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에 지어둔 내 집이 한 순간에 철거되서 눈물이 날 뻔했는데...


진짜 어지쩌찌해서 QUA로 캉코 마함 쓸어버리고 켈시 잡고 턴킬냈다.

12시 미캉코가 집 철거하는 과정에서 삼전의 호를 썼는데, 만약 삼전의 호 실수만 안 했으면 난 꼼짝없이 뒤졌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