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뷰가 천저로 키토칼을 떨구는 케이스가 생김.

이게 라뷰가 아니어도 천저로 떨구는 키토칼로 갈아버릴 백설 롤백 이 지랄을 코나미가 봐줄 가능성은 낮음.

그렇다고 천저 롤백 요려담 이런거 매수를 줄여줘서 UR가루를 준다? 코나미 입장에서 더더욱 말이 안되는 소리임.


2. 티아라멘츠 팩도 나와서 마침 팔고 있겠다, 키토칼만 잠그고 끝내기엔 좀 아쉽긴 함.

대체제로 풀어주기 좋은게 융합권+1인 메이루.

마침 엘프도 아직 살아있겠다. 마신왕도 저번에 풀었고, 밑밥을 잘 깔아놨음.


3. 얘 묶으면서 인스턴트 퓨전 도로 풀면 UR가루 30개 또 이득 봄. 사실상 SR가루 30개 손해보고 UR가루 30개 이득보는데 창조이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