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굉장히 좋아했음 테마도 많고 게임자체도 즐거워서 너무 좋았음 학창시절을 함께했지


하지만 졸업하고나니 같이할 친구도 없고 혼자하자니 매장은 멀고 가기도 힘들고


그런상황에서 실물딱지를 맞춰봐야 혼자서 듀얼하는거 뿐이 방법이 없드라


그나마 유프로가 있긴했지만 그나마도 할사람을 못찾아서 ai몇번 잡다가 때려치고 충혹마는 그때했지


그렇게 인생에서 듀얼을 지우고 살다가 마듀가 나와서 진짜 원없이 듀얼하면서 지내고 있다


틈만나면 다음덱뭐할까 지금덱 어떻게 강화하지 그 카드 써볼까 이런생각만하고 짬나면 듀얼영상 찾아보고


그동안 어떻게 참고살았나 싶게 열나게 게임하고 산다.


진짜 마듀가 내 듀얼생의 구세주임 제발 잘좀 운영해줬으면 좋것음 제발 이대로만 이라도 가자 코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