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링이든, OCG든

원래 효과 모르거나, 연계되는 흐름, 룰 모르면 어려움.

나도 작년 중순쯤에 추억 돋아서 복귀했는데, 메타 이해도 못하겠고, 이게 왜 이렇게 되는 지도 이해를 못했음.

그래도 꾸준히 시뮬 돌리거나 다른 사람들하고 여러번 게임 돌려보니 어느 정도 이해는 가더라. 대부분이 뉴비들한테 되게 친절함.

열심히 여러번 해보면 흐름도 보이고, 상대 플레이 예측, 파훼법 터득도 빠르게 할 수 있음.

그냥 열심히 많이 하면 됨.

물론 나도 아직은 뉴비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