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구축까지 보이는 거 보면 확실히 마듀가 독자적인 환경을 만들긴 했어

 콘다 엘프 키토칼 이런 애들 살려두는 건 좀 아니꼽긴한데... 

 가구랑 롤백을 잡아서 묻고 쓰는 게 아니라 천저나 퍼니시먼트로 키토칼을 묻어서 롤백 빅웰컴이나 오뚜기를 노리는 거 보고 깜짝 놀랐다 실제로 퍼니시먼트는 받아흘렸는데 갑자기 생긴 롤백 오뚜기 맞고 게임 터졌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