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선한사람이 마음의 상처 세뇌 빙의 등등의 일련의 과정으로 검게 물들어가는것은 그야말로 예술


자신이 아끼고 사랑하던것을 하찬은것으로 치부하며 부수고 괴롭히는것에 희열을 느끼고


남이 아닌 자신을 더 아끼며 쾌락을 쫒는 그 행태는 그야말고 바람직


타락이야말로 여캐를 아름답게하는 가장 아름다운 행위이다


남캐 타락은 뭔가 중2느낌이 강해지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