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알레이스터 - 아르테미스 - 메르카바(증지착지)

순백의 성녀(패에 상검 있을시) - 막야 > 적소 > 1드로 후 용연 서치, 용연 이미 있으면 헌원 서치 > 용연 특소(헌원 우선) 후 소환사 유무에 따라 승영/플뢰르 중 선택(있으면 승영)

순백의 성녀(패에 상검 없을시) - 요안의 상검사 서치

드래그마의 성녀 - 플루르드리스





임기응변

소환수 융합몹 + 알레이스터 - 폭주소환사 > 소환마법 - 에우고데머시기

폭주소환사 - 엑세스코드 토커 - 바렐로드 새비지 드래곤





장점

1) 상검은 소환수와 '제외' 기믹을 공유함
특히 능동적인 제외가 가능한 적소가 없을 경우 소환마법으로 능동적인 제외 유효


2) 드래그마, 순백의 성녀 에클레시아는 둘 다 특소가 가능해서 조건만 맞춰주면 특소가 상당히 쉬운 편


3) 나름 챙긴 패트랩
40딱은 11장인데, 증지 우라라 하나씩 더 넣고 13장 쓸 수도 있다.


4) 다양한 특소
자체 특소나, 토큰 소환 기믹을 가진 몬스터가 14개로, 헌원(플루르나 요안 묘지특소용)이랑 소환수 빼면 패트랩이다. 특소가 많아 복잡하지 않게 플뢰르, 토커 등 용병 엑덱 몹들을 다양하게 챙길 수 있었다


5) 정보의 불균형
본디 이걸 왜 섞지? 싶은 덱타입들이라 소환수나 상검, 드래그마 중 이상한데서 퍼미션 거는 경우가 간혹 있음


단점

1) 서브루트가 없다.
초동에서 막히면 행복버튼 찾는게 좋음.
엑덱몹을 뽑기 위해 초동이 여러개지만, 막힌 초동을 연계해줘서 목표했던 엑덱몹 뽑기는 쉽지 않음. 그래서 엑덱 몹도 중간에 막혔을 경우를 상정한 라인업들이 있다.

2) 고타점이라기엔 약간 아쉬움
승영 세우면 적당히 해결되지만 플뢰르 세우면 보통 최고점이 3000이다. 4000 오버 나오면 못 뚫는 경우가 허다함

3) 묘지 자원을 꽤 요구함
알레이스터 덕에 매턴 융합몹이 튀어나오지만,  그만큼 자원 요구량이 많다. 상검 승연도 적 묘지 자원을 요구하기 때문에 무턱대고 묘지 자원을 까서 쓰다보면 봉변보기 쉬움

4) 다른 게 더 셀 거임
유붕이들이 이건 더 잘 알겠지




조언 많이 해주면 고맙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