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뉴비긴해서 뭐라 조언할처지가 아니긴한데
아예 후공잡을거 상정하고 3명결파 3길항넣고 다녀보기도 했음 이러니까 확실히 후공 돌파하긴 쉬운데 엠펜 세워두고 남 전개 방해하기라는 후완의 기본이 좀 바래는 느낌이었고
그리고 요새 그냥 스노루 한장 넣어서 다니는 편임 요새 이거저거 안맞는놈들이 많아서 광역 달의서가 조스는 아니라
그리고 님 덱에 달의서는 슬슬 빼도 되지 않나 싶음 대신에 해깃눈같은거 한장 넣고
요새 무서운바다 잘 맞는 애들도 꽤 나오니까 나는 얘도 좀 넣고 다님..
솔직히말하면 윗댓말마따나 후완은 어느정도 선에서 그때그때 상황판단으로 갈리는거라 뭐가 부족했는지 스스로 느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나는 번개2 넣고다녔는데 요새 하도 파괴내성 많아서 빼고 다른거 넣고 다니고 있음. 마함케어가 더 좋아보여서 시무르그의 배격도 넣어본 적도 있고
님이 생각하는 덱을 만드셂,,
후완 어떻게든 굴리려고 했던 사람으로서 강력한 지속마함 추천 있음.
소환의 주술: 지속마법으로, 매턴 종료에 500라이프 지불하고 유지 또는 파괴, 자신 또는 상대가 특수소환을 할때마다 그 상대의 패를 무작위로 제외, 턴제 없음.
일회쉬기: 지속함정으로, 특소한 몬스터가 없어야 발동가능, 특소된 몬스터는 턴종료시까지 수비표시가 되고 효과 무효화
이거 두개가 후완에는 전혀 상관없는 맛도리 마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