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데스피아 특성상 내 패에 알베르가 없으면 조금 꼬움 물론 비극의 데스피아안이랑 낙인개막으로 서치할 수 있지만 무튼 그렇자너

그리고 알베르 없다고 해서 전개가 아예안되는 것도 아니고 무튼 알베르를 소환해서 낙인 카드를 들고오는게 좋은건 확실하단 말이지

거기서 생각난 카드가 이거임

실락의 마녀


이카드 효과가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금지된" 속공 마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②: 상대 메인 페이즈에, 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실락의 마녀" 이외의 천사족 / 레벨 4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이건데

일단 지금 메타에서 존나 좋은 프리체인 무효화 카드 금지된 일적을 패트랩 통과시 서치가 가능하다는 것 2번째로

상대턴에 실락의 마녀를 릴리스하고 알베르를 꺼내서 다음턴 사용할 낙인 융합이나 혁의 낙인같을것을 바로 서치 할 수 있다는 것

더군다나 이카드 어둠속성이라 필요하면 그냥 일적만 먹고 융합소재로 써도 됨.

물론 알베르가 패에 있다면 이카드를 쓸이유가 좀 적어질지는 모르겠으나, 충분히 현 메타에서 유리한 점이 있다고 봄.

누가 씨발 금지된일적 서치를 안막고 뻐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