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침공이라고 해야할까나 암튼

뭔가 플랜이 머릿속에서 계속 떠오르는데

딱히 구체적이지도 않고 실행할 능력도 없는 것 같고

인원 적을까봐 실행하기 두려운www



상상으로만 남겨두자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