, 팔 등등 혀로 애무합니다. 그 후에 여자친구가 저를 눕히고 제 위에 올라와서 제가 한것처럼 귀, 목, 팔다리 등등 애무하구요.

그 담에 저보고 뒤집어서 누우라고 합니다. 그리구 저의 회음부와 항문을 혀로 핥습니다.

핥다가 제가 좋아하면 항문에 여친 혀를 살짝 넣기도 하구요.

항문 애무를 다 하구나면 다시 똑바로 눕게 한 뒤에 제 성기를 혀로 핥습니다. 혀로 5~10분정도 빨다가 넣는데요..

넣은 후에 제가 여친 엉덩이를 세게 때립니다 (여친도 그걸 좋아함).

가끔 뺨도 때리구요. 어떨 땐 엉덩이가 보라색으로 멍이 들 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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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 연하 여자친구가 있는데 성관계를 할 때마다 제 혀로 자신의 항문을 핥아주라고 합니다. 그 느낌이 너무 좋데요.

성기 핥아주라고 하는 여자는 봤어도 항문 핥아주라는 여자는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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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여친이 애무를 하다가 항문을 혀로 핥아주더군요.

평생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습니다. 신음소리가 저절로... ^^;;;

여친도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건 처음 봤다고 그러구요.

 

항문은 남녀를 불문하고 극도의 쾌감을 느끼는 최고의 성감대입니다. 성기와 버금가게 예민한 성감대입니다.

님이 동성애적 성향이 있어서 그런것이 아니라 단지 항문이 얼마나 예민한 성감대인지 처음 느끼신것 뿐입니다. 항문애무는 많은 남자들의 로망이기도 하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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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팬티를 못입게 된 여고생 민지 - 10부

 

난 민지의 유방을 혀로 살살 애무하면서,

어제 밤 비로 옷이 젖어 현재 노팬티 상태인 민지의 엉덩이로 손을 뻗어 나갔다.

 

민지는 엉덩이도 폭신했다. 

아.. 탱탱하다고 해야 할까? 

아..이게 이런 것이 고삐리의 엉덩이란 말인가?

부드러운면서도 뭔가 탱탱한 느낌, 아.. 탐스럽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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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투르크의 왕비 - 2부

 

듀부크는 치마를 위로 올리고 튤립이 깔린 바닥에 쭈그려 앉았다. 하얀 치마가 올라가고 그녀의 풍성한 엉덩이가 드러났다.

처녀의 유방은 단단하게 자리를 잡고 솟아 있었으며 유두가 빳빳하게 돋아나 있었다.

바싹 일어선 유두는 만질 때마다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았다.

황제의 발바닥을 자신의 유방에 문지르는 그녀. 황제는 아래서부터 전해지는 그녀의 유방과 유두를 느끼면서 쿠퍼액을 쏟았다.

마침내 황제가 그녀의 두 다리를 번쩍 위로 들어 올렸다.

순식간에 그녀의 음부와 항문이 동시에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애액으로 점철된 그곳은 은은한 촛불을 받아 묘하게 반짝거리고 있었다.

황제는 그곳을 한참동안 바라보더니 항문에 혀를 밀어 넣었다. 처음 느껴보는 느낌! 듀부크는 아찔한 기분에 눈을 감았다.

황제는 그녀의 애액이 묻은 보라빛 항문을 정신없이 빨고 핥아줬다. 그리고는 혀로 누르듯이 항문부터 클리까지 길게 움직이더니 이내 삽입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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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투르크의 왕비 - 3부

 

황제는 특히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주는 애무를 좋아했는데, 듀부크도 이에 맞춰 황제의 성기를 입으로 빨면서 손가락을 자주 넣어주었다.

왕비는 (...) 한 손을 침대 아래로 넣어 [근위대장]의 항문에 긴 손톱을 끼워 넣었다. 그리고는 엄지로 항문을 눌러주면서 그 손톱을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근위대장[은] 흥분으로 몸부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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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길고 대담한 여성이 할 수 있는 특급 서비스도 있다. 손을 쭉 뻗어 피스톤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남편의 항문을 자극하는 것이다. 당신의 질액을 손가락에 듬뿍 묻히는 것이 좋다.

아니면 윤활제를 쓰고 말이다. 좀 더 담대하다면 항문 속에 손가락을 찔러 넣어 줘야 한다. 페니스와 항문 두 군데에서 짜릿한 느낌을 동시에 맛보게 된다면, 당신의 남편은 그 어떤 부자보다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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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쫄깃 탱글한 10대 소년의 탱탱한 엉덩이같은 놀래미를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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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듯이 팽팽히 부풀어오른 수밀도같은 젖가슴은 물이 오를대로 올라 금새라도 팍하고 터질 것 같았다.

그리고, 개미허리를 연상케할 정도로 현란한 세류요의 허리는 휘어진 버들처럼 감각적이며, 그 아래로 뭇남성을 미치게 할수 있는 뇌쇄적인 둔부의 곡선은 어떤가?

너무너무 현란하여 달도 구름 속에 숨어버릴 것 같은 부끄러움마저 있었다. 둥글고 희디흰 살덩이처럼 싱그러운 채취와 난향을 풍기고 드러난 그녀의 풍성한 둔부는 천봉에 우뚝 솟은 달덩이보다 더욱 고운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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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 중에서 딜도로 항문을 애무받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이들이 적지 않다.

 

애무의 강도를 조절하면서 손바닥으로 소리 나게 찰싹 때려주는 것도 좋다. 특히 삽입 중에 남자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애무해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는데, 이때 찰싹 소리가 나도록 때려주면 묘한 흥분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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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낮모르는 10대 소녀 엉덩이를 ‘찰싹 찰싹’

 

남자는 갑자기 소녀를 쓰러뜨린 후 반바지를 내린 후 혼이 나야 한다는 듯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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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오르가즘을 주는 가장 중요한 열쇠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건 바로 많은 대화였다.

나와 함께 잠자리에 드는 그녀는 늘 숨이 끊어질 듯한 순간을 경험하고 온몸을 덜덜 떨곤 한다.

솔직히 내가 사정하는것도 무척 좋지만 그녀가 절정에 다다라서 신음을 내지르며 호흡이 불규칙적으로 변해서 부르르 떠는걸 보는게 더 좋다.

 

내가 경험한 노하우는 바로 이거다. 뭐냐하면 서로 안게 될 때 다정한 대화를 통해서 여자의 마음이 먼저 열려야 한다는 거다.

그렇게 된 후에 정말 아끼고 사랑스런 느낌을 여자가 받도록 움직이면 거의 80%는 성공이다.

하지만 나도 남자라 힘든 부분은 정말 흥분했을 때 남자라면 누구나 그렇듯 정말 마구 힘껏 움직여 사정을 하고 싶어진다는 것이다.

정말 이런 충동을 절제하고 부드럽고 천천히 움직이기 얼마나 힘든 지. 그리고 대다수의 여자는 빨리 움직이는걸 싫어한다. 천천히 부드럽게 쓰다듬듯이 움직이는걸 좋아한다.

그러다 거의 절정 목전까지 다다랐을 때 심하지 않게 내 치골이 그녀의 치골을 가볍게 내리쳐서 탁! 탁! 하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움직이면 바로 느끼기 시작한다.

 

 

삽입 후 4분정도 지나자 내어깨를 꽉 움켜잡으며 으으윽~~ 저 깊은 곳에서부터 쥐어짜는 듯한 이상한 신음을 토해내며 허리를 들어 올렸다.

그리곤 온몸에 힘을 꽉 준 채 잠시 내 움직임에 흔들리더니 울음을 우는 듯이 숨을 내쉬다간 머리를 좌우로 급히 흔들다가 짧은 비명을 내지르고 축 늘어졌다. 몸에 퍼져가는 짧은 경련도 보였다.

 

우린 어린애들처럼 침대 위에서 서로의 몸을 만져가며 장난을 쳤다. 그런데 정말 그녀의 그런 모습이 귀엽고 예뻤다.

나 : 너 허리랑 엉덩이도 참 예쁜거 알어?

그녀 : (물끄러미 날 보며) 나 그런얘기 첨 들어.

 

녀 : (숨을 내쉬고) 그..래?..(다시 내 몸을 안은팔에 힘을주며) 정말 그래? 나..누가 날 예쁘다고 하는거 첨이야 내 몸이 좋아? 

나 : 응..너 몸 참 예뻐 가슴도 귀엽구 허리도 예쁘구 엉덩이도 귀여워..

 

그녀에게 너의 예쁜 엉덩이를 보며 뒤로 해보고 싶다고 했고 그녀는 뜻밖에 순순히 엎드려 주었다. 난 뒤에서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갔고 한참을 움직였다.

1시간 반이 넘도록 움직이다가 난 사정을 했다. 간간히 4번 정도 사정을 참았었는데 그렇게 모였다가 터지니 내 몸이 느끼는 반응도 정말 폭탄이 터지듯 햇다. 몸까지 덜덜 떨었으니.

 

 

서로 쓰다듬고 재밌는 얘기하고 많은 키스와 많은 다정한 애무 끝에 내가 그녀의 몸 안에 손가락을 넣고 (이때 포르노처럼 마구 움직이면 여자가 싫어한다) 

얼마 들어가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녀의 몸안을 살짝 쓰다듬었는데 손가락 들어간지 2분도 안돼서 그녀는 오르가즘에 도달했고...음..... 그날 내가 조르지도 않았는데 내 성기에 키스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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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끝을 팬티 밴드에 걸고서, 천천히..... 엉덩이 살이 눌렸다가 다시 튕겨오르는 모습을 보며 밑으로 끌어내렸다. 리나의 뽀얀 엉덩이가 눈 앞에 드러나자 나는 숨을 들이마셨다. -- 가슴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나는 리나의 바로 뒤에 의자를 갖다놓고 앉아 황홀한 엉덩이를 감상하였다. 아 -- ! 팔 다리를 묶인 리나가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있는 모습을 얼마나 보고 싶어했던가..... 그 자세에서는 볼기의 갈라진 틈까지 벌어져 있으니..... 리나는 내가 통통한 엉덩이 살을 만지자 신음을 했다.

 

내 손가락은 리나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보드랍고 따뜻한 볼기의 촉감을 음미하고 있었다. 

 

머리를 숙여 소녀의 오른쪽 엉덩이에 그윽한 키스를 보낸 다음, 팽팽한 엉덩이 선을 따라 아래로 혀를 핥아 내려와 허벅지 윗 부분을 입술로 애무하였다.

 

천천히 리나의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고 꼬옥 오무린 항문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 소녀의 양쪽 볼기를 벌리고 그 안쪽 위아래를 혀로 핥으며 '쭈욱- 쭈욱-' 키스한 뒤, 허벅지와 이어지는 보드라운 엉덩이 살을 한 입 베어 물었다.

 

옴폭한 작은 항문에 더운 입김이 와닿자 리나는 크게 신음소리를 흘렸다. (...) 진한 빛깔의 항문 속에 나의 입술과 혀가 닿을 때마다 리나의 볼기짝은 소스라치며 내 뺨 양편을 조여들었다.

 

내가 윤활제를 듬뿍 찍어 그녀의 보들보들한 엉덩이 사이에 매끄럽게 바르는 동안 소녀는 뒤를 보고 있었다. 나의 손가락이 원을 그리며 항문 봉오리 주위에 바셀린을 바르자 리나는 놀라 볼기 살을 옴츠렸다.

나는 천천히 손가락 끝을 리나의 항문 속으로 밀어넣고 손을 좌우로 돌리며 바셀린을 소녀의 항문 안에 칠했다.

 

리나가 발버둥치는 사이에 내 귀두는 리나의 항문 입구에 맞춰졌다. 체중을 앞으로 실으며 딴딴하게 성난 음경을 순결한 항문에 밀어넣자, 리나는 매우 '소녀답지 못한' 비명을 지르면서 소파 등받이 위로 벗어나려 했다. 마침내 좁았던 구멍이 차츰 늘어나고, 내가 항문 속으로 음경을 쑤욱 들이밀자 리나의 항문은 마치 꽉 끼는 장갑처럼 내 귀두를 조여왔다. 입구를 지나 좀 더 깊이 밀어넣으니까 뜨끈한 항문의 속살이 음경 주위를 에워싸면서 짜릿한 쾌감이 느껴졌다. (...) 꼬옥 조여드는 항문의 쾌감은 내겐 너무나 벅찬 것이었다. 나는 한번에 음경 뿌리 끝까지 쑤욱 엉덩이 속으로 집어넣었다.

 

찢어질듯 늘어난 리나의 항문이 내 음경을 밑둥까지 빨아들였다가 다시 귀두만 남긴채 밖으로 토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리나의 통통한 엉덩이를 붙들고 계속 항문섹스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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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수 "피안(彼岸)의 세계로" 중

 

엉덩이와 다리의 경계, 허리의 오목하게 패인 부분을 핥을 때 그녀는 온몸을 비비꼬면서 전율했다. 한참을 핥다가 그녀의 항문을 핥아주었다. 그녀는 거기에 익숙한 듯 거부하지 않았고, 난 항문의 주름 하나하나를 꼼꼼히 핥아주었다.

 

로션이나 러브젤을 바르지도 않았건만 그녀는 별로 아파하지도 않고 내 음경을 쉽게 항문으로 받아들였다. 약간 미간을 찌푸리긴 했으나 그마저도 섹시해 보였다. 항문의 조임 능력은 엄청났다. 특히 자지 뿌리 쪽을 꽈악 붙잡고 있어서 피스톤 운동을 한번, 한번 할 때마다 사정 직전의 날카로운 쾌감이 온몸을 훑었다. 그녀는 계속해서 야하고도 음란한 신음 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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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죄송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 같은 애는 좀 맞아야겠다. 엉덩이를 이리 대.”

광수는 채영이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기고 나서 엉덩이를 손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한채영의 엉덩이 또한 예술이었다. 마치 잘 익은 복숭아처럼 아름답게 무르익어 있었다. 때릴 때마다 찰싹찰싹 경쾌한 소리가 났다. 

“선생님! 아.... 아.... 정말 죄송해요. 다음부터는 숙제 잘 해올게요.”

“너 아직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않은 것 같아. 아무래도 더 맞아야 할 것 같애.”

“선생님이 때리시면 저는 달게 맞겠어요. 저 정말 나쁜 여학생인 것 같아요. 저를 좀 많이 때려 주셔요.”

 

채영이는 찰싹찰싹 잘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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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숙한 어린아이의 엉덩이를 좋아하신다면 이 애니(비비드 레드 오퍼레이션) 꼭 보세요.

 

댓글 : 미성숙한 로리의 엉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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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에선 그저 내숭을 떨어야

 

첫 섹스를 하기 전, 우리는 밤마다 한강 고수부지나 인적이 드문 길가에 차를 세워두고 키스와 페팅을 나누었다. 스킨십은 한번 선을 넘으면 절대로 그 이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 

 

그는 처음에는 옷 위의 내 가슴을 만지고, 그 다음에는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내 몸을 만졌다. 그 뒤에는 내 상의를 위로 올려 브래지어 끈을 풀고 나서 내 유방과 유두에 키스를 했다. 그러고는 치마와 바지 속으로 손을 넣고서 내 엉덩이를 만지다가 결국은 질 속에 손을 집어넣는다. 나도 처음에는 괜스레 수줍어하는 체하며 그의 행동에 따랐지만, 결국엔 나도 내 본능에 충실해져 버려 그의 성감대를 서서히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의 귓속에 키스하고 겨드랑이에 키스하고 유두에 키스하고 그리고 옆구리에, 그런 다음에는 그의 성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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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의 정성이 담긴 애무는 계속 되었다.

골반까지 쓸려 올라간 치마 밑으로 그녀의 살결만큼 하얀 팬티가 팽팽하게 늘어졌다.

그녀의 입술은 성기에서 허벅지로 무릎을 지나 엄지발가락까지 내려갔고 다시 왕복해서 엉덩이까지 올라갔다. 상민의 뒤쪽에 앉은 가희는 단단한 히프짝을 두 손으로 벌렸다. 그러자 상민은 엉거주춤 손을 무릎으로 바치는 형국이 되었다.

순간 상민의 뇌리를 스치며,

[헉!!! 또..똥까시구낫!!!]

마음을 추스릴 틈도 없이 이내 가희의 혀끝이 항문으로 와 닿는 게 느껴졌다.

촉촉하고 미끈거리는게 살아있는 연체동물이 꿈틀거리는듯한 이상한 느낌이 등줄기를 타고 전해왔다.

순간 상민의 까만 동공이 확장하며 하체에 힘이 들어갔다.

가희의 혀끝이 더욱 춤을 추며 후벼파기 시작하자,

“악”

짧은 비명이 터지며 상민의 인위적으로 벌려진 엉덩이에 불끈 힘이 들어가 바짝 오무려졌다.

“응? 이거 하지 말까?”

뒤에서 가희의 목소리가 전해왔다.

“아 아니 계속해줘”

떨리는 목소리로 상민이 말했다.

상민은 다시 손을 무릎에 짚으며 자세를 잡았다. 

시선은 정면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어금니를 꽉 깨물고 입을 굳게 다물었다.

잠시후 자신의 엉덩이에 가희의 키스세례가 펼쳐지는게 느껴졌다. 볼기살을 살짝 깨무는 거 같기도 했다.

아까보다는 조심스러운 혀끝이 달듯 말듯 원을 그리며 중심을 향해 파고들었다. 

상민의 코에 깊은 주름이 잡히며 찡그러졌다. 다시한번 본격적으로 후벼 파대는 혀놀림에 극한의 한계를 느낀 상민의 허리가 반동을 일으키듯 앞으로 튕겼다.

“욱!! 컥..컥..”

“이건 안되겠네”

가희가 경직된 양쪽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말한다.

“아 아니야 이제..괜찮아 참을 수 있어.. 한번만 더 해줘..”

3번째 시작된 똥까시는 가희도 쉽게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엿보였다. 

고통을 참지 못하고 한걸음 한걸음 힘겹게 기어가는 상민의 뒤에서 접착제처럼 집요하게 달라붙었다.

가희의 뱀 같은 혀는 기교를 한층 더해 항문을 뚫을 듯 찔러댔다.

 

 

순간 박사장의 음경이 서연의 작은 음부에서 빠졌다. 그러더니 귀두가 항문에 맞춰졌다.

이슬이 맺혀있던 서현의 눈이 번쩍 떠졌다. 그리곤 박사장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았다. 그 표정은 마치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이렇게 묻는 표정이었다.

박사장은 함구무언이었다. 한손으로 음경기둥을 잡고 귀두에 더 강한 힘을 실어주었다. 그리곤 힘을주어 서연의 항문으로 밀어넣었다. 물론 서연의 항문은 더욱 조여지며 박사장의 음경을 거부했다.

서연이 공포에 질린 눈으로 박사장에게 애원했다. 하지만 박사장의 음경은 아랑곳하지 않고 귀두가 항문안에 박혀버렸다.

“꺄~~~~~~~~~~악!”

서연이 찢어지는 비명을 지르며 상체를 벌떡 일으켜 박사장의 가슴을 때렸다. 지금껏 힘없이 널부러져 있던 서연이 불가사의한 힘을 쏟으며 발버둥을치는 바람에 박사장도 귀두를 뺄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전략상 후퇴에 불과했다. 박사장은 서연의 상체를 다리로 고정시키고 양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이번에는 박사장의 손가락이 서연의 항문에 밀려들어갔다. 아까와 똑같은 서연의 비명소리가 반복됐다. 

서연의 울부짖는 비명소리가 밤새도록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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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누나에게 따먹히다

 

“다리를 좀 더 벌려 볼래?”

누나의 한 마디에 나는 새삼 부끄러워졌지만, 누나가 하라는 대로 다리를 벌렸다. 방 안의 조명등이 희미해져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내 귀두 구멍 안으로 누나의 길고 뾰족한 손톱 하나가 살짝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내 몸 안으로 내 것이 아닌 다른 게 들어왔다는 이상한 느낌 때문에 나의 몸은 떨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또 하나 더 있었다. 이제껏 여자의 손길이 닿은 적이 없었던 내 항문 안으로도 그녀의 손가락이 들어와, 좁은 구멍이 점차 조금씩 넓혀지기 시작했다. 

 

‘난 어떻게 되는 걸까? 정말 이래도 되는 걸까?’

하고 내가 속으로 중얼거렸다.

옷이 하나하나 벗겨져 나체가 된 기분과는 또 다르게, 내 은밀한 부분까지 다 보여지고 또 만져지고 있다는 생각에, 문득 나는 정말 이래도 되는 건지 의문을 품었다. 하지만 이미 쾌락 속에 빠져버린 터라 이제와서 돌이킬 순 없는 일이다. 내가 잠시 딴 생각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번엔 누나의 혓바닥이 계속해서 움직였다.

 

그녀는 그녀의 음부 안으로 내 발기된 음경을 천천히 삽입하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도저히 말로 표현하기 힘든 쾌감이 내 아랫도리뿐만 아니라 몸 전체로 퍼져갔다. 삽입의 환희에 저절로 내 얼굴이 일그러졌다. 그렇구나. 정말로 끝내주는 쾌감이로구나. 하고 나는 마음 속으로 부르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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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셔널 스포츠

 

내 혓바닥은 다시 위로 올라와 그의 목과 젖꼭지와 가슴과 배꼽을 살풋하게 핥아나갔다. 의무적으로 해주는 봉사가 아니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봉사였다. 그의 음경이 다시금 꿈틀꿈틀 용을 쓰기 시작한다. 그러더니 그것은 결국 내 항문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신기한 것은, 윤활제를 바르지 않았는데도 내 항문이 고통 없이 열리며 그의 음경이 거침없이 항문 깊숙이 꽂혔다는 사실이었다. '이것이 바로 사랑이란 것일까?' 하고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항문이 찢어지는듯한 아픔과 얄쌍한 쾌감이 결합되어 헤롱거리는 와중에서도, 성미가 급한 나는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금세 그에게 말해버렸다.

"……아저씨, 지금 난 아프면서도 너무 기분이 좋고 그윽한 쾌감이 느껴져요. 이런게 바로 사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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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공상은 자유

 

“박아줘요.” 

나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말했지요. 이미 애액이 봇물 터지듯 터져서 내 가랑이를 타고 뚝뚝 흘러내리고 있었어요. 

“뒤에 박아줘요, 뒤에.” 

난 호수 앞 벤치 위에 발라당 엎어졌어요. 내가 나의 15 cm 킬힐을 벗으려고 하니(18 cm를 신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내 키가 너무 컸어요) 당신은 그대로 두라고 했지요. 그리고 힐 한 쪽을 벗기어 그 날카로운 굽의 끝으로, 내가 신은 시스루 (속이 훤히 보이는) 스타킹을 찢어 나갔어요. 그 차가운 물체가 다리를 훑어 지나갈 때 온몸이 쭈뼛 서는 것이 스릴 만점이었어요.

 

아아앙 -- 그대의 음경을 품은 내 항문은 어떤 모양이었을까요. 그 때를 회상하며 글을 쓰자니 또 욕정이 치밀어 오르네요. 아쉬운 대로 자위라도 하고 와서 마저 써야겠어요. 잠시만요……. 어디까지 얘기했죠? 아, 그래요, 자기가 피스톤질을 할 때, 나는 내 항문이 그대의 음경을 빠는 모습이, 담배를 피는 당신의 입술 모양과 비슷하지 않을까 상상을 해봤어요. 들이마실 때, 쪼글쪼글 앙다무는 앙칼진 입술. 내쉴 때, 입술선을 부드럽게 세우며 이완되는 섹시한 입술. 

 

우리는 호수에 바로 인접한 벤치에서, 나는 벤치를 잡고 엎드린 자세로, 당신은 내 뒤에서 엉덩이를 포갠 자세로 있었잖아요. 당신이 피스톤질을 하면서 긴 손가락으로 팽팽히 달아오른 내 클리토리스를 비벼대고, 내 유두를 뜯어 댔을 때 난 정말 당신과 섹스를 하며 내 몸이 부서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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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해달라고하니 가슴부터 ㅇㅁ를 해주더니

내 분신족으로 내려갔다가 옆쪽을 해주니 기둥이 우뚝 합니다 점더 좋은거없어?라고 하니

뒤돌으라네여 헉~ 내엉덩이를 벌리더니 사정없이 ㅇㅁ를 해줍니다 이야

스킬이 더 강력해 진거같은데~ 하고 하니

말하지말고 집중 하랍니다 집중을 안해도 불끈한데 ㅋㅋ 나도 엉덩이 만지면서 보고 싶다고 자리 바

꿔줘라고 하니 육구 들어옵니다 그리곤 이어지는 현란한 핸플 타임 사정없이 입안에

시원하게방사를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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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사는 최씨는 얼마 전 말 그대로‘끝내주는’여자와 섹스를 하게 됐다.

업무 차 만난 후 계속해서 관심을 보이다가 드디어 모텔 입성에 성공하게 됐다. 겉으로 보이는 부분은 물론이거니와 가려진 속살도 환상 그 자체! 심지언 음모까지도 어쩜 이리도 예쁘게 났는지 단점을 찾을래야 도저히 찾을 수 없었다.둘은 열정적으로 섹스를 했다고 한다. 한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무사정, 무휴식으로 자신의 모든 섹스 에너지를 아낌없이 폭파시켰다.

일본 AV를 방불케 하는 여자의 신음소리, 간헐적으로 내뱉는 음어.‘그래, 이맛이야' 최씨의 말에 따르면‘참다운 섹스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한다.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나자 몸 속에서 부글부글 끓고 있던 정액들이 뛰쳐나오려고 발버둥침을 느꼈다.

미간이 찌푸려지고 신음이 절로 터져 나왔다. 그러자 여자는 최씨의 골반을 팔로 밀어 삽입돼 있던 성기를 빼냈다

‘안에다가 하지 말라는 뜻인가’ 나름대로 결론을 내리고 다시금 삽입해 열심히 펌프질했다. 다시금 찾아오는 사정의 욕구.

여자는 최씨가 사정을 할 기미가 보이면 여지없이 골반을 밀어 성기를 빼냈다. 이것이 수 차례 반복됐고 참다 못한 최씨는 골반을 밀어내는 여자의 손을 힘으로 이겨내 그녀의 배 위에 시원하게 정액을 뿌려댔다.

 

 

 

‘정말 후련하다’정말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배 위에 뿌려진 정액들을 닦아준 후 그녀의 옆에 눕자 여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최씨의 입술을 덮치며 키스를 퍼부어댔고 가슴과 성기를 쪽쪽 빨아대며 흥분을 유도했고 어느정도 발기가 되자 스스로 꽂더니 욕정의 로데로를 펼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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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살짝 때리면 상당히 자극적이다. 여자가 아프다고 할 정도로 강타하는 것은 금물이다. 가볍게 찰싹 찰싹 소리가 날 정도로만 때린다. 또 엉덩이의 정점 부분을 빨면 상당한 쾌감을 일으킬 수 있다. 이 때 손가락 한 두 개를 여자의 질 속에 넣어두면 더 욱 좋다고 한다. 두 곳에서 쾌감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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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후 ㅁ ㄴ ㅈ 가 들어왓습니다.

그동안 솔직히 잘온건지 걱정되더라구요 또 실망할까봐 ㅠㅠ

근데 ㅁ ㄴ ㅈ 께서문을 열고 들어와서 안녕하세요 하는 순간 완전 저의 걱정은 한방에 무너지고 뒤통수 한테 맞은기분이라까?민자 같은 정말 로리삘 나는 친구 한명이 들어오더라구요 전 속으로 와우 라고 불렀어요

ㅁ ㄴ ㅈ 에게 물어보니 여기서 일한지 일주일 됐구 이런일 첨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스킬이 장난아니더라구요 ㅠㅠ

근데 ㅅㅂ ㅅ 받는 동안 정말 행복하면서도 불안함이 계속 민자아닌가 싶어요 ㅠㅠ

그리고 제가 ㅅㅈ 이 긴편이라 좀 오래걸리는데 ㅁ ㄴ ㅈ 께서 힘들텐데도 정말 열심히 해주시고 애교쩔더라구요 ㅎ 눈웃음까지 ㅠㅠ 그리고 실장님의 배려로 시간을 좀더 넘겼는데도 끝을볼수 있었습니다. 정말 미소녀에게 받는 기분이랄까나? ㅍ ㄹㄴ 에서나 볼수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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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기다리니 매니저분이 들어오셨어요

 

처음이라 멀뚱멀뚱 쇼파에 앉아있었더니 "바지 내리세요~" 이러더라구요

"속옷까지 다요?"

"네 다 내리세요"

"그럼 바지를 내릴까요? 벗을까요?"

"내리시면 서로 불편하니깐 다 벗으세요~"

"넵"

"립카페 처음이신가봐요?"

"넵"

"엉덩이를 앞으로 쭉 빼고 다리를 벌리세요"

"네~ 이렇게요?" 하면서 한 세번정도 움직이면서 앞으로 나갔어요

제 앞에 방석을 놓고 무릎을 꿇고 앉아 웃으면서 상탈을 하시고 립카페의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ㅎㅎ

"제가 입으로 먼저 해드리고 손으로 해드리다가 신호가 오면 말씀해주세요~ 그럼 제가 입으로 습~해드리고 가글로 마무리 해드릴께요~"

"기본을 신청하셨으니 가슴은 만지셔도 됩니다~"

자세한 설명을 듣고 생판 첨보는 여자앞에서 쩍벌을 하고 앉았답니다 ^^;;

이게 제일 민망하더라구여 ㅎㅎ

시작전에 샤워는 안하고 물티슈로 열심히 닦은뒤에 입으로 시작~해서 페페 묻여 손으로 슥슥~

"나올꺼 같아요!" 입으로 습!했으나 발사 실패 ㅡㅡ;;;

처음이라 긴장했는지 실패했음돠 ㅎㅎ 다시 손으로 해주시면서 "이런경우가 가끔있으니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끝까지 참으셨다가 말씀해주세요~"

이러길래 다시 집중해서 두번째에 성공했네요~

이거 모 총 15분이라는데 시계를 봤더니 10분도 안걸렸어여 ㅎㅎ

대부분 사람들이 시간이 남는다고 하네요~

마무리 ㅊㄹ도 해주시고 오랜만에 다른 여자의 손에 맡겨지니 기분은 좋더라구요~

모든 서비스가 끝나고 옷을 주섬주섬 입는동안 "팔아플꺼 같다, 입도 아플꺼 같다" 했더니 "장난 아니다 입이랑 팔이랑 너무 아프다~"라고 하더라구요

옷 다입고 문열고 나가려고 하자 "잠깐~! 인사가 안끝났어요~"하면서 꼭 안아주고 볼에 뽀뽀를 해주시더군요

자기는 이게 인사라고 ㅎㅎ

마지막에 안아주는게 은근 기분이 좋습니다~ 나왔더니 한동안 여인의 향기가 남아서 그것도 기분이 좋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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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시술소에 처음으로 가게되었는데

거기에서 직업여성이 저의 항문에 혀를 삽입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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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슴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내 성기가 한 마리 새가 되어 날아오르는 느낌이다. 

머리에 피가 일시에 몰리면서 내가 바로 성기가 된 느낌이 바로 그것이다. 

그럴 때면 난 `꺽...꺽..’ 하는 소리 외에는 아무 말도 못하고 남자친구의 등 깊숙이에 손톱을 박은 채 실신한다.

 

일단 절정으로 치달으면 다른 무엇보다 성기와 성기가 맞닿아 있는 느낌을 즐긴다. 

그럴 때는 키스나 유방애무 등 다른 접촉을 끊고 서로 깍지를 낀 상태에서 그의 페니스가 최대한 나의 질 깊숙이 들어오도록 한다.

 

난 후배위를 좋아한다. 가장 깊이 그의 몸이 들어오면서 마찰하는 감촉도 최상이다. 

어떤 날은 내가 자청해서 `오늘은 뒤로 해줘...’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페니스가 들어왔다 나갔다 반복되는 사이 까무룩 정신을 잃을 정도로 기분이 좋아진다.

나도 모르게 베개를 움켜쥐고 신음소리를 높인다. 

몸이 완전히 굳는 느낌이 들면서 머리가 텅 비어버리는 듯한 순간이 오면 갑자기 질 안쪽에 심한 경련이 일면서 앞으로 푹 고꾸라진다.

남편과 내가 동시에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바닥을 향해 엎어지는 순간은 옆방의 아이들 생각도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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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전희하고 음부가 젖어 있나 손으로 만져보고

젖어있으면 페니스 삽입하고 통상적으로 피스톤 운동 했다가

오르가슴이 어느정도 오는듯 싶어서

페니스를 질에서 뺐더니 안달 합니다.

"다시 넣어줘..."

전 그말을 무시하고 클리토리스 근처에 페니스로 문질렀습니다...

"아~~~ 미치겠다"

몸을 비틀고 신음소리 장난 아니게 냅니다.

"빨리 다시 넣어줘~~~"

좀더 페니스를 음부에다 문질러 주어서 안달하게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페니스 넣고 금방 사정에 버렸습니다.

좀 아쉬웠죠.

하지만 섹파가 엄청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삽입하다가 어느정도 느낌이 오면 빼서 음부에 페니스를 문지르면 좋아 한다는것을....

흥분할 때 페니스를 빼서 문질러 줘 보세요...

상대방이 엄청 좋아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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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밤에 마침 애도 일찍 잠들고해서 어지러워진 집을 치우지 않고 같이 샤워하고는 모처럼 두 사람이 동시에 요구하는 섹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와이프는 그동안 자기가 나에게 너무 무심했었다며, 발가락하나하나부터 종아리, 무릅, 허벅지, 페니스 뿐만 아니라 나를 뒤로 뒤집어 눕혀 뒤에서 내 항문을 혀와 입술로 너무 황홀하게 애무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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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에게 최고의 쾌락을 주는 곳이 바로 항문에 대한 오럴이 아닐까 생각된다.

실제 하드코어 안마 업소 등지에서는 그런 것을 해주는 경우가 많고, 한번 그것을 받은 뒤로는 오랫동안 그 추억(?)을 잊지 못했다.”(직장인 최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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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은 강력한 성감 포인트로 방치해 두기엔 너무나 민감한 곳이다. 한국남성 대부분이 항문의 성적 쾌감을 성매매업소에서 처음 경험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안마시술소 등에서는 여성이 남성에게 이른바 '빠떼루 자세'(...)를 취하게 한다. 상체를 낮게하고 고개는 바닥에 거의 닿을 듯한 상태에서 무릎을 굽히고 엉덩이를 높게 드는 것이다. 

성매매여성은 보통 이 상태에서 남성의 항문을 입으로 때론 부드럽게 때론 격렬하게 애무를 한다. 항문애무의 또다른 방법은 남성을 눕힌 상태에서 양다리가 가슴에 가깝도록 치켜들게 하는 것이다.

이때 역시 남성의 엉덩이는 바닥에서 약간 뜬 상태로 항문이 적나라하게 노출된다. 여성이 엎드린 상태에서 항문애무를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경험자들에 의하면 항문성감은 성기의 느낌과는 전혀 다른 색다른 쾌감이라고 한다.

"예전엔 혀끝만 항문에 닿아도 금방 사정할 것처럼 환상적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혀를 항문속으로 밀어넣을 듯 애무해줘도 별다른 느낌이 오질 않는다."

항문성감이 떨어졌다고 걱정하기 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항문을 관리하다보면 감각은 다시 살아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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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 32세의 주부이다. 모 성인 커뮤니티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녀가 자신만의 마스터베이션 테크닉을 고백한다. 

 

관장 매니아(관장액을 항문에 넣고 변이 한꺼번에 빠져나오는 쾌감을 즐기는 사람들)은 물줄기를 최고로 올려놓고 아예 직장 속으로 강하게 물을 집어넣는 행위를 즐기기도 한다. 물을 집어넣고 다시 배출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손으로는 페니스 자극을 병행하는 방법이다. 부드러운 `배설의 쾌감`을 반복적으로 느끼면서 분위기를 고조시키다가 사정을 통해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나는 미치도록 짜릿한 쾌감을 선물하는 비데가 너무 좋다. 아침에 홀로 변기 위에 앉아 오르가슴을 느끼고 나면 하루가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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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는 여자사람친구가 저거 하나면 왠만한 남자보다 낫다고.....

 

항문이 성감대잖아요. 핧아만 줘도 쾌감 느끼는데 쏴준다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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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에어로빅강사랑 ㅍㅍㅅㅅ 한적있는데

그야들야들하고 탄력있는 피부 엉덩이는 아직도 있지못하겠다 정말

몸이 건강해서 그런지 몰라도 키가작았는데도 어휴 누운상태에서 엉덩이만 확꺽어서 박아달라고 올리는데

와 시발 무슨 응딩이가 내가 넣어야할 부분이 확실하게 경계선이있냐?이건마치 38선을 보는듯했다

건강해서 그랬는지 신음소리 물나오는거도 일반인과는 넘사벽이었고

니들도 운동제대로 한애들이랑 한번 섹스해봐라 죽을때까지 못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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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의 엉덩이가 너무도 포근했다.배에 느껴지는 정희의 엉덩이살은

따뜻했다. 그리고 가랭이에 꼭 맞는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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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남성들은 흥분한 나머지 허그녀의 가슴을 옷 밖으로 꺼내 원피스와 브레지어를 벗기고 애무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심지어 팬티를 벗기고 강제로 만지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정신없이 대화를 하다가 문득 알람시계를 봤더니 그녀와 헤어지기 5분 전이었다. 알람시계를 의식한 탓이었을까. 그녀가 말했다.

“오빠 이대로 가기 아쉬운 거야? 바지 벗어봐 흔들어서 물 빼줄게요.”

그녀는 자위를 대신 해주려고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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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진 제 손을 잡고 항문쪽으로 내렸어요.

" 거기다 손가락을 넣어~"

항문에 성감대가 있다는거 여러분들 아시죠? 빨면서 찌르면서 ...후우~ 힘들다!

" 할아버지 난 해줘도 돼요~~"

" 허허~그녀석~그래~어디~~"

할아버진 내 엉덩이를 잡고 69자세를 만들었어요. 전 계속 애무를 했고 할어버진 고개를 들어

제 항문을 부드럽게 핥았어요. 침이 잔뜩묻은 혀로 항문 주위를 핥아주셨는데 음~뭐랄까

온몸이 따뜻해지면서 편안한 느낌? 아~오줌쌀것 같은 느낌!

" 아아~할아버지~"

" 좋지~?"

" 으응~너무 좋아요~"

온몸이 땅으로 자꾸 가라앉는 느낌이 계속됐어요. 전 그대로 엎드려 흐느끼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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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화는 제 엉덩이를 받히곤 항문을 혀를 핥기시작했고 저도 모르게 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 아~ 아~"

너무 좋았지만 소라가 제모습을 보고있어서 좀 거북했어요. 소라는 좀 힘이 드는지 흔드는 손이

멈춰있더군요. 대신 모화가 흔들고 있었고...거기에 맞춰서 제 항문에 혀가 들어왔다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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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씬 온몸을 맛사지하듯 혀로 애무해주더군요.

" 아~괜찮은데요...?"

" 그래?....여긴...."

엉덩이를 흠뻑 적시더니 항문을 핥기시작했어요.

" 아아~이제 넣어줘요..."

" 그래~"

아저씬 뒤에서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손가락으로 항문을 계속 맛사지하면서.....

" 허억~아아~아저씨~~"

" 우우~벌써 쌀것같애~우우~"

" 아아~깊이 넣어줘~어억~~"

" 아아~싼다~"

얼른 엉덩이를 빼곤 엎드렸어요. 손으로 열심히 흔들어 등에다가 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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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감대는 요도하구 항문이었거든요. 현수의 머릴 좀 밀어서 항문쪽으로 유도했어요. 현수의

혀가 항문에 닿자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듯 떨리더군요.

" 하아~우우~거기야...아아~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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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씬 제 항문에 혀를 집어넣으며 자위를 했고 바닥에 사정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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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이 좋아하는 애무중에 하나가 항문이야~"

"..........."

" 대다수의 남자들이 좋아하지....여자도 마찬가지구...."

"......."

미자는 절 다시 엎드려놓고 시범(?)을 보여줬어요.

" 내가 하는거 잘 기억해~절대 서두르면 안돼...."

미자는 엉덩이주위를 촉촉히 적셔주며 점점 원을 그리며 항문쪽으로 다가섰어요.

' 아~아제 거의 다 왔구나~'하는 생각을 하면 다시 멀어지고... 발목 뒤를 애무하다가 다시

엉덩이로 올라오길 반복했죠.

" 항문주위에 털이 나있어.....알지?"

" 응~"

" 냄새가 죽이지만 혀끝으로 털을 건드려가며 입김을 불어넣는거야..."

" 아~"

" 오줌쌀것 같지?"

" 그래..."

" 마지막 항문에 혀를 대고는 지긋이 눌러주는거야...이렇게..."

" 으음~~"

미자의 혀 전체가 항문을 꼭 막고선 천천히 원을 그리고 있었어요. 따뜻한 느낌과 나른한기분......

아랫쪽이 져릴정도의 쾌감이 왔어요.

" 항문속에 들어갈땐 급하게 들어가면 흥이 깨질수도 있어...."

혀가 점점 가늘어지며 조금씩 조금씩 항문을 비집고 들어왔어요.

" 아아~미치겠어...미자야...."

" 기분에 취하지 말고 잘봐~"

미자의 다른 두 손은 쉬지않고 제 가슴과 허리, 음핵을 왔다갔다 했죠.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더이상 참기 힘들어하자 미자는 얼굴을 들었어요.

" 어땠어?.....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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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생의 엄지손가락하나가 침에 젖어있는 나의 항문을 살살 문질렀거든요 .

저는 남편과 섹스할때 항문으로도 자주했었기때문에 제법발달이 되어있었어요.

약간 벌어진듯하기도하구요..그런 저의 성감대를 강선생이 어루만지는거예요. 

" 선...생님.....그만....하세요....."

몸을 일이키려는 저를 한손으로 눌러가면서 강선생이 손가락에 힘을주어 항문을

눌렀어요.

" 하아......"

주위환자들이라도 혹시 있을까봐 저는 베게에 얼굴을 묻고서 신음을

죽였어요...다리에 힘마져 풀려버린거죠.

저의 팬티를 완전히 벗기더니 허벅지를 더 벌리고서는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음부를

스쳤어요.찌릿한 전기같은쾌감이 전신에 퍼지더군요.

완전히 침과 애액으로 젖어버린 저의 꽃잎을 좌우로 살짝 젖혀버리고는 손가락의

바깥쪽으로 밑에서위로 퍼올리는거예요.

저는 이미 수치스러움은 없었어요...지금 당장 여관이라도 가고 싶을뿐이었죠.

드디어 저의 음부속으로 가운데손가락인듯 아주 기다란 손가락 하나가 빙글빙글

회전하면서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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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의 입은 정미의 항문을 감싸안았고 혀는 정미의 항문속으로 자꾸 파고 들었다. 혀와 입을 이용해 끈임없는 새미의 항문공략에 정미의 항문은 무방비 상태가 되어버렸다.

“하아..내 항문이 녹아 버리는 것 같애….”

“좀 더…힘을 빼요….그리고 항문을 맘껏 벌려요…”

“후르릅..쭙쭙….쭈와압…”

“하아…너무 너무…항문이 늘어지는 것 같애…..”

새미는 양팔을 펼쳐 정미의 엉덩이를 꽉 움켜 잡으며 혀끗에 힘을 주고 벌어진 정미의 항문속으로 혀를 집어 넣었다. 새미의 긴 혀가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하아…뜨거워…혀가 내 항문속으로 들어왔어…..”

“흐읍….흡..흐읍…”

새미는 있는 힘을 다해 혀를 길게 빼어내어 정미의 항문속 좌우를 혀로 돌려가며 훑어 대었다. 정미의 항문 안창살 주름진 항문벽 주름이 혀끝에 느껴졌다.

“하아 하아..새미씨…날 죽여요….항문에 불이 난 것 같아요…”

“흠..흠..뿌으읍..뿍 뿍”

“아아..내 항문 아주 죽여줘요..맘껏 쑤석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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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는 제 허리를 잡고 더 강하게 당기며 항문에서 입을 떼지않았죠…

순간 아저씨의 혀가 항문을 간질으며 혀가 항문 안으로 들어온다는 느낌이 들을 무렵 아저씨를 밀던 제 팔에 힘이 빠지기 시작 했어요..새로운 느낌이 오기 시작했거든요 난 그저 팔을 아저씨 머리에 대고만 있을 뿐 아무 저항도 하지 않았고 도리어 신음 소리만 더 내었지요….

이젠 계속해서 항문을 핥아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정 할 때가 된 것 같았어요..

순간 아저씨는” 잠시만 참아요” 하시곤 성기를 빼내서 항문에 밀어 넣는 거에요.

조금만 넣으면 안 아플 거라 했지요…아저씨는 귀두 부분만을 항문에 넣고

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흔들었어요……잠시 아저씨는 제 항문 안에다 정액을 싸기 시작했어요….

으~~~하며 신음소리를 내었죠…….

전 제 항문에 따뜻한 아저씨의 정액이 들어 오는 것을 느끼며 저도 오르가즘을 느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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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알맞게 통통한 엉덩이 사이 잘근하니 주름진 그녀의 항문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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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 끝으로 그녀의 스커트 자락을 들어올렸다. 단단하고 포동포동하고 작은 엉덩이가 나타났다. 엄지손가락을 그녀의 팬티에 넣은 다음 천천히 팬티를 끌어내렸다. 그녀의 하얀 엉덩이가 나타났다. 그녀의 엉덩이가 모두 시야에 들어오자 가슴이 뛰었다. 나는 숨을 들이켰다.

나는 의자를 당겨 주희의 엉덩이 쪽에 앉은 다음 그녀의 탄탄하고 탄력 있는 엉덩이를 감상했다. 그 매력 덩어리의 엉덩이는 이제 내 회초리를 기다리며 바들거리고 있었다. 그 모습에 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나는 몸을 숙여 주희의 상처로 얼룩진 통통한 엉덩이에 손을 댄 다음 부드럽게 위 아래로 쓰다듬었다. 뜨거운 열기가 그녀의 엉덩이에서 느껴졌다. 뺨을 그녀의 엉덩이에 대자 주희는 그 자극에 몸을 움찔했다.

나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엉덩이에 난 상처 자국에 부드럽고 가벼운 키스를 했다.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이에 난 붉은 매 자국들이 내 입술에 감미롭게 와 닿았다.

“음.. 상처가 아름다워, 주희”

나는 일어나 바지를 벗었다. 단단해져 있던 페니스가 불쑥 튀어 나왔다. 나는 주희의 뒤로 다가갔다. 내 페니스가 그녀의 허벅지에 닿았다. 손으로 그녀의 오른쪽 엉덩이를 쓰다듬은 다음 가볍게 쥐었다. 그리고 손가락을 그녀의 항문 쪽으로 가져가서 닫혀있는 그 곳 작은 구멍을 살짝 눌렀다. 주희의 엉덩이가 옆으로 뒤틀리고 몸이 꿈틀거렸다.

내 손이 그녀의 엉덩이에 닿자 그녀의 몸이 떨렸다. 나는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눌렀다. 눌려진 엉덩이는 내 손이 들려지자 다시 탄력 있게 원위치로 튀어 올랐다. 나는 몸을 숙여 주희의 엉덩이에 가벼운 키스를 했다.

손가락을 그녀의 항문 쪽으로 가져가서 닫혀있는 그 곳 작은 구멍을 살짝 눌렀다. 주희의 엉덩이가 옆으로 뒤틀리고 몸이 꿈틀거렸다.

나는 주머니에서 조그만 윤활제 튜브를 꺼내서 내 페니스의 끝 부분에 발랐다. 주희는 거울을 통해 그런 나의 행동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윤활제를 조금 더 짜내어 손가락에 묻힌 다음 그것을 주희의 벌어진 엉덩이 사이에 발랐다. 긴장과 아픔으로 꽉 옴츠리고 있는 그녀의 따듯하고 부드럽고 통통한 엉덩이를 벌리고 그 갈라진 사이에 골고루 발라주었다.

내 손가락이 그녀의 항문을 건드리자 그녀의 엉덩이가 더 움츠러들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부드러운 원을 그리며 그녀의 항문 입구와 속에 연고를 골고루 바르면서 가끔씩 그 좁은 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어 그녀가 그런 종류의 침입에 익숙해지게 했다. 내 손가락이 그녀의 몸속으로 파고들자 주희가 헐떡이며 숨을 쉬었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항문을 탐색했다. 가장자리를 애무하고 문지르고 속으로 손가락을 깊게 넣어서 휘저었다. 그녀의 항문이 내 손가락을 조이는 압력이 느껴졌다. 내 손가락의 동작에 맞추어 주희의 엉덩이와 다리가 파닥거리고 꿈틀거렸다.

주희의 항문 속을 들락거리며 애무하는 내 손가락이 점점 빨라졌다. 주희의 다급한 신음소리가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아아아. 안돼요.. 아아아..”

나는 주희의 몸에 흥분과 쾌락이 점점 쌓여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내 손가락 동작에 따라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고 들썩였고, 다리를 꼬고 비틀고 발버둥 쳤다. 그리고 헉헉거리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드디어 나는 그녀의 항문에서 손을 땠다.

나는 페니스를 그녀의 엉덩이가 갈라진 틈 사이로 가져가서 페니스 끝으로 그녀의 좁은 구멍 입구를 살살 문질렀다. 무슨 일이 일어나려는 지 알아챈 주희의 몸이 경직되는 것이 보였다. 나는 계속해서 페니스로 그녀의 엉덩이 사이를 문지르며 그녀의 긴장이 풀어지기를 기다렸다.

잠시 후 주희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며 그녀의 경직되었던 엉덩이 근육이 풀어졌다. 나는 계속해서 페니스로 그녀의 엉덩이 사이를 애무했다. 그녀의 항문 입구와 음부 입구를, 그리고 그 두 구멍 사이의 보드라운 살을.

주희의 흥분한 신음소리가 더 커지고 그녀의 허벅지가 조금씩 벌어졌다. 나는 천천히 내 페니스를 그녀의 작고 타이트한 항문 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주희의 입에서 소리 죽인 신음소리가 튀어나왔다. 그리고 그것은 그녀의 항문이 내 커다란 페니스에 의해서 점점 더 크게 벌어지자 울음소리로 변했다.

주희의 첫 항문섹스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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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시간을 갖고 T팬티를 잡고 무릎까지 내렸다. 이제서야 수진이의 하얀 엉덩이가 완전히 드러났다. 마치 어린 아기의 엉덩이처럼 순백의 작고 귀여운 엉덩이였다. 다만 아까 받은 벌매 회초리 자국이 살짝 남아 있었고, 핸드스팽으로 양쪽 엉덩이가 붉게 변했다.

"흐흠..."

팬티까지 벗겨지자 수진이는 몸을 움찔했고 살짝 신음소리까지 냈다. 나는 손으로 엉덩이를 문질러 주었다. 그리고 바닥에서 바디로션을 짚어 엉덩이에 뿌리고 로션이 골고루 발라지도록 손바닥으로 조심스럽게 엉덩이를 문질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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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재훈을 만족시키는 것은 교복 입은 여고생들의 볼기를 때릴 수 있다는 것이었다.

어린시절부터 엉덩이를 때리는 것만 보면 묘한 기분에 빠지던 재훈은 나이가 들고 세상을 알아가다가 자신의 성적 취향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팬티를 내리거라.”

미애는 손을 뒤로 해서 팬티를 끌어 내렸다. 

팬티가 돌돌 말려서 허벅지에 걸렸다. 

재훈은 미애의 뒤로 가 탐스런 볼기와 그곳을 세밀히 훑어보았다. 

생각보다 미애의 볼기에는 살이 많았고 허벅지가 두꺼웠다. 재훈은 때리기 딱 좋은 볼기라고 생각했다.

적지않은 스팽킹 플레이 경험을 가진 재훈이 보기에 미애의 볼기는 때리는 사람의 욕구를 더없이 만족시켜줄 수 있는 볼기였다.

 

 

재훈에게 어느 때부턴가 현아의 다리를 감상하는 것은 또다를 삶의 활력소가 되어 있었고 저런 매력적인 소녀의 볼기는 어떨지 재훈은 늘상 기대하고 있었다.

재훈은 반 아이들 스무명 모두가 아름답고 예쁜 소녀라고 생각하고 늘 이 소녀들의 볼기를 맘껏 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유별나게 재훈의 욕망을 자극하는 소녀들 몇 명이 있었고 오늘매를 맞은 박미애와 지금 매를 맞을 최현아는 특히난 재훈을 달아오를게 하는 소녀들이었다.

 

현아의 벌거벗은 뒷모습이 아이들 앞에 펼쳐졌다.

 

미애의 눈 앞에 홀라당 옷을 다 벗은 현아의 통통하고 빠알간 잘익은 복숭아 같은 볼기 두 쪽이 들어왔다.

 

 

윤경은 손을 허리 춤에 가져가 치마를 끌렀다. 치마가 휘리릭 땅에 닿았다. 

예쁜 볼기는 노란 팬티가 가리고 있었다. 윤경은 익숙한 손놀림으로 팬티마저 벗었다. 팬티가 발목까지 쭈욱 흘러 내렸다. 

윤경의 탐스러운 복숭아 같은 볼기가 드러났다.

윤경의 치마속에 들어가 있던 하얀 와이셔츠가 나와 엉덩이를 가렸으나 책상에 몸을 기대자 하얀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났다.

재훈은 하키스틱으로 윤경의 엉덩이를 툭 쳤다. 엉덩이가 출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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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자려고 문단속을 하고 있는데 전화기가 울린다. 수화기를 들자 한 아주머니가 울면서 하는 말

“선생님! 제 딸 어떡하면 좋아요?”

“무슨 일 있어요?”

“지금 딸의 남친이 완전히 취한 딸을 업고 와서 하는 말이 엄청나요. 아 글쎄 딸아이가 취해서는 남친과 자자고 통 사정을 하드래요. 그래서 겨우 달래서 집으로 업고 왔답니다. 이걸 어떡하면 좋아요. 대학생도 아니고 이제 중3이에요”

 

 

“가정교육을 잘 받은 애 같아요. 그런데 그 애 더러 딸이 자꾸만 자기를 가지라고 해도 말을 듣지 않는대요. 그 애가 잘 수는 없다고 하면서 그렇게 참을 수 없거든 자기처럼 자위를 하라고 한 대요.”

“저도 어제 밤새껏 생각했는데요. 다른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 자위하는 방법 밖에요.”

“그래서 딸이 자위를 어떻게 하느냐고 아침에 물어요.”

“남친과는 아무 일 없었대요?”

“딸이 유혹하여 교외로 놀러가서 남친한테 기습키스를 했대요. 그런데 남친도 좋아 하드래요. 그래서 막 껴안으려 하는데 남친이 우리 대학교에 들어가서 사랑을 나누자 그러면서 정 못 참겠으면 자위를 하라면서 자기도 너를 생각하면서 자위를 한다고 그러더래요.”

 

 

선생도 아주머니도 그냥 말 없이 차만 마신다. 이윽고

“이제 딸을 위해서 이야기를 할 게요. 아주머니 여자 생식기에 대해서는 잘 알지요. 여기 책을 보시면 소음순 속에 아주 작은 고추처럼 볼록 나온 클리토리스가 보이지요. 이걸 만져주라고 해요. 이 클리토리스가 남자의 귀두와 같아요. 남자의 구주처럼 여자에서는 아주 강한 성감대지요.”

“그렇게 하면 처녀막이 괜찮을 가요?”

“처녀막은 그 아래의 질 입구 주변을 덮고 있는 얇은 막이지요. 질입구도 살짝 덮고 있으니 함부로 질 속으로는 무엇이든 넣지 말라고 해요. 단 클리토리스만 만져주면 오르가슴에 오를 때 있고 성욕을 잠재울 수 있어요.”

“클리토리스를 잘 만져 주는 것은 저도 하는데 딸이 그러게 생겼네요.”

“남성의 음경 끝의 귀두와 여자의 소음순 속의 클리토리스는 만져주면 최상의 성적 쾌감을 주어서 저는 둘을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고 생각해요.”

“얼른 집에 가서 딸에게 알려 주어야겠어요. 위험하거든요.”

“그러세요.”

 

 

아주머니는 집으로 와서 딸이 오기를 기다린다. 딸이 힘없이 들어온다.

“엄마! 정말 자꾸만 그 생각이 나서 고민이야.”

자 침대에 누워라 그리고 눈을 감고 있어 엄마가 만져줄게 감각이 어떤지 봐.“

엄마는 딸의 클리토리스를 만져준다.

“엄마! 거기가 어디야 아주 좋아!”

“클리토리스라는 것이다. 앞으로는 성욕이 일어 견딜 수가 없으면 이걸 가지고 놀아라.”

 

엄마는 거울을 가져다 놓고 팬티를 벗고 그 위에 딸더러 엉덩이 들고 앉으라 한다. 그리고는 구조를 설명을 해주고 맨 위에 있는 클리토리스를 엄마가 찾아주며 딸 손으로 만져보라 한다. 그리고 그 아래로는 절대로 만지지도 질 속에 무얼 넣지도 말라고 당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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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물건은 그의 입안에서 굴려진다. 그래도 좋은지 조금씩 커지는 것도 같다. “바텀이세요?” 그가 묻는다. “네” 그의 입술이 가슴으로 올라와 젖꼭지를 희롱한다. “아! 좋아” 저절로 신음소리가 난다. 혀는 배로 내려오더니 다시 물건을 물었다가 그가 두 손으로 내 허리를 든다. “아!” 큰 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다. 혀가 아날을 깊이 찔러준다. 프로다. 이렇게 하면 아날은 저절로 열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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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리고 희선이의 팬티를 종아리까지 내린다. 

"후후 예쁜 엉덩이를 가졌어"하며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슬슬 매만진다. "짝" "짝" "짝" 

엉덩이와 얼굴이 벌게 지며 묘한 느낌을 갖는다.한 열대쯤 맞으니까 엉덩이가 따겁고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한 열대쯤 더맞고 다시한번 그는 엉덩이를 쓰다듬는다.이번에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를 손가락으로 비빈다.

희선이의 성기가 젖는다. 아아아 생전 처음 맞는 엑스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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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알몸으로 헤엄치는 미소년.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7권에 보면,

티베리우스는 특히 어린 소년소녀를 골라 '작은 물고기들'이라고 부르고, 그 '물고기' 들이 널찍한 로마식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는 그의 가량이 사이를 헤엄치면서 혀나 이로 그의 성기를 건드리는 것을 즐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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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두 번째 황제 티베리우스는 음란하고 난잡한 행실로 명성이 대단했다. 그는 특히 미소년을 좋아했는데, 소년의 치아를 뽑은 뒤 맨 잇몸으로 자신의 음경을 살살 깨물게 했다. 목욕할 때는 ‘물고기’라고 부르는 아이들이 엄마 젖을 빠는 갓난아기처럼 물속에서 티베리우스의 음경을 입에 물고 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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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상체만 편안하게 일으킨체 기대어 있으면

삽입은 안한체로 제가 그 위에 앉아요

그럼 남자가 가슴애무하기 편하답니다..

쑥쑤럽지만.. 섹스할때는 청각도 중요하니..과감하게 표현합니다.

"젖가슴 빨아줘..." 

그 말 한마디에 남자가 흥분을 하고 가슴 애무를 시작해요

제가 가슴이 매우 민감해서 그 자세에 유두 애무를 받으면 미치죠...

내가슴에 파묻은 남자 머리를 부드럽게 감싸 안고

귀에 더운 입김 가볍게 불어넣기도하고

귓볼을 부드럽게 혀로 굴려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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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덜미와 어깨뼈, 허리라인, 봉긋 솟아오른 엉덩이를 보니깐 폭풍 사정한지 얼마나 됬다고 서서히 다시 죤슨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지.

그렇게 걔 목덜미와 어깨 등 등을 꾹꾹 누르고 있는데, 엉덩이가 자꾸 눈앞에 아른거렸지.

나도모르게 꾹꾹 누르다 말고 엉덩이 한 쪽에 한손씩 올렸어.

<이걸 벌리면 10년만에 보는 하... 항문이닷!> 하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갔어.

방심하고 있을때 그냥 엉덩이를 활짝 벌려버릴걸 하면서 벌리려고 시도해 봤지만 의외로 엉덩이를 꽉 다무는 힘은 상당히 강해서 내가 온 힘을 다 줬는데도 열리지 않았어.

그래서 '정말 하고싶은데!!! >.<' 하고 말하니깐 고맙게도 엉덩이에 힘을 풀어줬어. 잽싸게 벌렸어. 어렸을때 봤던 그 모습 그대로였지. 살짝 타원형으로 생겼고, 항문 주름들이 은행나무 가지처럼

사방으로 뻗어 있는 형태. 그리고 은은한 분홍빛. 등 그 어떤 야동이나 야사에 보던 항문보다 아름다웠지.

걔 항문을 핥아보고 싶다는 기분이 들었어. 항문자위를 그동한 하면서 뭐 문지르거나 관장하거나 삽입하거나 하는건 다 해봤었지만,

항문을 누가 핥아준다는 느낌은 당최 어떤건지 당연히 몰랐지. 스스로 핥을수는 없었으니 말이야.

다시 내 눈앞에 활짝 드러난 항문이 보였어. 난 그걸로도 모자라서 양손으로 걔 엉덩이를 활짝 벌렸어. 더더 자세히 항문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어.

내가 그렇게 엉덩이를 벌리니깐 아까하던 꾹꾹누르기가 아닌 것에 살짝 당황하는 걔 모습도 귀여워 보였어.

아까처럼 냄새맡을려는듯이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대고 이번에는 혀를 내밀어서 살짝 대봤어.

그순간

우우우우움~찔! 하면서 걔 항문이 이제까지 본것중에 가장 뽀오오오오옥 하고 오무려지면서 엉덩이가 아래로 쏙 들어갔어.

침대가 살짝 눌리면서 걔 항문이 도망가려는듯이 나에게로 살짝 떨어졌지. 그 강렬한 제스쳐에 압도되서 잠시 얼굴을 떼니깐 

걔가 '후아~ 야 이건 생각보다 자극이 너무 강렬하다. 잠깐만 잠깐마안!' 이랬어.

꽉 오무린 걔 항문에 혀끝을 대서 아주 작은 구멍의 느낌을 혀끝으로 음미해본뒤, 요리조리 위아래 오른쪽왼쪽 빙글빙글 할짝할짝 핥기 시작했어.

아까전에 걔 가슴을 핥을때는 처음이라 어리버리했는데, 신기하게 걔 항문을 핥게 되니깐

예전부터 많이 핥아봤다는 듯이 내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능숙했었지. 핥아주는 상상은 중학생 때부터 진짜 많이 해서 그랬나봐.

걔는 '으아 으아아~' 하면서 강렬한 자극을 못참겠다는 듯이 항문뿐만 아니라 엉덩이 자체가 움찔움찔 하면서 상체를 앞으로 빼서

달아나려는 움직임을 보여줬어. 하지만 내가 걔 허벅지를 단단히 껴안고있는 상황이라서 꼼짝없이 항문 핥기를 당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어.

걔가 너무 강렬한 자극을 못참아서 엉덩이를 앞으로 뺄려고 힘을 강하게 줄수록 나는 더더욱 단단하게 못도망가도록 허벅지를 끌어안은 손에 더 힘을 줬어.

그렇게 계속 항문을 핥으니깐 '으으으 흐으으...' 하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어. 그리고 허벅지를 끌어안고 있는 손에 한방울 무언가가 떨어졌어.

나는 오직 걔 항문핥기에만 집중했고, 클리나 제니를 자극하진 않았어. 하지만, 설명했다시피 항문 핥으면서 걔 허벅지를 양손으로 꽉 껴앉은 상태였는데,

걔가 계속 움찔움찔 하면서 상채를 앞으로 반동주면서 가려는 움직임을 할 때마다 허벅지를 양손모아 끌어앉고 있는 내 손가락 윗부분에

클리가 스치고 지나가고 그래서, 항문과 클리가 동시에 자극이 됬었던거야. 처음엔 한방울이더니 뚝 뚝 더 떨어졌어. 내 손등으로 확실히 느껴졌지.

결국 내가 걔 항문을 핥고있고, 또 걔는 그로인한 자극에 흥분하고 오르가즘 느끼고 있다는 사실에

엄청나게 흥분되서 3번째 폭풍사정 해버렸어.

걔 항문이 살짝코롬 열린상태로 (한 0.5cm정도?) 걔가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마다 항문이 마치 숨을 쉬는 것처럼 뻐끔뻐금거리는게

보여서 너무 흥분되고 귀엽고 재미있었어.

나는 걔 엉덩이를 양손으로 붙잡고 이리 저리 돌리면서 지켜봤어.

몇분 후 이제 괜찮겠다 싶은 느낌이 왔어. 아까 관장할때 발랐었는데, 그때는 배출하면서 다 씻겨나갔기 

젤을 또다시 걔 항문에 때문에 듬뿍 발랐어. 걔 항문 근처에 일단 넉넉하게 바른 다음,

내 손가락에 많이 묻혀서 걔 항문으로 살짝 집어넣었어. '으아아아~ ㅋ' 하면서 걔가 장난스러움 반 흥분 반의 소리를 냈어.

그렇게 걔 항문 안쪽에도 여러번에 걸쳐서 젤을 발랐어. 

나는 손가락으로 계속 항문주위를 문지르기도 하고, 넣어서 움직이기도 하면서 이완시켰지.

그렇게 진동에 어쩔줄 몰라하다가 차츰 진동에 익숙해지고 걔가 진동을 음미하는 시점이 왔어. 그러니깐 본격적으로 더 강하게 자극을

느끼고 싶었는지, 손바닥 전체로 걔 클리를 문지르고 있던 내 손을 치워내더니, 자기 손가락으로 클리를 비비기 시작했어.

혼자 자위하면서 자기만이 아는, 가장 느낌이 잘 오는 방법으로 비비고 있는것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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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나이가 들면 섹스를 좋아하게 된다는 말도 결국 나이가 들면 남자들이 여자와의 성관계에서 오르가즘을 선사하기 위해서는 애무가 얼마나 중요하고, 큰 효과를 내는지를 알게 되고 그렇게 하기 때문에 비롯되는 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험이 많아진 남자들이 애무를 길게 정성껏 하게 되고, 그때서야 여자들은 섹스가 얼마나 좋은 감각과 행복을 주는 지를 알게 된다는 의미이다. 지난 섹스가 좋으면 오는 섹스를 기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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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운명은 이미 10년 전부터 얽혀 있었던 것이다.

그 옛날 내 음경을 흥분시켰던 그 엉덩이가

더욱 탐스럽게 부푼채로 내 앞에 존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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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초등학교 교사이던 이창*라는 이름을 절대 잊지않습니다.

 

여학생들의 팬티를 벗겨서 생볼기를 때렷거든요 

남녀분리 수업하던 시절인데

가끔은 남학생반으로 여학생을 데리고 가서 거기서 생볼기를 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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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옥씨와 나는 좁은 화장실에서 거의 몸을 대다 싶이 벽에 귀를 가까이 대고 소리를 놓치지 않으려 애를 썼다. 잠시 후 물소리가 끊기고 그 대신 손바닥을 치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렸다. 그녀와 나는 눈을 똥그랗게 뜨고 서로를 쳐다보았다. 

"괜챦아 더 세게 쳐, 그래 그래 그렇게" 

세게 쳐? 뭘? 그런데 가만히 들어보니 손바닥으로 볼기를 치는 소리였다. 남자가 여자를 엎드리게 하고 손바닥으로 볼기를 치는 것이었다. 그것도 쉬지 않고. 

"야 자기 음부에서 물 나오는 거 봐 아니 그렇게 꼴려?" 

"자기 손맛이 매우니까 그렇지. 자기 좆을 박고 쳐 봐". 

아내의 충격적인 스팽킹 놀이의 현장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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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일체의 선의 아름다움 어깨, 얼굴, 손과 발, 엉덩이, 가슴, 허리 그리고 그 유연함과 섹시함과 엉덩이의 신비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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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쾌감의 극한표현은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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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팽 하고싶다. 살이 도톰히 오른 엉덩이와 허벅지를 드러낸 키가 내 무릎에 엎드려 엉덩이가 내 눈앞에 한가득 들어오면, 손을 어깨위로 올렸다가 내리치며 빨갛게 달아오르는 것을 확인하고, 파들거리는 그녀의 살을 어루만져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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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의 엉덩이는 조그마하고 탄력이 풍부해서, 여자의 엉덩이보다는 어린 소년의 엉덩이쪽에 더 가까웠다. 이제 겨우 여자의 풍만한 엉덩이로 발전해가는 도중에 있는 꽃봉오리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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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내리는 팬티 사이로 처녀의 신비로운 엉덩이 골이 수줍은 모습을 드러냈다. 윤아가 엉덩이를 들어서 나를 도왔다. 

엉덩이가 모습을 드러 내면서 윤아의 팬티속 향기가 더 짙어졌다. 나는 벗기던 팬티를 놓고 윤아의 엉덩이를 키스했다. 키스 하면서 두손으로 미니와 팬티를 내렸다. 무릎을 지날때 윤아가 무릎 하나씩 들어줬다. 희미한 빛 속에서 신비로운 모습으로 뽀얀 윤아의 하체가 드러났다.

엉덩이를 핥았다. 윤아도 처음 느껴보는 기쁨에 어색하게 엉덩이를 천천히 움직였다. 두손으로 엉덩이 주위를 쓰다듬으며 윤아의 엉덩이에 취해버렸다. 

두 손으로 엉덩이 아랫쪽을 잡고 엄지 손가락 두개로 조금씩 벌렸다. 항문이 움찔 하는게 보이며 윤아는 엉덩이를 닫으려 했다. 나는 조이는 엉덩이가 갈라진 틈새를 혀로 조금씩 가볍게 핥았다. 항문 근처에 혀가 가까이 오자 윤아의 갈등을 느꼈다. 나는 항문 주위를 입김으로 지나 그 아래 허벅지 위쪽을 양쪽으로 정성스럽게 핥았다. 드디어 엉덩이가 위로 살짝 들리며 오무림이 풀렸다. 다시 두 손으로 엉덩이 안쪽을 양손으로 벌렸다. 습하고 향기로운 냄새가 살짝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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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과 거기를 정성으로 애무해주고 특히나 항문에 손가락하나만 넣어도 되냐고 묻길래 오빠랑해본경험이있어서 그러라고했더니 항문에 손가락하나넣고 제거기에도 손가락하나넣고 크리토리스를 빨면서 위아래를 동시자극해줄때는 저 자지러지는줄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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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에 편안하게 엎드리게 한 다음 가볍게 쓰다듬는 것으로 시작해라.

 

부드럽게, 놀이를 하듯이 그들의 엉덩이를 토닥거려 준다. 

 

한 번 때릴 때마다 쓰다듬어 주어야 한다. 

 

어루만지고 쓰다듬는 것은 스팽킹의 중요한 한 부분이다.

 

적어도 스팽킹 시간의 3/4는 어루만짐과 쓰다듬는 행위에 사용해야 하고 스팽킹 시간은 전체의 1/4를 넘어서는 안 된다.

 

마음속으로 엉덩이 한 쪽을 4등분 또는 9등분 해 두는 것이 좋다. 엉덩이를 번갈아 가며 때려주고, 마음속으로 나눈 부분을 번갈아가며 때려야 한다.

 

스팽키로 하여금 자신들만의 느낌/감각에 몰입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그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는 것이 좋다.

 

스팽키의 다리 사이(음순고환 등의 부위)를 쓰다듬는 행위는 스팽킹에 섹시한 측면을 보태주고 또 다른 레벨의 친밀감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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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팽키의 자세는 그/그녀의 엉덩이를 모두 드러내는 형태여야 하고/ 스팽커의 자세는 편리한 각도와 높이에서 스팽키의 엉덩이를 편하게 때릴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되어야 스팽커는 스팽키의 엉덩이를 보거나, 꼬집거나, 어루만지거나 때릴 수 있다.

 

다른 사람의 무릎에 엎드리는 것은 어린아이 같고 창피스러운 자세이다. 스팽키는 그런 자세를 취함으로서 복종한다는 생각과, 엉덩이를 맞아야 한다는 창피스러움을 느낀다.

 

스팽킹에 적절한 자세에서는 엉덩이가 완전히 드러난다. 엉덩이가 상대방에게 완전히 보여지고 엉덩이가 벌어지게 되며 엉덩이 아래쪽이 위로 들려진다. 남자의 경우에는 항문과 고환이 보이게 되고 여자의 경우에는 노출이 더 심해서 그들의 항문과 음문이 완전히 드러난다.

 

적절한 스팽킹 자세를 취하게 되면 엉덩이를 움츠리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힘이 들어가지 않은 탄력 있는 상태의 엉덩이에 스팽킹이 가능하다.

 

양손을 무릎에 놓는 자세를 취하면 등이 휘어져서 엉덩이가 더 섹시하게 내밀어 지기도 한다. 

 

침대에 엎드[자세 역시 편안한 자세로 긴 시간 동안 스팽킹을 하는 데 적합하고 다른 행위로의 전환이 용이하다.

 

멋진 엉덩이를 가진 스팽키에게 의자에 무릎을 꿇은 자세를 취하게 하고 스팽킹을 적절하게 구사하면 섹시하고 멋진 엉덩이의 움직임을 볼 수 있는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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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이가 그의 무릎 위에 엎드리자 그녀의 머리는 거의 바닥에 닿았고 엉덩이는 높이 치켜 들렸다. 그녀는 미스터 스미스의 단단하게 발기한 페니스가 배를 찌르는 것을 느끼자 얼굴이 붉어졌다. 스팽킹이 끝나고 그것이 그녀의 작은 항문 안으로 들어온다는 생각을 하자 아침에 느꼈던 두려움이 다시 몰려왔다.

그의 손이 그녀의 등을 쓰다듬으면서 점점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한 동안 스커트로 감싸인 동그랗고 통통한 엉덩이를 쓰다듬던 그의 손이 스커트 자락을 잡더니 위로 걷어 올렸다. 그녀는 다리와 작은 팬티로 가려진 엉덩이가 드러나자 갑자기 시원한 공기가 살에 닿는 것을 느꼈다.

미스터 스미스는 다시 한 동안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미정이는 그가 그녀의 엉덩이를 어루만지고 쓰다듬는 동안 그의 페니스가 더 커지면서 단단해지는 것을 배로 느낄 수 있었고, 그녀의 두려움도 페니스의 크기에 비례해서 커져갔다.

그의 무릎 위에 엎드리자 바지 속에서 발기한 페니스가 그녀의 발가벗은 배를 다시 찔렀다. 그의 손이 미정이의 등을 쓰다듬었다. 그는 손바닥으로 천천히 등을 쓰다듬으면서 어루만졌다. 그리고 천천히 엉덩이 쪽으로 손을 움직여 갔다.

미정이의 엉덩이에 다다른 그의 손이 엉덩이 볼기를 움켜잡았다. 그의 손은 무척 커서 그녀의 한쪽 볼기를 거의 다 잡을 정도였다. 놀란 그녀는 가벼운 비명을 질렀다.

“허억.”

엉덩이 볼기를 움켜잡았다가 놓기를 몇 번 반복하던 그는 손가락 하나를 미정이의 엉덩이 사이로 미끄러뜨렸다. 손가락이 엉덩이 사이로 들어와 항문을 건드리자 미정은 놀라서 거기에 힘을 주었다.

탄력 있고 통통한 20대 처녀의 엉덩이는 새빨갛게 변하면서 그가 때릴 때마다 보기 좋게 출렁거렸다. 여러 가지로 즐거움을 주고 있는 이 스팽킹을 미스터 스미스는 멈출 마음이 없었다.

미스터 스미스가 손을 뻗어 책상 위에 있는 오일 병을 집었다. 미정이는 그가 병을 열고 오일을 그녀의 발가벗은 엉덩이에 붓는 것을 보았다. 스미스는 그녀의 뜨거운 엉덩이를 오일로 문질렀다.

그는 미정이의 엉덩이에서 긴장이 풀리는 것을 보고 손가락을 다시 엉덩이 사이로 가져가 그 사이에 있는 작은 구멍을 찾았다. 베이비오일로 번들거리는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항문에 닿자 미정이는 다시 흠칫하며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미정이는 다시 엉덩이의 힘을 뺐고 스미스의 손가락은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며 더 깊이 안으로 들어갔다.

스미스의 손가락이 엉덩이를 벌리자 미정이는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달아올랐다. 그녀는 이제 엉덩이 볼기가 벌어져서 작은 주름진 항문이 미스터 스미스의 눈앞에 완전히 드러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차가운 공기가 드러난 살에 닿았다. 그녀는 더 많은 베이비오일이 그녀의 항문에 부어지고 굵은 손가락이 문지르는 것을 느꼈다. 손가락 하나가 좁은 구멍을 살짝 누르는 것 같더니 갑자기 입구를 벌리면서 안으로 쑤욱 밀고 들어갔다.

미스터 스미스는 미정이의 항문 괄약근이 그의 손가락을 조이는 것을 느꼈다. 그 작은 구멍은 마치 생고무처럼 그의 손가락을 조였고 그것은 그를 매우 기쁘게 했다.

손가락들은 마치 뱀처럼 그녀의 엉덩이 속을 들락거리면서 좁은 구멍을 조금씩 넓혀갔다. 

그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녀의 타이트한 항문은 페니스를 기분 좋을 정도로 강하게 조이고 있었다.

그녀의 항문은 페니스를 감싸고 조이고 있었고 괄약근은 계속 꼼지락거리면서 그에게 기쁨을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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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팽키가 적절한 자세를 취하면 더 강하게 엉덩이를 맞을 수 있고 따라서 그 민감한 부위에 더 많은 감각을 느낄 수 있다. 다른 사람의 무릎에 엎드리는 것은 어린아이 같고 창피스러운 자세이다. 스팽키는 그런 자세를 취함으로서 복종한다는 생각과, 엉덩이를 맞아야 한다는 창피스러움을 느낀다. 자진해서 엉덩이를 맞는 자세를 취한다는 것은 스팽킹에 있어서 복종의 첫 번째 행위이며 의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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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까고 팬티 갈아입는 옆집 누나를, 숨어 보다 숨 막힌 적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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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에스토르 드 보리유는 그의 시에서 이렇게 여인의 엉덩이를 예찬했다. “오, 여인의 엉덩이! 예쁜 아가씨의 엉덩이! 포동포동한 엉덩이, 균형 잡힌 엉덩이… 주름 잡힌 엉덩이, 둥그런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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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체중 신비롭지 않은 부분은 없다. 그중에서도 엉덩이는 단연 압권이다. 항문을 감싸기 위해서 엉덩이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풍만한 엉덩이를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페니스가 말뚝처럼 단단해 진다. 보는 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만지고 쓰다듬고 물고 빨고 핧기를 계속하면 아무리 성적 흥분이 되지 않는 사람도 섹스가 가능해 진다.

그만큼 여체의 엉덩이는 신비로움 그 자체다. 동물중에서 유일하게 뛰어나온 여체의 엉덩이는 섹스 어필의 대명사다. 오늘은 여체의 엉덩이를 사랑하는 것으로 색다른 묘미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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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구성하고 있는 주요 근육인 대둔근은 특히 사람 몸 전체를 통틀어 손꼽힐 정도로 거대한 근육이다. 이것은 남자가 여자보다 히프 업에 유리한 이유를 자연스럽게 설명해 준다. 여자보다 선천적으로 근육 양이 많기 때문에 조금만 운동해도 금방 히프 업 효과를 볼 수 있는 것. 이런 이유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남자들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탐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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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조물주가 무슨 변덕을 부려서 (...) 이 둥근 구릉을 남자와 여자에게서 박탈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만 해도 아찔해질 지경이다.

엉덩이는 언제나 수줍게 가려져 있기를 바라는 만큼 매맞는 것을 두려워 한다.

그 보들보들한 살은 가장 요란스러운 소리를 내면서 뽀뽀를 하고 싶게 만드는것인데도 사람들은 대개 학대하고 싶을 때만 엉덩이를 노출하도록 만든다.

엉덩이가 목말라하는 것은 부드러운 애정인데도 장 자크 루소가 쓴 유명한 한 페이지의 추억 때문인지 사람들은 엉덩이에 피학대 음란증 성향이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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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다리를 벌리면 음순이 예민해진다.

 

남성의 대부분은 성교 도중 자신의 페니스가 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보면 흥분이 고조된다. 이때 더 자세히 보고싶어 여성의 양다리를 좀 더 벌리면 여자가 갑자기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환희의 비명을 질러대는 경우가 있다.

여성의 양다리를 벌리는 것은 사실 남성에게 시각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것은 물론 여성 자신의 높은 성감을 얻는데도 유용한 방법이다.

하나는 다리를 벌리면 양쪽 허벅지의 피부가 바깥쪽으로 당겨지게 되고 따라서 대음순이나 소음순 주변의 피부도 당겨져 얇아진다. 평상시에는 가느다란 주름이나 홈으로 감춰졌던 부분이 드러나면서 매우 예민해지는 것이다. 거기다 더해 페니스가 마찰까지 가해주니 쾌감의 정도가 엄청나게 커지는 것이다.

또 하나는 심리적인 요인. 가장 수치스러운 부분을 남성에게 활짝 열어 최대한 잘 보이게 드러내면 수치심이 심리적으로 성적 흥분으로 승화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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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도중 남성들은 자신의 페니스가 여성의 성기에 출입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

오감 중 가장 민감한 부분이 시각이라 남성들은 자신의 피스톤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려고 한다. 여성이 양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성기부분을 파트너에게 공개하는 것은 남성의 시각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것 외에 여성 자신에게도 매우 자극적이다.

다리를 벌리는 행위는 여성의 성감을 높여준다.

왜 이런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일까..? 물리적 이유로 다리를 크게 벌리면 안쪽 허벅지의 피부가 바깥쪽으로 당겨지고 그와

함께 대음순이나 소음순 주변의 피부도 당겨져 조여지면서 얇아진다. 이렇게 되면 가느다란 주름이나 깊은 홈으로 감추어져

있던 부분들이 드러나고 대단히 예민해진다. 그곳을 페니스가 마찰을 가해서 자극하기 때문에 여성은 높은 쾌감을 느끼게된다.

두번째 이유는 심리적인 원인 때문, 섹스중 다리를 크게 벌려 가장 수치스러운 부분을 남성의 눈앞에 노출시키면 대개의 여성은

적지 않은 수치심을 느낀다. 이 수치심이 여성을 심리적으로 자극하여 여성적인 흥분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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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는 입은 채로 엉덩이만 내놓고 섹스를 한다든지 하면 그는 완전히 넘어갈 것이다. 

남자의 젖꼭지를 깨물어주는 것도 큰 효과. 여자들만큼이나 많은 남자들이 젖꼭지에 민감하면서도 여자에게 자극해달라는 말을 못한다. 젖꼭지를 깨물어주고 빨아주면 남자의 성적 흥분은 더 커질 것이다. 

항문도 굉장히 민감한 부분이어서 남성 동성애자들끼리 항문 성교나 오럴 섹스를 주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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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윤활제를 사용해서 시도해보자. 계속해서 심호흡을 하는 것을 잊지 말자.부드럽게 천천히 왼손바닥을 위로 해서,

검지 손가락 두 마디 정도만 항문에 미끄러지듯 넣어본다. 그리고 살짝 구부린다. 전립선이 느껴질 것이다.

손가락 관절에 탄력을 주어, 압력과 속도를 조절해가면서 살살 마사지를 해보자.마사지를 하는 여성은, 남성의 감정이

자연스럽게 표출되도록 배려하면서 마사지를 계속해 나간다.보다 다정하게, 사랑이 가득 넘치는 마음을 담아서.

그렇다고 지나치게 위로하거나 진정시키려고 하지는 말자.만약 남성이 계속 마사지를 진행해서 오르가즘과 사정이

일어나도록 해주기를 원한다면,그렇게 진행하면서 그가 심호흡을 계속하도록 격려해주자.그는 어느 때보다도 격렬한

오르가즘과 에너지의 충만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그가 완전히 충만되었다고 느끼게 되면, 마사지하던 손을 빼내고 조용히 내버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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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것 같아!” 

이 말처럼 남자를 자극하는 말도 없다. 지금까지 자신이 기울인 각고의 노력에 대한 최대의 칭찬이기 때문이다. 오르가슴에 도달하기 직전 이렇게 말하면 당신 역시 그 말에 도취되어 더욱 성감이 높아지고 남편은 마지막 정점을 향해 전력 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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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사정할 때 느끼는 무아지경의 쾌감은 팽대부에 고여 있는 정액이 사정관을 통해 요도로 쏟아져 나오는 바로 그 순간에 느끼게 되는데, 대개 1회 성교시 이 같은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은 고작 8~9초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정상적인 남성이 평생 동안 성적 쾌감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은 겨우 20시간 안팎.

카사노바와 같은 정열적인 남성도 결국 평생의 성희는 25시간을 넘길 수 없다는 계산이 나온다.

하지만 그 찰나의 시간이 성행위의 최종적인 목표지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정액을 배출하는 순간 몸은 경련을 일으키고 뇌 속에서 쾌감물질인 도파민과 베타 엔돌핀이 대량으로 분비된다.

자위와 섹스의 쾌감의 정도는 전혀 딴판이다. 시각, 촉각, 청각, 미각, 후각 등 오감을 활짝 열고 사랑하는 상대와의 접촉을 하는 것이 성관계의 묘미이다.

친밀한 접촉과 사랑의 속삭임을 통해 상대방을 자극시키고 흥분시켜 대뇌에서 이미지를 만들어 쾌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단순한 피스톤 운동이 아니라 서로를 어루만지고 사랑을 표현해야 진정한 성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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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아파도 맞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젖어서 허벅지 타고

흐르는거 느낄 수 있어요 잘 하는 사람한테 맞으면 미칠꺼같구요

스팽의 단점은 휴우증이 많이 남는다는거구

장점은 복종감과 미칠듯한 쾌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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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팽할때에는 상반신은 대체로 입힌 상태에서 하반신만을 누드로 만들고 핸드스팽을 하거든. 자세는 제일 좋아하는 자세가 내가 바닥에 양반다리로 앉으면 그 위에 엎드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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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 형이 내 티셔츠를 벗겼다. 그리고 입술을 내 젖꼭지 쪽으로 옮기며 바지를 벗겨 내렸다. 그러자 그의 입술이 자연스레 내 몸을 타고 내려가 속옷 안에 감춰져 있던 성기에까지 다다랐다. 왜… 조금도 떨리지 않는 것일까. 민수 형은 나의 속옷을 벗기고 성기에 입 맞춘 뒤 항문을 애무했다. 상대의 혓바닥이 항문에 살짝 닿기만 해도 자지러질 듯한 쾌감을 느낀다는 사실을 민수 형은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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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 속궁합 테스트 >

 

1 남편과의 섹스를 상상하기만 해도 질에 분비물이 생긴다.

2 삽입 전 전희에 20분 이상을 소비한다.

3 클리토리스를 만져주면 흥분한다.

4 유두를 애무해주면 흥분한다.

5 성기나 유두 외에 성감대가 세 군데 이상 있다

6 남편의 성기가 질과 자궁에 닿으면 특별한 감정이 생긴다.

7 남편의 성기가 내 질에 꼭 맞는다는 느낌이 든다.

8 피스톤 운동을 할 때 질 벽의 주름이 느껴지면서 쾌감을 느낀다.

9 부부관계를 할 때 내 질이 남편의 성기를 꽉 조이거나 수축하는 느낌을 받는다.

10 오르가슴을 느껴본 적 있다.

11 내가 오르가슴을 느낄 때까지 남편이 사정을 늦춘다.

12 섹스를 한 번 할 때 세 번 이상 오르가슴을 느낀다.

13 남편이 사정을 한 후 바로 몸을 떼지 않고 어느 정도 그 상태를 유지한다.

14 남편의 사정 양이 풍부하다.

15 잠시 쉰 다음 두 번 이상 오르가슴을 느낀다.

 

※ 위 질문 항목 중 자신에게 해당하는 개수를 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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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성은 누가 다리 사이로 얼굴을 가까이 하고 음부 쪽을 쳐다보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 가지고도 얼굴이 화끈거리게 된다. 하지만 음부 쪽에 말랑말랑한 혀가 와서 닿는 느낌은 마치 마법에 걸린 것처럼 좋은 느낌으로 변하게 된다. 저절로 신음이 터지고, 남성들은 여성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더욱더 흥분하게 된다. 정성껏 해주는 남자의 애무에 여성은 자신의 몸의 변화를 똑똑히 느낄 수 있다. 그 느낌이란 기분이 좋은 것과 동시에 남성의 얼굴이 보고 싶어지고, 여성도 남자에게 뭔가 해주고 싶은 욕구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농도 진한 애무에 이어서 매끄러운 삽입이 진행되면 여성은 쉽게 오르가슴에 오를 수 있게 된다. 여성의 성기를 애무할 때는 먼저 소음순에 키스를 하고 입술과 혀를 사용해 느린 템포로 터칭을 시작한다. 소음순을 애무해 여성이 반응을 나타내면 여성의 가장 예민한 부분인 클리토리스를 혀로 자극한다. 이 부위를 입술과 혀로 빨거나 핥으면서 턱으로 회음에서 항문에 이르기까지 빙빙 돌면서 마사지하듯 애무한다. 서두르게 되면 쾌감이 저하되므로 천천히 템포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좀 더 강한 자극을 주고 싶다면 혀끝을 세워 질 입구에 넣거나 혀를 약간 떨면서 클리토리스를 터치하는 방법도 여성을 더욱 흥분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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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에서 섹스가 얼마만큼 중요한 것인지는 결혼해본 사람만이 안다.

자주 다투면서도 묘하게 사이가 좋아 보이는 커플은 거의 틀림없이 함께하는 밤이 즐거운 사람들이다.

결혼할 남자와 자봐야 하는 이유가 또 있다. 남자들은 여자와 잠자리를 하고 나면 본성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더 극진하게 사랑하는 남자가 있는가 하면, ‘넌 이제 내 여자’라며 마초 근성을 드러내거나 갑자기 흥미를 잃으며 눈에 띄게 소홀해지는 사람도 있다. 잠자리를 함께하고 나서 태도가 돌변하는 남자라면 그와 결혼해서 그 어떤 공포스러운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어쩌면 ‘결혼할 남자이기 때문에 섹스한다’기보다는 ‘결혼할 것인지 결정하기 위해 섹스한다’는 말이 더 설득력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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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엉덩이는 눈에 띄는 위치에 비해 의외로 애무의 단계에서 스쳐지나가기 쉽다. 손에 윤활제를 충분히 바른 다음 그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꼬집고, 찰싹 소리가 나도록 가볍게 때려가며 터치해보자. 당신의 남자가 엉덩이 오픈에 상당히 개방적인 이라면 항문 주위를 원을 그리듯 손가락으로 마사지하다 살짝 안으로 찔러 넣어보자. 손가락 대신 당신의 혀를 그의 엉덩이에 찔러 넣는 것도 아주 자극적이다. 이 때, 축축한 입김을 그의 엉덩이 골 사이에 후~하고 불어주면 남자가 너무 흥분해서 홀로 절정에 이를지도 모르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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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를 처음 애무할 때는 가볍게 가슴을 주무른 다음 곧바로 입에 넣고 갓난아기가 하듯이 빠는 것이 좋다.

여자가 쾌감으로 조금씩 몸을 비틀기 시작하면 혀를 사용한다. 혀를 사용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기본은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것, 맞대어 문지르는 것.

그리고 핥는 것이 있다. 유두 주위에 혀끝으로 원을 그리면서 유두에도 마찬가지로 한다. 상하좌우로 혀를 크게 움직여도 좋다. 흥분하여 앵두처럼 충혈된 유두는 팽팽해져서 탄력 있게 흔들린다. 유두를 충분히 애무한 다음에는 서서히 가슴 전체를 주무르기 시작한다.

여자는 너무 길게 바스트를 애무하면 쾌감에 몸부림치다가 갑자기 “젖꼭지 빨아 줘” 라고 요구한다.

유두도 여자에 따라서 좌우 어느 한쪽이 민감하다. “어느 쪽이 좋아?” 라고 가볍게 물은 다음 그녀가 말한 쪽을 입안에 넣고 이번에는 살짝 깨물어 본다. 앗, 하는 소리와 함께 그녀는 몸을 뒤로 젖힐 것이다. 그곳에다 위아래 이를 좌우로 움직여 본다.

이의 높낮이에 따라 유두에 미세한 울림을 전하게 되는데, 아주 민감한 여자는 이것만으로 오르가즘에 달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이다. 다음으로 위아래의 이로 가볍게 물면서 혀끝을 좌우로 움직여 유두의 끝에 자극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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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의자에서 몸을 배배 꼬다가 우연히 클리토리스가 마찰되어 흥분한 경험이 없으신지?

질 내부를 공략하는 것보다 질 주위의 살갗을 혀로 천천히, 오래 핥아주는 게 훨씬 더 짜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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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까지 사귄 여자들과 관계를 했을 경우

모두다 애무를 받는 경우에 항문도 받았습니다.

쉽게 말해 여자쪽에서 혀로 항문도 핥아준거죠.

그 와중에 살짝 혀끝으로 안에다 넣는 여자도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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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엉덩이의 역사

 

나는 [엉덩이를] 응시하며 형이상학적인 열광을 즐긴다. (...) [엉덩이는] 아직 안 보이고 부패하지 않은 천상의 실존을 환기시킨다. (...) 내게는 둥글며 탱글탱글하고 꽉 찬 [엉덩이가] 필요하다. (p.94)

 

엉덩이는 기쁨을 만드는데, 특히 풍만한 엉덩이에는 희열을 주는 어떤 것이 있다. 그 넘기 어려운 봉우리는 미래에 대한 믿음과 기쁨을 배가시키며, 희망을 고취시키고 환희를 준다. (p.94)

 

절대적인 여성 앞에서 무릎을 꿇는 것. 그녀의 명령에 복종하는 것. 그리고 그녀에게 용서를 비는 것. 내게는 그런 것들이 매우 달콤한 즐거움이었다. 생생한 상상력이 내 피를 달구면 달굴수록 나는 그녀의 마비된 애인과도 같았다. (p.101)

 

반들거리면서도 부드러운 엉덩이는 (...) 굶주림과 갈증을 유발하며, 결국에는 나를 격렬하게 흥분시켜 미치게 한다. (p.105)

 

볼기치기의 이유와 그것의 즐거운 의미는 (...) 팬티를 벗게하는 행위에 있는 것이다. (p.106)

 

빛나고 촉촉하며 창백하게 빛을 발하는 엉덩이는 어린애들의 볼기처럼 거의 마음대로 하라고 내밀어져 있는 것같다. 그것도 어린애들처럼 순진하면서도 도발적으로 나약하면서도 부드럽게 말이다. (p.106)

 

이 세상에서 마음껏 엉덩이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p.158)

 

사람들은 그 엉덩이들에 황홀해서 넋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