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모로 쳐맞는 소환법이기도 한데

애초에 덱융합이라는 카드 한장으로 사기치도록 카드를 내지를 않았으면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패에 파츠 모아서 융합몹 꺼내서 줘패는거 재밌음

초딩시절에 집에 융합 마법 카드가 없어서 돈 생기고 오기로 융합카드를 사모으기도 했던것 같음

다음으로는 엑시즈 좋아함

제알 보면서 자라기도 했고
소재 제한이니 뭐니 해도 소환법중에서는 제일 머리아프지 않은 느낌

그리고 싱크로는 지금까지 덱을 짜본적이 없던것같음

듀링에서는 스킬로 사기치기 좋아서 싱크로 자주 써먹는데 오프덱 전개는 머리가 아프더라

중학생때 쯤인가 링크 나왔을때는 뜬금없지만 펜듈럼 쓰고다녔음

패만 잘 풀리면 폭발력 자체는 좋았는데 패소모가 커서 다음턴에 현타옴

링크가 제일 쉽다고들 하는데

일단 듀링에 링크 나오기 전까지는 볼일이 없을것같다 오프를 안하기도 하고

2줄요약 :
보라색 이뻐서 융합씀
융혐세력이 각본짜서 앜파에서 융합이 빌런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