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시발 유희왕하는 친구 만났는데 그 친구가 갤 하더라

나는 갤만하는줄 알고 그 친구가 내가 챈하는줄 모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그 친구가 솔의눈 라면 맛있냐고 물어본거임 등에서 소름이 돋으면서 진짜 이무말 못하고 좆됐음을 감지했었다

다행히 그 친구도 갤하던 친구라 내 기록보고 웰케 깔끔하게 챈하냐고 칭찬받았다

가끔씩 그 새기가 솔눈라면 맛있냐고 애들앞에서 이야기 할때마다 존나 쪽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