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08sac/9cb78bfcfb3a488d1a23bdf92bee6e7fc7446024018a964ef69eb539f0145f47.png?expires=1719795600&key=bcruqG93Ny23vNAwZfU_SA)
옛날엔 그냥 단순하게 이기면 좋고 지면 빡치고 그랬는데 지금은 내가 지금 들고 있는 패로 진짜 낼 수 있는 최선의 경우의 수를 냈는지 생각하게 되더라
그래서 져도 첫패 벨류 차이가 났었다라고 털어버리거나 이 카드가 있으면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덱을 조금씩 손보기 시작하게 됨
역시 이런 카드 게임은 다른 사람이랑 많이 해봐야 하는 듯
옛날엔 그냥 단순하게 이기면 좋고 지면 빡치고 그랬는데 지금은 내가 지금 들고 있는 패로 진짜 낼 수 있는 최선의 경우의 수를 냈는지 생각하게 되더라
그래서 져도 첫패 벨류 차이가 났었다라고 털어버리거나 이 카드가 있으면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덱을 조금씩 손보기 시작하게 됨
역시 이런 카드 게임은 다른 사람이랑 많이 해봐야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