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접었는데 나름 생계 유지할 정도로 벌기는 했었어

이게 남의 그림 그려주는게 말처럼 쉽지가 않더라

특히 일방적으로 지 할말만 하고 피드백 전혀 안되는 던파 그림만 맡기는 신청자가 하나 있었는데 그 사람때문에 진짜 피말렸었음...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진짜 팬 한사람 때문에 컨텐츠 전체에 편견 생기는게 무섭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