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십이수 트라게 굴리는 성향이 다음 턴을 항상 대비하는 방식이라 이렇게 굴리는 일은 없었는데


교통사고 내면서 놀다가 만난 상대 십이수 트라게가 이렇게 전개하네


와일드보우랑 드란시아를 그냥 갈아넣으면서 페리도트 띄우길래 깜짝 놀랐음


슈라이그를 엉뚱한데다 꽂길래 누메론 펀치 날려주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