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군만두로써 만화를 그리고있었다





그러나





갑자기 만화가 그려지지 않았고




그순간 내 머릿속에는 라도리가 지나갔다.








그순간 나는






"어 이거 잡을까"








결론:

나는 본능을 따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