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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화장실을 나오고 둘째가 들어가려는순간

 

 

 

난 문뜩 궁금해 졌다 .여자의 오줌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보고 싶었다

 

 

 

난 그때 당시 여자에 오줌이 정확히 어디서 나오는지 잘 알지 못했다 

 

그냥 지금 언어로 클리토리스 부분에서 나오는지

 

알았다

 

 

 

난 그렇게 화장실을 들어가는 둘째와 화장실을

 

 

 

같이 들어갔다

 

 

 

그리고 아무말 없이 둘째에 바지와 팬티를 모두

 

벗겼다 그리고 둘째에 발목에 걸쳐져 있던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벗겨냈다

 

 

 

둘째는 그런 나를 의하해 하면서 쳐다보고 있었다 

 

 

 

난 그런 둘째를 화장실 벽에 기대어 앉게 했다

 

 

 

그리고 둘째에 다리를 벌리고 그곳을 벌렸다

 

 

 

그제서야 그녀가 내 의도를 알아챘다

 

 

 

그녀는 손으로 자신의 음부를 가리며 필사적으로

 

 

 

나의 행동을 저지했다

 

 

 

하지만 내가 그런것에 굴복 할지 않았다

 

 

 

오히려 더 내 흥분은 달아 오르고 있었다

 

 

 

그녀는 수치심에 몸부림 치기 시작했다

 

 

 

난 그런 둘째를 끝까지 막아서자 결국은 오줌을

 

 

 

더이상 참지 못하겠어였는지 아니면 내가 끝까지

 

 

 

포기 하지 않을껄 알아썼는지 두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렸다

 

 

 

난 그때서야 다시 자리를 잡고 그녀의 음부를

 

 

 

두손으로 벌리고 얼굴이 가까이 가져갔다

 

 

 

자세히 보고 싶었다

 

 

 

그행위만으로 벌써 내 거기는.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이 솟구쳐 올랐다

 

 

 

그녀는 내가 그렇게 쳐다보고 있으니 참을수 있을때까지 참고 있었다

 

 

 

결국 그녀는 더이상 참기 힘들었는지

 

내가 쳐다보고 있는 그상황에서 오줌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그때 얼굴이 너무 가까이 있어서 첫번째 뿜어져

 

나오는 오줌 줄기가 내얼굴에 뿜어져 나왔다

 

 

 

난 잠시 당황했지만 내 얼굴과 옷에 묻은 그녀의

 

오줌들을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의 그곳을

 

관찰했다

 

 

 

그녀의 입속에선 나지막하게 "아 진짜. 아아"

 

라는 소리가 들렸다

 

 

 

굉장히 수치스러웠던거 같다

 

 

 

그녀는 한번에 쉬원하게 내뿜질 않고 참았다

 

싸기를 반복했다

 

 

 

정말 신기했다. 그녀의 오줌이 뿜어져 나올때면

 

 

 

그녀의 구멍이 커졌다. 그리고 약해질때면 작아졌다를 반복했다

 

 

 

그녀의 구멍의 콧평수처럼 벌렁벌렁 거리고 있었다 . 난 흥분했고 그녀가 마지막 한방울 까지 다

 

쏟아 낼동안 난 그녀의 음부를 쳐다 보았다

 

 

 

그렇게 그녀가 오줌이 다 나왔을때쯤 난 더가까이 얼굴이 들이 대고 그녀의 음부를 보았다

 

 

 

자세히 보니 그녀의 벌렁거리고 있는 구멍위에

 

 

 

바늘로 찔러놓은 듯한 조금한 구멍이 보였다

 

 

 

왜 예전에 봤을땐 그 구멍이 안보였는지 알꺼 같았다 

 

 

 

그때까지도 둘째는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었다

 

 

 

난 그런 둘째를 일으켜 세웠다

 

 

 

내 얼굴과 옷에 튄 자신의 오줌을 보고 그녀는

 

 

 

민망해 하며 어쩔줄 몰라했다

 

 

 

난 그렇게 일어서 있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그녀의 음부를 빨기 시작했다

 

 

 

둘째는 놀라서 내얼굴 떼어내려 했지만

 

 

 

난 두손으로 그녀를 더욱강하게 잡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볼일 보고 난 직후라서 많이

 

거부했었다

 

 

 

난 신경쓰지 않았다 미친듯이 핥타대고 빨았다

 

 

 

그녀는 더이상 날 제제하지 않았다

 

 

 

그녀의 음부는 찌릿했다 하지만 더럽다는

 

 

 

생각은 나의 흥분은 이기지 못했다 

 

 

 

난 혀와 입술로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서 그녀를

 

 

 

그녀의 음부를 빨았다 

 

 

 

이미 내 거기는 터질듯 했다 난 일어서서 

 

재빨리 내 하의를 다벗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어떠한 애무도 받지 않은채

 

 

 

그녀를 돌려세우고 그녀의 구멍의 내 물건을

 

 

 

밀어 넣었다.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았고 쌀꺼

 

 

 

같았다 

 

 

 

난 그녀의 몸속에 내껄 끝까지 집어넣은채 

 

 

 

미친듯이 흔들어 댔다 그녀의 두손은 벽에 기대어 있어고 난 그녀의 허리를 그녀의 가슴을

 

번갈아 가며 만지 면서 미친듯이 박아댔딘

 

 

 

강약도 없었다 그냥 빠르게 더빠르게 강하게

 

 

 

내 입에선 꽤감으로 인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둘째도 거친 호흡소리와 함께 작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내 거기에 온몸에 피가 쏠린듯한 느낌과 동시에

 

사정감이 몰려왔다 

 

 

 

난 그녀의 몸속에서 내물건을 빼서 그녀를 앉힉고 그녀의 입속에 내 자 ㅈ를 넣었다

 

 

 

그리고 두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잡고 빠르게

 

 

 

흔들었다 머리 끝까지 오는 전율과 함께

 

내 정액들은 그녀의 입속으로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난 마지막 한방울 까지 그녀의 입속으로 다뿜어져 나올때까지 흔들었고

 

그녀는 "컥 컥" 소리를 내며 내 정액들을 받고

 

있었다 

 

 

 

그녀의 입속에서 내 정액들과 그녀의 침이 범벅이 되어 밑으로 흐르고 있었고 난 그때 까지도

 

그녀의 입속에서 내 자ㅈ를 빼지 않았다

 

 

 

그때 마침 우리를 기다리다 지쳤었는지 

 

 

 

첫째가 화장실. 문을 열었다

 

 

 

둘째에 입속엔 내 자ㅈ가 박혀있고 그 입사이에서 정액과 침이 범벅되서 흘러나오는 모습을

 

보더니 황급히 문을 닫았다

 

 

 

빨리 나오라는 말을 하고 갔다 아마 기다리거

 

지루했을 것이다 영화중간에 끊어서.

 

 

 

그렇게 흘러내린 정액들을 재외하곤 둘째에

 

입안에 있던 내 정액들은 그녀는 다 삼켰다

 

 

 

그렇게 뒷정리를 하고 씻고 나서 둘째와

 

 

 

내방으로 돌아 왔다 

 

 

 

둘째는 첫째에게 그런 모습을 보인게 민망했는지

 

 

 

수줍은 듯이 부끄러운듯이 들어 왔지만

 

 

 

첫째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빨리 영화나

 

 

 

틀어 달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날 이후로 난 첫째와 둘째가 오줌 싸러 갈땐

 

 

 

무조건 따라들어 갔다

 

 

 

첫째도 저항이 심했다 하지만 결국 내가 이겼고

 

 

 

그리고 오줌을 참을수 없었기에 결국 첫째도

 

 

 

내앞에서 오줌 줄기를 뿜어냈다

 

 

 

난 그녀들에게 물을 많이 먹였다 그녀들이

 

 

 

원래 먹었던 양보다 훨씬 많이 먹였다

 

 

 

그리고 한번은 둘째가 화장실 가길래 따라갔는데

 

 

 

문을 잠고 싸고 나왔다

 

 

 

난 그때 둘째에게 미친듯이 화를 냈다

 

 

 

진짜 병신력의 끝을 달리고 있었다

 

 

 

그녀들은 어느정도 포기했지만 잘 받아주진 않았다

 

 

 

둘째도 모든 행동들을 잘받아 줬지만 그런 내

 

행위 만큼은 굉장이 부끄러워 하며 수치스러워했다

 

 

 

난 각각지 자제로 그녀들에게 오줌 싸는걸 강요했다 엎드려 싸기도 하고 서서 싸기도 하고

 

그때마다 흥분과 쾌감은 극에 달했다 

 

 

 

한번은 첫째에게 서서 오줌누라고 시키고

 

난 그녀의 다리 사이를 벌리고 그녀의 오줌누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그럴때 마다 첫째도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그렇게 오줌이 쏟아져 나오는걸 보고 있는데

 

 

 

첫째에 구멍에서 하얀 점액질에 액체가 쭉 늘어

 

져 나오고 있었다

 

 

 

졸라 신기한 광경이었다

 

 

 

점성이 어느정도 강했는지 그녀의 허벅지 밑으로

 

까지 내려왔는데 끊어지지 않고 흔들리고 있었다

 

 

 

내가 손가락으로 툭 치니 그때서야 일부는 내 손가락으로 감긴채 바닥에 떨어 졌다

 

 

 

난 그걸 손가락으로 잡아서 냄새를 맡아 봤다

 

 

 

별다른 냄새는 나질 않았다 난 정액과 비슷한게

 

 

 

그녀의 구멍에서 나왔길래 그때 당시 그걸 난

 

 

 

난자 일꺼라고 생각했다 

 

 

 

정자와난자가 만나 임신한다는건 알고 있었기에

 

 

 

그렇게 알았다 

 

 

 

첫째는 종종 나왔다 쪼그려 쌀때도 나왔고 

 

 

 

내가 그녀의 구멍을 사정없이 쑤시고 손가락을

 

 

 

뺐을때도 흘러 나왔다 

 

 

 

하지만 둘째는 나오질 않았다 

 

 

 

그때난 둘째는 아직 어려서 그런거라 생각했다

 

 

 

그렇게 그녀들이 오줌쌀때면 손가락을 구멍에 넣어서 빠르게 흔들어 보기도 하고 그럴때는 오줌발이 사방으로 튄다

 

 

 

손가락으로 오줌중간에 못나오게 구멍을 막아보기도 하고 내 성욕을 채워 나가고 있었다

 

 

 

한번은 첫째가 오줌 싸러 들어 갈때 같이 따라들어가서 입고 있는 모든옷을 벗겼다

 

 

 

그리고 나도 다벗었다 난 첫째에 구멍에 내껄

 

밀어넣었다

 

 

 

그리고 첫째의 오줌을 나오길 기다렸다

 

 

 

마침내 그녀의 오줌이 뿜어져 나왔고 그오줌들은

 

고스란히 내 몸에 전부 튀었다

 

 

 

난 그때 마쳐 사정없이 그녀를 박았다

 

 

 

그녀의 오줌들은 내 자ㅈ와 온 몸에 휘날리듯

 

튀었다

 

 

 

난 더흥분을 느꼈다 그때 난 더빠르고 강하게 

 

그녀의 구멍에 박아됐다

 

 

 

첫째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고 

 

 

 

내 자세가 불편하지 않게 자세도 잡아주고

 

 

 

이끌어 줬다

 

 

 

첫째는 내가 그녀의 몸을 관찰하는 행위는

 

 

 

부끄러워 했으나 그런 행위들 속에 하는 섹스는

 

 

 

적극적이 었다

 

 

 

둘째와도 같은 행위를 반복했지만 둘째는 그냥

 

날 받아 주는 정도였고 첫째와의 섹스는 

 

첫째는 적극적이었다

 

 

 

신음소리와 호흡도 둘째와는 비교되 안될정도

 

였다

 

 

 

그렇게 마무리가 올때쯤 첫째를 무릎 꿀리고 

 

얼굴 위에다 다뿜어냈다

 

 

 

첫째는 내 정액들을 고스란히 얼굴로 받아냈다

 

 

 

마지막에 그녀의 입속에 넣으면 뽑힐듯이

 

 

 

빨아서 한방울까지 짜내어 주었다

 

 

 

난 그렇게 마무리 되면 그녀와 마주서서

 

 

 

그녀의 몸을 안은채 그녀의 몸에다가 마지막

 

 

 

내 소변을 뿌려댔다 구석구석

 

 

 

그녀는 그럴때 날 더 꽉 껴안아 주었다

 

 

 

물론 둘째와의 관계 마지막에도 그녀의 몸에

 

다가 내 소변을 뿌리곤 했다

 

 

 

섹스라는 행위를 할때는 첫째는 적극적 이었지만

 

그외에는 별로 날 신경쓰질 않았다

 

 

 

다만 둘째는 내가 행동하는 어디든 날 주시하고

 

 

 

붙어 있으려고 했다 

 

 

 

날이 어느정도 지나고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몸에

 

무리가 왔다

 

 

 

하루종일 힘도 없고 어지러웠다

 

 

 

그도 그럴것이 아무리 내가 어리고 성욕이 넘쳐도 하루에 5번씩 해대니 몸이 남아날지 않는게

 

다행이었다

 

 

 

그날은 내방에서 난 아퍼서 자고 그녀들에게 비디오를 틀어 주었다 

 

 

 

그렇게 잠시 자고 눈을 떴을때 둘째는 불편한 자세로 영화를 보며 내 옆에세 내 손을 잡고 있었고

 

 

 

첫째는 제일 잘보이는 자리에서 신경쓰지도 않은채 영화에만 몰두하고 있었다

 

 

 

그게 첫째와 둘째에 차이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어느덧 가정부가 이틀뒤면

 

 

 

도착한다는 말을 삼촌에게 들었다

 

 

 

그리고 그날 저녁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