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게 맞추려다 너무 섬도희에 미련남아서 결국 섬도덱 짰음


5년, 6년전에 그만두고 돌아와서 처음할때는 작동원리도 제대로 안 박혀서 어처구니 없는 실수, 예를 들면 대상이 안 되는데 계속 대상 삼아서 낭비한다던가 하는 짓을 했는데


좀 익숙해지고 나니까 ㄹㅇ 재밌네


근데 모두 고려는 개좆같이 어렵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