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만큼 그림을 좆같이 그린 것인가 아니면 내가 사람이 없는 시간에 운나쁘게 올린 것인가 뭐가 문제인가 온갖 상념에 젖은 끝에 울면서 자추를 누르게 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