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적충
"딕이 이러면 덱이된다 이런걸 섞어보면 어떻냐~"
이런건 좋은데 개같이
"님 덱 만드는 실력 그따위밖에 안됨? 접으셈 ㅋㅋ"
이런새끼들이 가끔 있음
2.시비충
딕만들고 이제 실험하고 잘뽑힌거 올렸더니
"어 덱레싶 저따구네 님 5년차 맞음? 나보다 개못하면서 왜함?"
진짜 개 패고 싶음
3.고집 안꺾는 새끼
내가 만들고 싶은 걸 만들었더니 지 주덱이라고 존나 못만든거 보기 싫어서
"님아 ~~카드 왜 ~장임 그거 ~장 필수임 그리고 ~~카드 왜 않넣음?"
내가 쓸거 내가 만들겠다는데 말하면 계속 저 지1랄 하는 새끼있음
4.딕전 하자는데 혼자서 진지빰
"어? 딕전이라매요 그래서 딕들고 왔는데~~"
이런새끼들도 개극혐임
딕이 강하면 덱으로 취급하고 그 덱을 버리고 새로운 딕을 망들면 되고 상대가 강하다 그러면
"아 상대가 딕인데 꽤 쌔게 만들었구나"
하고 마음에만 담아두고 넘기면 됨
패 좋게 떠서 전개 잘된 판에서 굳이 저러는 새끼들 있음
진짜 할때마다 이새끼들은 뭐하는 새끼들이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