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8sac/292a77ff8b799bac6caa7145b6d4806e34ba39b8d72120b70952770665481e2b.png?expires=1719795600&key=vQ1OgdJiPWzPsecz-eoBbQ)
첫째는 증지대처를 덱사로 한다는게 ㅈㄴ재밌어보였음 증지에 스트레스를 안받으니깐
거기에 다른유발은 오히려 캣내고 지 아드로 바꿔버리니까 패트랩류로 막을수가없음
특히 캣삼호 이거는 ㄹㅇ 시발임 내가이거때문에 후공에 패트랩을 못넣어오고 선공인데 일적꺼내오고 그랬음
근데 빌드는 또 앵간한 돌파계로 뚫기 쉽지않다보니까 걍 선뺏기면 상대 패가 좋냐 안좋냐에 따라 승패갈리는 기분듬
둘째는 증지 막을생각이 없다보니 관련카드 다빠지고 공격권으로 작용하는 카드 쑤셔박으니깐 락덱외에 단순 퍼미션이나 제거계열 방해를 세우는 덱 상대로는 후공에서도 할게 많다는점도 매력적이였음
근데 카도리 때는 안했음 원래 잘하던사람도 있고 갑자기 챈에서 유명해져서 다들하길래 먼가 먼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