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 자신의 패 / 필드에서, 이 카드 이외의 카드를 임의의 수만큼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수만큼 상대 필드의 효과 몬스터를 고른다. 그 몬스터는 턴 종료시까지, 공격력이 절반이 되고, 효과는 무효화된다. 이 카드의 발동에 대하여, 상대는 이 카드를 발동하기 위해 묘지로 보낸 카드와 원래의 종류(몬스터 / 마법 / 함정)가 같은 카드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우리가 알아볼껀 이 빨간 텍스트의 효과이다.











보시다시피 상대가 일적의 발동 코스트로 증식G를 버려, 


 일적 발동에 대하여 몬스터의 효과, 다시 말해 성각인의 효과를 발동 못하게 봉쇄 하였다.

보통 상황에서는 성각인이 발동이 안되는게 맞다.


하지만 일적의 텍스트는 


이 카드의 발동에 대하여, 


 즉, 상대가 일적의 코스트로 버리지 않은 카드가 필드에서 개입, 발동만 할 수 있다면 

저 발동제약을 무시하고 효과를 발동 할 수있다는 얘기이다.  












 일적의 '이 카드의 발동에 대하여' 라는 텍스트를 정리정돈으로 체인을 걸어 개입하면,


성각인은 이제 일적이 아닌 정리정돈에 대하여, 발동을 한 것이므로 일적의 발동제약을 무시하고 발동 할 수 있게 된다.









정상적으로 성각인이 발동 되어 특소까지 완료되었다.





간단히 말하면 그냥 상대가 안 버린 코스트중에 발동 할 거 있으면 개입해서 쓰라는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