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역겨운 티어덱이 난무하는 골드에서

남의 턴에 장난질하는 간사한 덱에 처맞고 다녔지만,

제왕을 믿고 모든 걸 바쳐서 당당하게 플레에 입성했습니다!!!


제왕덱 파이팅!!!