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내가 향우회 출석해서 대선배님 술도 따라드리고 그러네

이렇게 보면 빡빡해도 1학년때가 나았을지도

딱지얘기 : 새삼 대선배임에도 끝까지 최전선에 나와계신 트리온님이 대단하다 느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